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e58802b2876082239b80e4419c706e9762c89b0f76cb4c2fd91df32eb30aa3c663d6f395aea1417cf32fc941f8f60f6af394


아직까지 회자되는 카를5세가 남긴 유명한 명언이다. 당시 독일어에 대한 이미지는 짐승에게나 쓰는 언어라고 여길만큼 지금의 짱깨어와 유사한 입지였다.

이런 독일인들의 자국 언어에 대한 열등감은 중세때부터 이어져와 꽤나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독일어에 대한 열등감이 어느정도였냐면…

799ff375c38b6df323ee84e4439c706d8019efa31bd27be814901bb69af1a9108aba42449b34fd896de933a88fd67bf2692e1b


독일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로 평가받는 프리드리히 대왕

그가 평소 사용하던 언어는 독일어가 아닌 프랑스어였으며 불어를 너무 사랑했던 나머지 당시 프로이센 궁전의 이름조차 불어로 지을정도였다. 상수시궁전( Sanssouci : “걱정없는” 의미의 프랑스어 )


 









7dec877fb0f71a8223e6f2e1419c7064ed1d59db9809a8198a4cf38db1f9c7fe968d0865a934703e20878819b341125525bac5d3d9

프랑스 작가이자 철학자인 볼테르를 초대해서 프랑스어로 만담중

그는 볼테르를 너무 좋아해서 수시로 초대해 프랑스어로 만담을 나눴다.








09988500c0f46b82239a8691429c706b5114a2919700b9bc1743f8fe5ebb8b7402109771ad5905ed1af96968face39edde3ad9fd

7b9f8105b7876cf723edf5e64f9c70185b46884b80d457155a5931cba68a8900da4cf9b35f561fe02b5a631a1a712085ea61544a

0f9ff207b2f71af323e8f393379c701e7d9d181507229ebed3072385f29db7f21ea0f0a699262c2e789930dfc4f4eda3abd357c2


이러한 인식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비정상회담에서 독일인이 스스로 이런말을 한다는게 충격적이다.












78ec8073b6f6618523ea87e0439c701950a85c9b575fda505b953cb4f80cd89aff9772188610e65ac91bb5354add5445f17ceb

7be88574c7851a85239e85ec4f9c706c3a09b446a9861a8b9f831e467703161b16991ad9281b4304b4e0acd325dd6a3ac2a474

0f9e887fc6851af523eb8fe1339c706e509919bd8012e1a909a09c49f6ff016a46d6254ecc95bd7f42188f8add293780c59055

7999f573c3846f85239df5e6379c7019dd0751166c7141066b15630d0354831162cea843a281076b6cad28bc0953343adc74b4


독일의 유명가수의 가사 일부분이다. 이정도로 독일인들의 프랑스어에 대한 동경은 매우 뿌리깊다.








0be48100bc846887239d83e0429c701e8cf0b042ca4083436313cacc9f7ede7a7ff85bcc635c209ee0791f6336dde4f4980ffc8f


이건 프랑스어와 관련없긴 하지만 독일 대중가요는 대부분 영미권 노래들이 꽉 잡고있으며 심지어 독일 아티스트조차 독일어로 작사하지 않고 영어로 작사할정도이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