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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살 스코틀랜드의 메리 데이비슨 스미스 할매 유딩시절 사진이었답니다.


스미스 할매는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태어나서 유년시절을 보냄 그때 집안일을 봐주던 유모가 아기 메리를 위해 비단 한복을 지어줬던 것 스미스 할매는 가족들과 같이 다시 스코틀랜드로 돌아가게 되었고 이 한복을 그대로 가지고 갔음 아기 옷이라서 조금만 더 자랐어도 금방 못 입어버렸을 텐데 할매는 80살이 될 때까지 옷을 상한 곳 없도록 깨끗하게 보관하고 있었다가 영국 국립 스코틀랜드 박물관에 기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