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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에 뜸

미 정부 관리 "북한이 다음주에 핵실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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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특별대표 '北 태양절 추가도발' 질문에 핵실험 될 수도

△ 미국이 항상 중국보고 북한문제에 협조하라고 하는건 중국이 젤 약하고 왔다갔다하기 때문

중국놈들은 항상 중립을 핑계로 이러저리 눈알 굴리는

미국이 러시아한테는 중국처럼 하지못함








美 대북특별대표 '北 태양절 추가도발' 질문에 "핵실험 될 수도"(종합)


기사입력 2022.04.07. 오전 1:50


성 김 "북한이 뭘하든 다룰 준비 돼 있어…자제 희망"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6일(현지시간) 북한이 오는 15일 북한의 태양절 등을 계기로 탄도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등 추가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북한에 도발 자제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북한의 태양절(김일성 생일·415일) 110주년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도발 우려가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너무 많은 추측을 하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또 다른 미사일 발사가 될 수도 있고 핵실험이 될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지만, 미국 역시 북한이 핵실험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미 당국은 북한이 태양절 등을 계기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 발사나 핵실험을 하며 무력 시위 강도를 높일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동맹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과 조정을 통해 북한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다룰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추가 도발을 자제하기를 우리가 분명히 희망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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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북특별대표 "北 ICBM 세계적 우려…4월 도발 않기를"


기사입력 2022.04.07. 오전 1:42


"중·러, 안보리 노력 저지…유엔 신뢰에 영향"
"北 유일한 길은 외교…무응답 실망"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4월 북한의 내부 정치 행사와 연계된 추가 도발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다.

김 대표는 6일(현지시간) 텔레브리핑에서 "오는 4월15일 (태양절) 기념일과 관련해 우려한다"라며 "북한이 또 다른 도발적인 행동을 하고자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준비돼 있을 것"이라고 했다.

북한이 지난 3월2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한 가운데, 한국을 비롯해 국제사회에서는 오는 4월15일 추가 도발 가능성에 관한 우려가 지속돼 왔다. 특히 일각에서는 지하 핵실험 가능성도 거론됐었다.

김 대표는 이날 북한의 ICBM 시험 발사와 그 사거리 등을 거론, "북한의 행동은 세계적인 안보 우려"라며 "단순히 미국과 북한에 관한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런 취지로 "북한의 무책임한 행동에 관심을 드리우기 위해 점점 더 많은 같은 생각을 가진 나라와 협력한다"라고 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활동을 번번이 저지하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김 대표는 "3월25일까지 우리는 유엔 안보리에서 올해 여섯 차례에 걸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제기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러시아와 중국은 유엔 공동 성명을 내려는 우리의 노력을 지속해서 저지해 왔다"라고 지적했다.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는 북한을 향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길은 외교"라며 "우리는 북한에 적대적 의도를 품지 않았다. 이 행정부는 북한의 모든 우려를 들을 의지가 있다"라고 했다. 북한의 그간 무응답에는 "어떤 응답도 받지 못해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 4일 노규덕 우리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통해 안보리 신규 결의 추진에 뜻을 모은 바 있다. 그러나 러시아와 중국이 여전히 상임이사국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방법론에는 의문이 제기됐다.

김 대표는 이날 신규 결의안과 관련해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활동을 비롯해 많은 문제를 다루려는 것"이라며 "이 문제는 실은 북한 문제에만이 아니라 유엔의 신뢰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떤 국가가 다수의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북한 도발 대응 조치로써의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 재개 가능성에 관해서는 "한·미 연합훈련은 방어적"이라며 "한반도 만약의 사태를 다루는 데 필요한 연합 억지 역량"에 관한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이는 극도로 중요한 훈련"이라며 한·미 양국 군이 연합훈련 계속을 약속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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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美부장관 “北공격에 신뢰할 억지력 보여주는 조처 취할 것”


기사입력 2022.04.07. 오전 1:38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6일(현지시각) 북한의 도발에 대해 억지력 과시 등 강력 조처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이날 셔먼 부장관은 하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의 잇단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묻는 말에 “올해 들어 북한의 13차례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이 있었고 마지막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험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셔먼 부장관은 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이 미국에서 만나는 인사들과 하고 있는 논의 중 많은 부분이 북한 대응과 관련한 내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논의는 우리가 북한이 대가 없이 이 행위를 계속할 수 없음을 알도록 할 강력한 조처와, 북한의 공격에 대응해 신뢰할 만한 억지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줄 조처를 할 것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셔먼 부장관은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 뒤 미국과 동맹이 계속 중국에 압력을 가할 것이라며 핵 무장한 북한은 중국의 이익에도 맞지 않다고 중국의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 한국, 일본 동료들과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은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도 열려 있다면서 북한의 호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