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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첫 시작은 일제 강점기 시절이었다.


고등 교육을 마친 신 여성들(박마리아,김활란)이 자국민들을 상대로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리기 시작했는데 자유연애(여성성을 타파하기 위한 목적으로)라는 이름 아래에 불륜과 친일 행위를 권장했고 여성들의 인권 유린을 초래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여성운동은 한동안 종적을 감출 수 밖에 없었고,

60년도에서나 자유주의 페미니즘과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 탄생하게 되었다.

 

상호 교차성 페미니즘: 여성 주의는 모두를 위한 것이며 소수자가 언제나 우선되어야 한다.

(여성 뿐만 아니라 소수자나 무슬림 등도 포함)

 

자유 주의 페미니즘:여성 스스로의 신념과 행동으로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받겠다.

 

1세대 페미니즘은 여성의 개인적 경험에 근거하여 정치,교육,경제 등 다방면에 존재하는 성 차별에 대해서 꼬집고 제도적인 보장과 균등한 기회를 줄 것을 주장해왔고 사회가 이를 받아주기로 하면서 여성에게도 동등한 권리가 부여되었다.

 

하지만 제도적인 보장을 지원한다고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만은 않았는데

가부장제가 만연하던 사회였던만큼 여성들의 여성성(신뢰,헌신,배려,존중)에 대한 가치가 훼손될 것을 크게 우려했기 때문이다.

 

1세대 페미니스트들도 사회에서 차별받는 것은 원치 않았지만 생물학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역할을 구분지었기에 성폭력 유죄 추정의 원칙을 내세움으로써 여성의 여성성을 지키고자 했다.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의 생각이 쉽사리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염증을 느낀 페미니스트들을 필두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나오게 되었다.


이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지 못한 1세대 페미니스트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가부장제 타파를 외치며 급진주의적인 운동을 시작하게 됐는데

 

민주화 운동 세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내부 파벌 싸움에서 사실상 승리하면서

현 페미니즘의 주류가 된다.

 

래디컬 페미니즘이 주류가 되면서 본격적인 여성 운동이 진행되었는데

이들은 2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인 권력이 다름을 인정하고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나뉘는 것을 거부, 남성들이 이끄는 현 사회와 결혼 문화 자체를

가부장제의 잔재로 보고 해체를 목적으로 하게 되었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문제가 생겨나게 되었는데


1.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도 차별을 비롯한 연구는 개인적인 차원으로 신빙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그 연구와 사회적 담론조차도 소극적으로 이루어지며 개인(1세대)이 아닌 사회에 책임을 물어 요구하기 시작했다.(2세대 페미니즘)

 

2.페미니즘이라는 자체가 분파가 워낙 넓고 다양하기 때문에 자칭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을 주장하는 여성 지식인들조차 여러 분파들을 마음대로 섞거나 귀동냥 수준으로 알고 있다.

 

3.제대로 된 지식인 숫자도 적은데 가부장제 사회 체제와 성 역할을 전복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보니, 현실과 동떨어진 모습들을 보여줄 수 밖에 없고 본인과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사람과 타 성별에 대해 무조건적인 혐오를 내 보이며 변질되어버렸다.

 

여성부 장관조차 남성 혐오를 주장하는 사이트들에 대한 옹호 발언이 나오는 상황이니

현 페미니즘은 변질된 여성우월주의가 되어버렸다.

 

4.여성에 대한 개인적 권리 주장만으로도 누구나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 사회가 되어버리면서 특혜를 받고 뿌리 깊은 영향을 받은 일반 여성들과 페미니즘을 떼어놓고 볼 수 없게 되었다.

 

정리

 

페미니즘은 사회에 주류 의견으로서 받아들여지는 과정(시민 혁명,독립운동등의 지성인으로서의 행보와 희생)이 전혀 없었음에도 권리를 요구하는 것만으로 받아들여졌다.

 

분파 구분 없이 무지성 남혐, 사회에 권리만을 요구하는 뷔페니즘을 옹호,

그 세력을 존중해주고 현 시대의 여성들도 암묵적인 동의를 함으로서

페미니스트들과 그렇지 않은 여성에 대한 구분이 사라지게 되었다.

 

자유연애시장을 따르며 여성성(신뢰,배려,헌신,존중)에 대한 가치를 훼손시키고(여성 사회에선 이것을 가부장적 여성성이라고 논한다.)

남성들 스스로 여성을 보호하고 책임지는 사회적 남성성에 대해서도 미혼 여성들은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

 

설거지론은 여성들이 자유연애시장을 따르며 여성성을 탈피하고 외적인 가치만 따지며 가벼운 관계만을 추구하던 중, 결혼이라는 무거운 관계에서 본인이 폄하하고 하찮다고 생각하는 남성성을 일시적으로 필요로 하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사회적 합의에 따른 결혼이 아닌 성 관계와 출산에 대한 여성의 생물학적 기능을 무기삼아

매매혼을 성립시키고는 사회적 남성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남편이 아닌 혼외자에게 더 큰 매력을 느끼고 그대로 실행하는데 있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이런 상황에도 본인들의 안위와 사회 시스템을 굴리기 위해, 기성 세대와 여성 집단은 남성들의 눈을 가리고 남성의 성욕을 강간돌,창녀,외국녀 등에 대해 좋지 않은 프레임을 씌워 통제시켜왔다.

 

여성성을 내다버린 여성이 여성으로서의 마지막 가치(성관계와 출산, 육아)

그들이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던 남성성을 거래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현 상황에서 남성들이 회의적, 부정적인 입장으로 돌아서는 것은 당연한 사회 현상이다.

 

여담으로 여성에게 특혜를 주다시피하며 남성에게 박탈감을 느끼게 하고

,여가 자발적으로 결혼을 무너트리게 만든 래디컬 페미니즘과 정치권은 성공했다.

 

앞으로 내적 가치가 사라진 암울한 사회에서 각자 도생으로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약육강식의 세계가 펼쳐질 것

 

참고 자료-이주라,한국 근대의 순결 이데올로기와 처녀라는 주체(2017,민족어문학회)

이경미,성의 자율성과 순결 이데올로기-20대 여성의 사례 연구(1997,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허라금;차인순,여학생의 여성성에 대한 이중적 태도와 연구(2004,이화여자대학교)

 

주식 이야기:

행복과 자유에 대한 가치가 돈보다 더 소중하다.

투자할 생각 말고 그 돈으로 이 나라를 뜰 준비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