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4년전 개추웠던 라-플란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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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니에미 기차역에 내리자마자 반겨주는 통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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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 그려진 뽀로(순록) 한마리

이 사진 찍고 두시간뒤 고라니마냥 갑툭튀한 뽀로무리때문에 차사고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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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만고끝에 에어비앤비 숙소에 도착하자 반겨주다 잠들어버린 댕댕이 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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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할머니 소유의 개인호수와 저녁에 쓸 사우나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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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위에 나가서 한컷찍는데 몇분사이에 급격하게 어두워짐 (오후2시)

할머니왈, 저 호수는 5월되기전까지 안녹으니 안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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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들어와서 짐풀고나니 거의 밤됨 (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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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자마자 맥주캔들고 사우나건물로 돌격

원래 사우나하다가 저 호수에 구멍낸곳에서 몸 담구는게 국룰인데 쫄보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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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에서 전기사우나는 사우나로 안침

이미 내부온도 80도 됐는데 할머니가 나약한 코리안들 추울까봐 자꾸 장작가져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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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마지막날 롤로와 함께하는 아침산책

지가 길 다 안다고 자연스럽게 앞장서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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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시간넘도록 강제운동시키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빨리오라고 재촉하던 악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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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짧지만 그래도 참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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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니에미로 돌아와 박물관에서 해가뜨는걸 구경 (오전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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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밝을 때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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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기 시작하는중 (오후2시)





이제 더이상 마포는 쓰지 않지만 지난 사진들 다시 정리해보니까 추억돋네

디붕이들도 간만에 오래된 사진들 정리나 해보자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