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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석 실험해보겠다는 핑계로 동네호숫가로 피크닉다녀왔는데,

왠지 날도좋고 기부니도 좋아서 간만에 사진업로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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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눈이 녹기 시작해서 거지같은 길상황

자갈+진흙+눈슬러시+빙판이 섞인 환장의 콜라보에 걷기가 너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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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까지 안신고왔다면 진짜 열뻗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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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녹고있지만 그래도 아직 호수위로 걸어다닐순 있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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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크닉장소는 다행히 진흙탕은 아니고 좀 마른곳들이 많았음

이제 짐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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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니까 일단 얼음물부터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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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해먹침ㅇㅇ 캠핑용 해먹이라 이것저것 달아놓은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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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누가 올려달라고한 상세세팅

우하단 베개는 최근에 산건데 가볍고 엄청 잘 압축돼서 대만족

해먹 특성상 목베개형태로 활용하기 때문에 에어매트에서 쓰긴 좀 애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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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랑 같이 마실 차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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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진 모르겠는데 율무차맛이 나던 일본 인스턴트차

혹시나해서 쓰는거지만 여기선 불질이 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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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바로 야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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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바로 야스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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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크닉의 본목적인 exped시트패드는 생각보다 더 따뜻했고 엉덩이도 폭-신했음

가방받침으로도 훌륭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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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붕이들 모두 나데시코 챙겨서 즐거운 해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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