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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주립대 수영선수 리아 토마스 (예전이름 윌리엄 토마스)


성전환수술 X 가슴수술 X 꼬추떼기 X


머리 기르고 여성호르몬만 맞으면서 나 트랜스젠더요 나 여자요 하면서 462위 남자선수 -> 미국1위 여자선수 행세하면서 상 휩쓰는중...


실제로도 여자 사귀고 있고 동료선수들 증언에 의하면 라커룸에서 여자들 몸 보면서 발기도 한다고 함


솔직히 은퇴할때쯤 알고보니 '사실은 남자 맞는거 같다' 이러면서 호르몬 그만맞을듯

이번주 이코노미스트 기사를 보니 꽤나 흥미로운 기사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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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도 성별로 참가를 나눈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칼럼이 실렸음.

물론 근력과 호승심, 경쟁심리를 부추기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FTM(Female to Male)이 아니라 MTF가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지
  
심지어 이제 성기 제거 수술도 안 함. 그냥 Sex는 Male이지만 Gender는 Female이라고 선언하고 테스토스테론 레벨을 낮추는 호르몬 요법만 맞으면 이제 Mr. Thomas에서 Ms. Thomas로 바뀌고 아무 제한 없이 여성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음.

그 누구도 여기에 지탄의 목소리를 내지 못함. 만약 넌 남자니까 참가를 막는다고 주장한다? 그 순간부터 너는 uneducated된 야만인이 되고 사회에서 매장당함.
때문에 IOC조차 큰 목소리를 못 내고 '호르몬 억제 요법은 받아라~'로 은근슬쩍 눙칠려고 하고있음

결과는? 미국 대학 여성 수영 리그였는데 이전 기록에서 38초를 단축하고 우승함ㅋㅋ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프로리그에서는 팔 하나가 아니라 손 길이 하나 차이로 우승하는 것도 빈번한데 이전 기록의 38초를 날려버린거임.

나는 이 기사를 보면서 이게 pc주의의 결말이 아닌가 싶음.
여성들은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평등'을 이룩하자고 외쳤지만 이게 자신들의 유리바닥을 깨는 결과로 돌아올 줄은 몰랐겠지.

이코노미스트가 제시한 대안은 모든 성별이 참여할 수 있는 Open과 생물학적 여자만 참여할 수 있는 Female로 나누자고 하지만 나는 이게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봄.
  
자신의 gender가 여성인데 왜 참여 못하냐고. 생물학적 성별로 나누는 것은 구태적이며 소수자에 대한 박해라고 주장하면 뭐라고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