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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다크소울 흑기사 코스프레 했습니다


날이 더운건...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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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페를 갔습니다


메이크 드라마 부스에 갔는데... 직원분들이 다들 흑기사를 알아보셔서 좋았음 ㅋㅋㅋ 겜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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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말꾸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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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t님 부스에서 말꾸꾸 아크릴 스탠드를 겟 했습니다


전에 사고싶었는데 못사서 이번엔 빨리 갔음


하나 아쉬웠던건 가위바위보 색지 판매에서 져서 슈로 색지를 못 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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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다른 코스어 분들도 구경했습니다


무슨 코스인지는 모르지만 4년 전부터 행사장에서 간간이 보이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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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더워보이는 타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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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우람한 검을 갖고계신 카피타네우스


아마 이번주 띵페에서 다시 뵙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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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더워보이는 지하생활자....


+ 무명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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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시드


진짜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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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코스는 할 엄두도 못 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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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밤통 팀코....


에 꼽사리 끼고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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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나


갑주를 탈피했는데 사세나 코스어분이 보이길래 바로 다시 갑주 입고 사진요청 드렸습니다


사진 마감이었는데 감사하게도 빠르게 투샷 한번 찍어주심...


사진찍고 저는 다시 탈피하고 짐 정리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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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정도까지 코스하다가 사람 구경 좀 하니 10시더라고요


그래서 집 가려는데 지인한테 숙소 한자리 남는다고 연락이 와서 갑작스럽게 납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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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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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이 대회지만 새벽 노가리를 어떻게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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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일요일엔 일찍 일어나서 왕족의망령 코스를 했습니다


3년째 플엑에서 왕족의망령 코스를 하는데 3년째 엘든링 부스가 있어서 다행


반다이남코 사랑.... 까진 아니지만 고맙습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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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밤통 추적자 분이랑 거의 같이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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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엑까지 와서 철권이나 하는 극악무도한 철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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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와서 인사한 오공 코스어분들


오른쪽 분은 작년 지스타 심사위원 하셨다는 사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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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찍고 지피티한테 보정 맡긴거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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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대회도 나갔는데 너무 붕쯔대기만 해서 잘하진 못한거 같은데


그래도 대회 끝나고 무대 재밌게 잘 봤다고 와서 얘기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기분이 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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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힘든건 시상식때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앞도 안보이는데 어디로 가야는 하는데....


20분정도 도게자 하고있다 보니까 다리 마비와서 추적자분한테 부축받고 내려왔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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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끝나고 나와서 걷고 있었는데 블아 굿즈 나눔하는 분이 보이길래 리삣삐 하나 입양했습니다


부스 하시는 분 같던데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 감사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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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번 행사 전리품


모아보니까 거의 다 받은 것들이네요


행사 참여하신 모든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사 재밌게 즐기고 좋은 추억 남기네요


그리고 행사가 끝나면 행사가 있다는 사실


다음주는 띵페를 갑시다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