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갤럼 소개로 알게된 매화 명소 카이라쿠엔을 다녀왔음


카이라쿠엔은 닛포리역에서 죠반센(常磐線)으로 갈아타고, 미토(水戸)방면열차를 타면 올수있음.

한방에 미토까지가는 열차는 몇없으니까, 츠치우라(土浦)에서 갈아타는것도 방법일듯함.


참고로 매화마츠리 개최시기인 2월중순에서 3월21일까지는

카이라쿠엔 역이라는 임시역에서 한번멈추기때문에 미토역까지가서 버스를 탈 번거러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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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죠반신사라는 간판과 함께 임시 매표소가 있는데,

임시 매표소에서는 신용카드-스이카 등의 결제 방법으로만 입장권을 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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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계단을 올라가면 이런식으로 야타이가 들어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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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이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죠반신사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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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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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옆쪽으로는 일본인형들이 이렇게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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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라쿠엔 정식 매표소는 팻말을 들고있는 아재가 서있는곳에서 기다리면 됨ㅇㅇ

보면 알겠지만 줄이 꽤나 길었기에, 밑에 있는 임시매표소에서

티켓을 사오는 게 나았을까하며 후회했음 ㅠㅠ

입장권은 300엔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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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라쿠엔에 들어가기전에 가볍게 아침식사조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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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부푼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갔지만,,,

보시다시피 매화가 절반도 안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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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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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멸망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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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건지려고 온몸을 비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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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얘는 좀 많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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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매년 3월 초순이면 만개한다는 것 같았는데,,,, 올해 춥긴추웠지,,,,,

만개했으면 얼마나 이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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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삭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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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락원에 오면 여러가지 종류의 매화를 감상할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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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로나니와 같은 매화는 약간 벚꽃같은 느낌을 주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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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정원을 지나면, 이런 대나무 숲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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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기구같은게 설치되어있어서 밤되면 일루미네이션이 지린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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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상한 달걀같이 생긴것도 전부 일루미네이션 기구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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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고목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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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루미네이션 기구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호문정?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여기는 따로 입장료를 200엔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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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니 작은 일본정원과 직박구리가 날 맞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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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숨만 나오는 개화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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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문정은 건물안에 들어가서 견학할 수 있는데,

2층으로 올라가면 카이라쿠엔 전경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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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면 대충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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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토시에서는 매실 아가씨를 선정해서,

마츠리기간동안 매실 홍보대사활동을 선전한다고 한다.

참고로 매실아가씨들은 같이 사진 찍는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일붕이들은 같이 사진도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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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라쿠엔 구경을 마치고, 건너편에 있는 센바(千波)호도 짧게 들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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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는 철새들이 모여드는 시기라,

물닭, 천둥오리등을 포함한, 백조, 흑조들도 구경할 수 있음.

여름에는 부엉이도 볼수있다는데, 그건 잘 몰?루


이번 여행기는 여기서 줄일게

일붕이들은 내년에 오게되면 꽃들이 만개해있기를,,,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