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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安과 독대서 ‘인선 패싱 이유’ 설명…安 ‘묵묵부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30분간 독대를 하며 내각 인선 과정에서 사전 논의가 없었던 데 대한 사정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위원장은 이를 듣기만 했을 뿐 특별한 답변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안 위원장은 이날 독대에서도 2차 내각 인선안을 공유받지 못한 것과 관련해 주변에 불만과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안 위원장은 14일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새 정부 내각 인선을 둘러싸고 ‘윤석열·안철수 공동정부’ 구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논의에도 제동이 걸렸다.

안 위원장 측 핵심 관계자는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이 13일 오전 30분간 독대했을 때 윤 당선인이 사전에 인사 논의를 하지 못했던 데 대해 저간의 사정을 설명했다”며 “다만 안 위원장은 듣고만 계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출처는 국민일보

철수야 철수야... 너는 진짜 바보다 그걸 쳐 듣고만 있냐?



[단독]安측 “정상적 상황 아냐”… 국민의당 당직자 전원 ‘명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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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걱대는 ‘尹·安 공동정부’

安측 “신의 바탕으로 일했는데
인선 관련 상의 제대로 안했다”
인수위원장 사퇴 가능성은 일축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불만을 표하는 취지로 인수위 업무를 중단함에 따라 이른바 ‘공동정부론’뿐 아니라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까지 흔들리고 있다. 윤 당선인이 내각 인선에서 ‘안철수계’를 배제한 데 대해 안 위원장 측은 “정상적 상황은 아니다”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국민의힘과 합당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국민의당 내 당직자들은 전원 명예퇴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 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이 대선에서 단일화를 선언했던 신의를 바탕으로 인수위 업무에 전념했는데 지금 상황은 정상적이지 않다”며 “안 위원장은 공동정부의 한 축으로서 인수위 활동을 조율하고 관리하며 윤 당선인에게 보고하고 노력을 했는데 인선 관련해서 상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소방본부에서 예정돼 있던 일정을 취소하고 종로구 통의동의 인수위 사무실에도 출근하지 않았다. 안 위원장은 윤 당선인과 전날(13일) 같이하기로 했던 만찬에도 불참했다.

다만 인수위원장직 사퇴 가능성에 대해 이 관계자는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와 관련 “안 위원장이 끝까지 책임을 다해줄 거라는 신뢰와 기대가 있다”고 했다.



속보)윤석열 고용,농림 장관 2시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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