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9e8704b1f36cf123ee87e5409c70699d49bc7633f46a5529f5fc233c1ce95b401d6d800aac01262e0146cfe87f369751d46998



진짜 팩트임

오늘 등운동을 조오오온나게 열심히했음

전완도 다털리고 손 덜덜떨릴 정도로

시티드로우 앉아서 손 덜덜떨리면서 폰하고있었는데

폰 끌라니까 손에 힘 잘 안들어가서

볼륨아래랑 전원키 계속눌리고

화면캡처소리 찰칵찰칵 두번 남

난 별 생각 없었음

근데 막셋하고 슬슬 집갈라니까

어떤년이 와가지고 ' 저기 아까 뭐 찍으신거에요? '

이럼

그래서 내가 ' 뭘요? '

하니까

아까 저기 기구앉아서 찰칵찰칵소리 들었다고

제가 그 앞에 있었는데 뭐 찍으셨냐

존나 물어보는거임

진짜임

걍 존나 어이가 없더라

이런일이 나에게도 벌어지는구나

짤로만보던 아무생각 없이 지하철계단 올라가는데 앞에 올라가는 돼지년이 치마가리는

그런상황이구나

그래서 내가 ' 뭘 찍어요 화면캡처 소리인데 ' 이랬음

그러니까 갤러리 보여달라는거임

핸드폰도 자기쪽 방향같았고 찰칵소리 다 들었는데 확인할 권리는 있지 않냐 이지랄하는거

그때 스처 지나간게 갤러리에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랫스프레드 자세 한거랑

등등 좆같은 사진 많아서

' 제가 제 갤러리 보여드릴 이유도 없고 자꾸 이상한사람 몰아가시면 곤란하죠 ' 라 하니까

옆에 남트가 와서 무슨일이냐 하길래

여자가 자초자종 설명함

솔직히 이년 이쁜것도 아니였음 걍 말라비틀어진 스켈레톤 뾰족골반년이였음

그랬더니 남트가 ' 회원님 갤러리 보여주셔야할 것 같은데 ' 이러는거임

존나 어이가 없잖아 씨발 개 애미뒤진 보빨남새끼가

그래서 생각좀 하다가

' 그럼 저도 개인 사생활이 있고 여자분이 보기 좀 그런 사진도 있으니 따로 트레이너분만 보여드릴게요 '

라고 했음

그랬더니 보지년이 ' 뭔 사진인데요? ' 물어보길래

' 아니 저도 헬스하는데 제 몸 사진 찍죠 ' 이러니까

' ㅋㅋ참나 '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좆같아서 빨리 남트 보여줬더니 

보지년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사진은 없던데요 이러길래

내가 ' 사과하세요 ' 하니까 ' 그쪽이 찍고 옮겨서 없는걸수도 있잖아요 '

이 개 씹지랄 애미뒤진 염병 떨고 헬스장 사람들 계속 쳐다보길래

내가 걍 ' 그럼 경찰 부르세요 부르고 제 핸드폰이랑 뭐 엔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다~ 확인하시고 아니면 어쩌실건데요 '

이렇게 쎄게 나오니까 그 병신년 생각하는척 하더니

남트한테 쪼르르 가서 ' 아까 진짜 없었죠?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남트가 ' 네 ' 했는데

마침 그때 사장이 와서 중재함

그리고 그 보지년은 그대로 집가고 나는 사장이 잠시만 와보라길래

진짜 죄송하다고 안그러신거 다 안다 요즘 시대가 어쩌구 하면서 그래서 여성회원분이 과민반응 하신것같다

이러는거임

내가 그래서 걍 솔직히 이제 여기 못다니겠다고 사람들 다 들었는데

내가 아니여도 진짠줄 아는 사람들 있을거 아니냐

해서 전액 나머지 환불받고옴

그 미친년 진짜 씨발 담에는 죽빵때릴거임

실화임

공황장애가 왜 오는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