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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7800명이 모여 미국 뉴욕 법원에 약 73억 원 규모의 집단소송을 제기함


2. 다음 달 첫 재판에서 숨김없이 증거를 다 내놔야 하는 미국 특유의 빡센 '증거개시' 제도를 통해 쿠팡의 내부 보안 상태가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


3. 변호인측은 한국 소비자들이 몰라서 보상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며, 이번 소송으로 대기업들이 억지로라도 보안을 강화하게끔 쐐기를 박게끔 한다는 듯


한국 솜방망이 법이었으면 과징금 푼돈 내고 퉁쳤을 텐데 천조국 법원 가서 탈탈 ㅋㅋㅋ 이참에 정보 털린 사람들 싹 다 탑승해서 보안 개판으로 관리한 기업들 제대로 참교육 시켜야 됨 ㄹㅇㅋㅋ


쿠팡 정보유출 사태 반년… 美 집단소송 첫 재판에 7800여 명 동참

美 연방법원 6월 첫 심리 73억원 규모 집단 소송 “韓 소비자도 동등한 보상”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난 가운데 미국에서 500만달러(약 73억원) 규모의 집단소송이 다음 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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