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탐조 다녀왔어요
확실히 어린 새들이 많이 보였어요
털이 삐죽하고 입안이 노래 보이면 조린이인 저한텐 다 유조로 보여요
까치 어린이들이 사람 무서운 줄 모르고 제 옆에 많이 와줘서 좋았어요
사실 오늘 탐조의 목적..!! 보기만 하고 찍어본 적 없는 꾀꼬리 포착하기
울음소리 엄청 크고, 날아다니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숲으로 자꾸 숨어서 찾기 너무 어려웠어요
왠지 노랗게 보이는 곳에 냅다 줌 갈겼는데 그게 꾀꼬리였어요!!
귀여운 직박구리. 얘도 어린 새인지 엄청 가까이 와줬어요
귀여운 쇠딱다구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둘 다 가만히 안 있어서 찍기 쉽지 않아요
입에 다 묻히고 먹는 쇠박새
눈 때문인지 뭔가 어려보인데, 얘도 유조일까요?
엄마 물까치와 아기 물까치 (추정)
집 가기 전 버저비터로 찍은 쇠솔딱새!
얘는 처음 봐서 못 알아봤는데 다른 조붕이분이 동정해주셨어요
한 번 어린 새가 보이니까 다 어리게만 보이는데 맞게 본 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5월만이 주는 은은한 싱그러움이 있는 것 같아요
6월에도 다들 행복하세요
얼라추
탐조추
사진 넘 예쁘다 아기물까치는 갈색털이구나 개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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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탐조 좋네에 이게 어미새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입벌리고 기다리는 유조의 기분?
오 꾀꼬리가 저렇게 생긴건가
민주화!
귀여워
다음엔 다람쥐도 찍어줘
우리 길냥이들이 좋아하는 새들이네요
이쁘다
7짤 새 색깔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