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항산 상데미암에는 동진길과 청람길이 개척되있고
골든월이라고 인공등반(거벽)훈련용 벽이 있어
골든월이 개척되기 전에 한번 쓱 보고 지나간적이 있어 어떤가 싶어
가봤는데 그냥 거벽 훈련용이더라. 자유등반도 가능한가 보던데
내가 보기에는 자유등반으로 오르면 너무 빡셀거 같더라.
혹시나 해서 우측에 볼트 박혀있는거 한번 해봤는데
거어어엄나 빡셔 13a쯤 되나봐.
마이크로 캠박아 가면서 인공등반으로 겨우 회수했다.
얼마나 발을 비볐는지 암벽화 좌우 둘다 빵꾸가 났어 -_ㅜ
노란옷 입은 사람이 올라가는 곳이 프리로 올랐던 루트인데 어우 힘들어.
끝
- 장암적벽 후기
도로가에 주차하고 나무계단을 4분만 걸어올라거면 암장이더라.
희안하게 인공등반용과 하드프리용이 같이 있고 12급없이 10급과 11급만 있다.
정자가 있고 야영이 가능해서 등반여행하면서 잘곳 없을때 살짝 들렀다 가도 좋을것 같더라.
맞은편 도로 건너 벽이 하나더 있더라 거긴 안가봤는데 가보면 어떤지 좀 알려주라.
왼쪽에 로프 걸려있는거 있자나 5.9라고 되있거든 근데 겁나 빡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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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웅장하다...
ER 나왔습니다 ㅎㅎ 버드빅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버드빅이면 왕건이죠 ㅎㅎ
멋지네요 - dc App
와~ 피지컬 오지네 (로프 깔짝깔짝)
이런거하다 실족사 많이하던데 너도?
저거 저렇게 피크 박으면서 돌아다니면 환경단체에서 지랄 안 함??
와 실베역사상 가장 노관심글이네 옛다 댓글 하나 써줄게 아주 멋잇습니다~
발디딜곳 손가락 걸칠곳도 안보이는딩 어케 올라가는 것인지
ㅠㅠ 암벽아 미안해 좆간이 쇠 꽂아서
이런거하다가 고립되면 그냥 알아서해라 신고하지말고 너땜에 멀쩡한 소방관들이 왜 고생해야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