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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밥차다

밥차가 왜? 라고 할수있는데 지금이나 옛날이나 적 사기를 좆창내는 가장 쉬운방법이 야간에 주기적으로 1.2발만 포격하기.비행기로 앵앵거리기.그리고 밥차 부시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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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뒹구르는 병사들은 스트레스가 말도 안되게 높아지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근데 그런 환경에 노출된 병사들이 불도 피우기 어려운 환경에 무작정 통조림이나 간편취사식만 처먹으면 소화불량,변비,설사로 비전투손실이 존나 올라가기 때문에 각국은 의외로 따듯하게 밥을 먹여야 한다는걸 잘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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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전으로 전쟁이 커지고 투입병력이 존나 많아지니깐 각국은 이러한 취사 트레일러를 주로 이용 했는데 지금 사진에 나와있는 독일군 밥차는 제리캔 마냥 당시유럽에선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그덕에 대부분 당시 밥차들은 카를 루돌프가 만든 프로이센식 밥차를 애용했다

오늘은 주요 열강에 밥차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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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의 굴래시 대포

굴라시 대포 이름답게 야채고기스튜인 굴라시가 주력메뉴였다

독일군 밥차는 그당시 치곤 상당히 유용했는데
음식을 썰수있는 도마,각종 조미료를 칸마다 보관할수는 알루미늄 보관통, 커피콩을 갈아서 냉장고 정수기마냥 물을 넣어 끓이는 커피정수기,분리가 간편한 대형솥, 물빠짐이 좋은 트레일러구조 식사 추진을 위한 사각보온통, 음식을 데울수있게 2중으로 분리가 가능한 장작칸까지
야전에서 쓰기엔 매우 적합한 구조였다 보통 100인분에서 최대 250인분 까지 식사를 만들수 있었다(후기형이 더 많이조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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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군의 쿠치노

유럽 표준이 독일이라 큰 차이점은  없다
딱하나 차이점이 각종 파스타나 면류를 조리하기 위해 원형이 아니라 원통솥이고 채반이 같이 딸려 있다는 점이다

사막에서 파스타먹는 행위로 물낭비를 심하게한 이탈리아 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파스타를 삶은 물을 마시거나 그 물로 차를 우려서 먹었다는 기록도 있어서 생각만큼 물을 막 버리진않았다.
물론 사막에서 물이 대량으로 필요한 면류를 처먹었다는거 부터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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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97식 야전취사차
자료찾다가 처음 안 일본군의 밥차
자료가 너무없어서 실사사진조차 없는 병신밥차

기본적인 구조는 소련의 밥차와 거의 유사한 형태다
밥을짓는 솥과 국을 만드는 솥 2개로 된구조고 평균 300인분에서 500인분의 대량 제조가 가능했다고 한다

트럭이나마차 아무데다 끌고 당길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 마차수송을 전제로 만든 디자인이고

조잡한 바퀴와 조잡한 용접때문에 불량이 많았고 그마저도 매우적은 수량이었다.

그래서 분대별로 반합을 일렬로 쫙깔아서 조금씩 쌀을 분배한다음 일자로 불을 지펴서 조리하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을 많이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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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의 밥차 kp42

소련은 밥차도 가히 빨갱이스러운 단순무식튼튼의 결정체 였던 물건이였는데 이격이 조금식 나있어서 덜컹덜컹 시끄럽긴 했어도 강추위에도 잘 작동 했으며

보일러가 존나 넓어서 아무거나 다태워 불을 낼수 있었고 복잡한 독일과 다르게 개십큰 솥하나 존나큰 재료보관함이 끝이였다

도마는 없고 그냥 돌바닥에서 하던가 솥에 잘라 넣으면서 만들었다고 한다.

불타는건 다집어 넣어도 된다곤 라지만 아무거나 다태우면 검은 연기가 존나 나기 때문에 뻑하면 정찰중이던 루밥한테 쳐맞기 일수 여서 되도록 마른장작을 넣었다고 한다.
나중엔 트럭에 같이 가지고 다녔던 추진용 원통모양에 보온병이 같이 장착 된채로 나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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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m1937 야전 오븐
미국답게 거의 돌아댕기는 주방에 가까웠으며 어지간한 주방에 있는건 다있는 밥차라고 볼수있다.음식을 구울수있는 프라이팬 튀길수있는 튀김기.찔수 있는 찜기등 타국이 개밥러쉬할때 혼자 호텔마냥 차려 먹을수있었다
보급도 좆사기여서 매뉴도 존나 다양한 편이었고 밥차 크기가 커서 타국보다 2~3배 많은 양도 만들수 있었다
특이하게 기름이 넘처서 그런지 전부 고체연료나 가솔린으로 불을 피우는 형식이었다.

사기보급 미국다운 밥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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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의 하이드로 버너 야전 취사기

이름이 이따구인 이유는 각종못쓰게된연료를 물과함께 고압분사형식에 버너 였기때문이다.

영군군은 마치 현대 코펠을 존나 크게 키워서 트럭에 싣고다니는 방식을 주로 썼다. 사각형에 솥여러개를 들고 조리했으며 요리가 씹창인 영국답게 통조림 꿀꿀이죽.감자 꿀꿀이죽.밀 꿀꿀이 죽같은 병신같은 음식을 먹었고 이후 미국이 준 m1937를 병용해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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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스의 쿠지인 롤랑뜨

프랑스의 밥차는 마치 1차대전 물건을 그대로 끌고온 형태였다
대형솥차,자재보관용,조리용,냉장용 시발 중구난방으로 따로따로 마차로 끌고 댕겼다
식사는 그래도 여러가지 요리를 즐겼으며 소련이 보드카 배급을 받은것처럼 프랑스은 와인을 보급받았다.그래서 사기엔좋았다
하지만 독일이 침공할때 정신사나운 조리법,중구난방분할식 밥차
마차수송을 기본으로한 디자인은 존나게 느려터졌고 독일이 탱크로 들쑤시고 다닐때 박살을 내고 다녔다
프랑스도 부랴부랴 타아어바퀴끼고 차량일체형으로 할려고 했지만 이미 6주컷당한뒤라 이것말곤 자료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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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도 이것만 먹으면 존나 지겨워서 불평이 존나 많았긴 했지만 야전에서 통조림이나 건빵을 까먹는거 보단 100배는 나았고
어쩌다가 한번식 야전취사차량의 따듯한 밥을 먹는게  큰 행복이었다고 수기로 많이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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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연기가 잘나는 밥차는 전선이 어지러울때 표적이 되었고
실제로도 밥차근처는 병참창고였기에 전선에서 좀 떨어져도 연기때문에 포격을 잘 당한편이였고 사기를 박살내기도 아주좋은 방법이었다.

이후 살아남은 밥차들은 전후 민간인들 밥주는데 사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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