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자마자 달려간 따뜻한 남부지방
본래는 군산쪽이나 경북쪽, 혹은 여수쪽으로 가려다가
올해 꽃샘추위가 좀 길어서 예상보다 개화시기가 늦었다고 해서 경남 남해안 라인쪽으로 다녀보기로 했죠
벚꽃& 유채꽃 특집이라 그에 맞는 애들 위주로 데려왔죠
해뜨기전 시간 남아돌아서 야경 촬영겸 부산역에서 광안리까지 걸으며 촬영
부산에 이렇게 가로수가 벚나무가 많은줄 첨 알았네여 ㅎ
역시 강알리 하믄 광안대교 아입니까
우연히 알게된 대여자전거 브랜드 네임이 마리 엌
그 뒤에 있는 리코 부동산 ㅋㅋㅋㅋㅋ
슬슬 일출시간 되어가니 목적지중 하나인 오륙도로
유채꽃과 수선화가 피어있는 오륙도 공원에서 보는 일출은 참 이쁘죠
우주의 신비를 느끼는 갸락시
여전히 오륙도의 경치는 아름답네여
크.....
그리고 사실 예전에
오륙도 마스코트랍시고 있던 이 퍼랭이(오륙이었나?)랑도 찍고 싶었는데... 사라졌더라구요
현수막 보면 마스코트가 바뀐듯 한데 아쉽던
오륙도에서 다시 부산시내쪽으로 가는길도 벚꽃길
#桜より桜内(벚꽃 보다 사쿠라우치)
#桜より桜坂(벚꽃 보다 오우사카)
그리고 꽃보다 하나요
이름에 꽃이 들어가는 애들이랑 꽃 사진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
그리고 오전에는 광안리 샷이 어떨까해서 부산 떠나기전에 다시간 광안리는
이런 이국적 느낌의 샷도 볼수 있답니다
여튼 버스타고 다음 목적지인..
진해냐요
괜히 벚꽃으로 유명한 동네가 아님을 짐작케하는 가로수가 벚꽃으로 넘치는 동네
하늘도 벚꽃색으로 물든 느낌
워낙 인파가 많아서 그나마 덜 몰려있는 곳에서 몸풀기 샷부터 ㅋ
사실 이 진해에서 굳이 벚꽃 촬영하러 오는 이유는
거의 폐선된 기찻길에 흐드러진 벚꽃촬영이 가능한 동네라 유니크 해서 그런것도 있겠죠 ㅎ
벚꽃 개화시기에 진해선 주변은 관광객을 위해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는거 같더라구요
경화역 공원 냐요
엄청난 인파를 뚫고 드디어 제 촬영 타이밍이 ㅜㅠ
사람들이 개개인의 컨셉으로 찍느라 사진 각이 안맞아서 기다리다가 슬슬 각 보이기 시작해서 호다닥 촬영 시작
이거 찍으려고 몇시간을 돌아다녔죠 ㅋ
본래 벚꽃잎들이 저 레일에 좀 깔린 상태였다면 더 예뻤을텐데 좀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죠 ㅎ
그동안 여행 못다녀서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후련해진 날이었습니다
다음주 주말도 이렇게 날씨 괜찮으면 다른 도시로도 출사 준비 해볼께요 ㅎ
크 진해..벛꽃 넘 이쁘고 네소들도 귀엽고 사진 좋네요
진해 갈 기회 많았는데 매번 타이밍 놓쳐서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영
이건 또 뭔 ㅈ같은 갤러리냐 - dc App
막짤 같은거 찍을 때 안 쪽팔림? 내가 다 부끄럽네 시발
알바새끼 또 개좆같은글 보냈네
게이야...
이딴거 실베에 올리지마 씨발
이왜실?
그래 힘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응우옌 새끼도 설거지론과 가평사건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그럼
진해사는 사람으로써 개추
창원은 아는데 진해는 어디도?ㅋㅋ
으....
카스미를 빼먹어서 비추
네소가 뭔데 씹덕새끼들아 네스프레소인줄 알았녜 ㅡㅡ
네소베루(엎드리다 배를 깔고 눕다)의 명사형 네소베리임다 쿰쳑쿰쳑
음.. 알고싶지 않은거 알려줘서 고마워
왜 사냐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생기노 ㅋㅋ
바람불어서 바닷가에 인형빠지는건왜없어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민 돼 명 신 펨 여 김 베 신 물 지
인형 귀엽다
저 인형 이름이 네소베리? - dc App
실베고로시
예수천국 불신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