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 언더테이커 연대기 (짧음) - 프로레슬링 갤러리 (dcinside.com)
언더테이커는 결국 지미 스누카를 꺾어내는데 성공하고 말았다.
이제 그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었다.
지미 스누카를 발판으로 삼아서, 계속해서 수직상승하고 있었다.
이미 그는 WWF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헐크 호건을 꺾고 WWF 챔피언에 등극했고.
데뷔하기 전부터 아이콘 역할을 하고 있던 얼티밋 워리어에게도 비등비등한 실력을 보여줬다.
프로레슬러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할 WWF에서 챔피언 등극을 함과 동시에 당시 아이콘들과
경기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데뷔한 이래의 업적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첫 레슬매니아인 7을 지나 1년 뒤인 1992 4월 5일 레슬매니아 8 이 찾아오게 되는데.
지미 스누카 다음으로 그를 상대할 프로레슬러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었다.
언더테이커는 미친 듯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었고, 그런 그를 막을 수 있으지는
의문이였으나, 과연 그의 앞에 당당히 서서 경기를 치룰 선수가 누구일까.
바로.
세계 제 8의 불가사의라고 불리우는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던 남자.
제이크 ' 스네이크 ' 로버츠였다. 자신의 뱀인 데미안과 늘 함께 다니며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그와 데미안을 보는 순간, 뒷걸음질 치면서 도망치기 바빴다.
WWF 로얄럼블에서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링을 지배하고 있었음에도 로버츠가 데미안을 링에 푸는 순간
그가 자진 타락했으며, 엄청난 카리스마와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WWF의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슈퍼스타였다.
언더테이커가 WWF에 데뷔하기도 전인 1986년에 WWF에 데뷔하여
수많은 경력과 경험을 쌓은 그는 쟁쟁한 강호들과 대립을 해왔다.
그럴수록 그는 점점 강력해졌고, 자신의 애완 뱀인 데미안을 떠나보내기도 했다.
자신의 애완 뱀인 데미안이 사망하자, 코브라인 루시퍼를 데려왔고.
당시 또 한 명의 슈퍼스타인 ' 마초맨 ' 랜디 세비지의 결혼식을 방해한 뒤,
대립을 시작하여 루시퍼로 그의 팔을 물게 하고, 늘 화끈한 DDT를 선보임으로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스타였다.
그는 당시 폴 베어러가 진행하던, ' Funeral Parlor ' 에도 출연했고.
제이크 로버츠는 특유의 목소리와 마이크웍으로 폴 베어러를 겁먹게 만들었다.
폴 베어러가 자신의 과거의 행동들을 말하자, 난 너 때문에 이곳에 나온게 아니라며 닥치고 언더테이커나 불러오라는 식의
말을 하면서, 언더테이커와 첫 대면을 하게 되는데.
언더테이커의 테마가 울려퍼지고, 앞쪽을 주시하던 제이크 로버츠의 뒤로
언더테이커가 등장한다! 제이크 로버츠는 여전히 시선이 팔려있지만
그는 쎄함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서 언더테이커를 마주하였다.
한 시대를 풍미하던 스타를 꺾고 올라온 괴물 신예 언더테이커
호쾌하게 DDT를 작렬시키고 언더테이커와는 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제이크 로버츠
그 두 사람의 페이스 투 페이스가 진행되었고,
제이크 로버츠는 그의 호쾌한 DDT와 같은 마이크웍과 매력적인 허스키 목소리로 계속해서 언더테이커와 말싸움을 이어갔다.
계속해서 말싸움을 하지만, 언더테이커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제이크 로버츠는 답답한 마음에 말 좀 하라는 식의 도발을 하자, 언더테이커가 짧고 굵게 받아치자
제이크 로버츠는 웃고, 관중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때 웃고 있던 그가 정색하며 폴 베어러가 가지고 있던 납골 단지를 스틸해버렸다!
그리고는 납골 단지로 협박을 하기 시작하고, 무언가에 홀린듯 언더테이커는 납골 단지로만 시선이 가있었다.
점점 거리를 벌려 유지하던 제이크 로버츠가 뒤에 있던 관에다가 납골 단지를 던져버리고! 계속해서 도발하고!
언더테이커는 조심스럽게 그 납골 단지를 들어올리는데 다 들어올리기도 전에 그 상태로
관을 닫아버린다!!!
언더테이커는 납골 단지를 떨어트리고... 빼려고 발버둥을 치고,
이때 제이크 로버츠는 폴 베어러를 잡고 호쾌한 DDT를 시전!
폴 베어러는 힘 없이 쓰러지고, 로버츠가 걸리적거리는 납골 단지를
발로 차버리기 까지 한다!
언더테이커는 쓰러진 폴 베어러를 바라볼 수 밖에 없고, 제이크 로버츠는 그를 발로 툭툭 건드린다.
언더테이커는 그를 노려보고! 테이커가 관에서 손을 빼려고 어떤 짓이던 다하고 있고
제이크 로버츠가 이때, 관중석에서 철제 의자를 가져와서는 언더테이커의 등을 찍어버린다!
수차례 난타하고! 체어를 바닥에 내팽겨치고 이제서야 제이크 로버츠가 만족한듯 마이크를 잡고.
말하기 시작하려는데...
언더테이커가 분노한 듯 표정을 짓고 그를 노려본다!
제이크 로버츠는 하던 말을 멈추고는 내팽겨쳤던 체어를 들고 " Come On, Come On " 을 외치고
정작 자기가 먼저 다가가서는 그의 등짝에 또 한번 체어로 찍어버린다! 관도 쓰러지고, 언더테이커는
여전히 팔을 빼지 못한 채로 고통받고 있었고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아무도 이기지 못할 것만 같고, 쓰러지지 않을 것만 같던 괴물 신예가, 무릎을 꿇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것.
제이크 로버츠는 난장판을 쳐놓고 ' You Can See! " 를 외치자, 여기서 그는 괜히 괴물 신예라고 불리는게 아니였다.
또 일어서는 언더테이커!
제이크 로버츠가 당황하고, 뒷걸음질 치고, 숨을 내쉬는데
관 자체를 끌고 오는데! 제이크 로버츠는 의자를 주어서 복부를 가격! 발로 복부를 차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향해 묵묵히 다가오는 언더테이커!
제이크 로버츠가 머리를 긁적이며 오지 말라는 제스처를 취하지만 계속해서 걸어오는 그에게 또 한번 체어로 패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더테이커는 쓰러지지 않고 관을 질질 끌며 ' 영혼을 거두러가는 사신 ' 마냥
제이크 로버츠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로버츠가 체어를 바닥에 놓고 오지말라고 제스처를 취해도 아무리 패도!
쓰러지지 않는 언더테이커!
또 한 번 체어를 들고 계속해서 구타를 이어가도 쓰러져도 일어서고! 쓰러져도 일어서고!
진정, 죽일 기세로 관과 함께 묵묵히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제이크 로버츠는 주먹으로 그를 수차례 연타해도 통하지 않자, 어느새 입장로까지 뒷걸음질 쳤는데
눈을 뒤집어버리는 포즈를 취하는 언더테이커!!!
스태프들이 나와서 제이크 로버츠를 말리고, 재빠르게 퇴장하고
언더테이커는 그런 제이크 로버츠를 따라가는 모습으로 이 날의 해프닝은 마무리 되었다.
이 외에도 레슬매니아로 향하기 전까지 제이크 ' 스네이크 ' 로버츠는 언더테이커를 향해 계속해서 도발했다.
그는 악역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화려한 마이크웍과 언변으로 언더테이커를 마구 까내렸다.
사람들은 이제 1992년 4월 5일만을 기다렸다.
레슬매니아 VIII, 여러가지 경기가 잡혀있었다. 숀 마이클스가 턴힐 이후 솔로로서 가진 첫 경기인 티토 산타나와의 경기. 로디 파이퍼와 브렛 하트 간의 WWF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매치. 서전 슬로터 & 짐 더간 & 빅 보스맨 & 버질 vs 마운티 & 리포맨 & 내스티 보이즈의 경기
릭 플레어와 랜디 세비지의 WWF 챔피언 쉽 매치, 헐크 호건 시드 저스티스(사이코 시드)와의 경기 등, 언더테이커 vs 제이크 로버츠를 포함한
9개 정도의 경기가 잡혀있었다.
( * 여담이지만, 메인 이벤트가 2개였던 레슬매니아였으며, 릭 플레어와 랜디 세비지 경기, 사이코 시드와 헐크 호건의 경기. 경기 순서는 시드와 호건의 싱글 매치가 마지막을 장식했고, WWF가 헐크 호건의 은퇴경기라고 떡밥을 뿌렸던 경기, 호건의 3년 연속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던 것도 고려되었던걸로 보이고, 마초맨과 릭 플레어는 WWF 챔피언쉽 매치가 마지막을 장식하지 못해 불망스러웠다는 일화가 존재한다 )
떠오르는 괴물 신예
vs
인기를 끌던 슈퍼스타와의 대결.
사람들은 WWF 레슬매니아 8 만을 기다렸다.
짧습니다. 필자가 몸상태가 좋진 않지만, 내일 이어가지 못할 것 같아서 미리 올립니다! 더 연구해서 더 좋은 퀄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좀더 사진을 추가하면 보기 쉬울듯
연재추
연재추!!
ㅊㅊ
행님 느낌표가 조금 과하게 쓰이지 않나 싶습니다
와... 다음 편을 조금 쓰고 있었는데 날라가버렸습니다 ^^ 멘탈 박살~~~~
파이팅 ㅋㅋㅋㅋ멘탈잡고 언능 담편 써줘요ㅋㅋㅋ
개추
응우옌 실베 대충 막 보내노
국회의원 줄이면 과정이 힘들고 가치가 올라가서 안된다 하고 대선토론도 국회의원 줄이자는 사람 한명도 없고 공산주의 세상에서 여자들,청년,노년,중년 죽어가며 후보자 1~14번 재산 기본30억이며 글을 쓰면 ip차단 당해 글을 못쓰게 하는 세상에서 언젠간 통수 당할인생 "자연인" 어떤신가요 여러분????허경영 3년사이 재산200억 증가 서민은
아재 서요?
언더테이커의 심복 올만에 보노ㅋㅋㅋㅋㅋ 저 단지 들고 같이 입장하는거 추억돋ㅋㅋㅋ
말년에 추하다 추하다 했는데 은퇴하니까 서운하구만
어렸을때 저 얼굴허연 심복새끼 존나무서웟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
7살땐가 언더데이커가 워리어 관에 가두는거보고 기함해서 나이먹고 어른되어도 언더테이커 별루 안좋아함
폭주족 컨샙할때는 좋았음
예수천국 불신지옥
언더옹,,,,,
언더.. 릭옹이랑 편먹고 헐크호건 괴롭힐때까진 힐캐였는데
마쵸맨 구해준 기점부터 선역전환
이딴게 왜실베? 짜고치는 레슬링 요즘 누가본다고 ㅋㅋ - dc App
어차피 다 액션 배우인데
이 병신새끼가 레슬링이 액션배우라고???????
똥갑질과 왕따문화의 대명사 좆더테이커 미화좀 그만해라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 업적은 리스펙할만 하지
홍마니도 레스링 하면 안되겠노 - dc App
알바쉑 가끔씩 일부러 프갤 실베 올리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었는데 사진이 너무 적었어
He's rock! Love Korea from Japan! Love owns Far East Asia and the world! Let's plant love in Japan-Korea relations together! We will not lose to the hostile forces that instill hatred in Japan-Korea relations! Join me! Fuck anti-Korea Japanese and fuck anti-Japan Koreans!(*^▽^*)
wwf는 릭 루드 미만 잡임
젊을땐 장신에다 빠르고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서 아이콘이였는데 늙어선 경기력이 급격히 저하, 허나 후까시는 못버림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진짜 레전드 은퇴식을 치뤘을텐데 모니터 관중에다 썰렁한 무대위에서 은퇴를 하고만
레슬링보는 틀딱들 발작하는 단어와 문장 “짜고치는 고스톱”, “액션 배우”
이하 등등을 언급하면 입에 거품을 문 채
짜고치는데 죽냐, 짜고친다고? &&&;&)@;;~~ 등 틀니 딱딱 하면서 나불대다가 된소리 발음할 때 틀니 쏙 빠지면, 집어다가 쑥 집어넣고 마저 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모두 짜고친다는 말을 애용해보자
- 이하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 대표 유동 -
싱벙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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