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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선돌은 광해도 있고 특히나 습도에 너무 취약해요.

아래쪽에 습기가 차면 광원이 퍼져서 더더욱 사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듯 해요.

습도가 낮아서 아래쪽에 물안개가 안 끼는 날에 광해를 감수하고 찍어볼만은 할거 같아요.

특히 선돌은 관광지라 버스정류장도 있고 바로 옆 주차장에서는 와이파이도 잡히고 화장실도 있어서 좋아요.


남양주 물의 정원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7~9분이면 가는 좋은 위치긴 한데

남양주에서 올라오는 광해가 어마어마해요.

은하수 스팟으로 추천하고 싶진않은데 그래도 찍히긴 찍힌다.

배나들이교(?) 포인트로 일주사진은 찍어볼만 하다.

양귀비 필 무렵에 일출찍을겸 가서 은하수도 한번 찍어볼만한 가치는 있다.

다만, 은하수를 메인으로 찍기엔 부적합하다 싶은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