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집 주방알바 구해서 5시에 출근해서

대충 교육비슷하게 받고

주방 처박혀서 설거지 오지게 하고 재료준비하다가


주방에 요리하고 물소리 시끄러워서

홀에서 부르는소리 몇번못들으니까

젊은놈이 귀먹었다고 존ㄴㅏ 쿠사리주더라ㅋㅋ


좆같아도 알바없어서 참고 그냥 하다가

사장이 뚝배기에 된장퍼서 올려달라길래

뚝배기올리고 불켜니까 불이 씨발

구라안치고 달집태우기 급으로 확 오름ㅋㅋ


화상입을거같고 일도  생각보다 개빡세서

급한전화 받고온다고 앞치마 입은채로

주차장가서 차타고 튀려는데

어떤새끼가 내차 뒤에 카니발을 딱 대놓은거임


존나 급한맘에 전화해서 급하니까 차좀빼달라니까

사모님 나오더라 ㄹㅇ ㅋㅋㅋㅋㅋㅋ


사모님 왈

못하겠으면 말을 하지 왜 그냥 가려하냐고,

그리고 앞치마는 가지고가려했냐고

사람많은데 그냥 가버리면 어쩌냐고

거의 20분동안 존나 욕먹고


대가리 존ㄴㅏ숙이고 사과하다가

열심히하겠다고 말하고

결국 다시 주방들어옴ㅋㅋ


지금 다시온지 한시간좀 넘었는데

사장도 사모한테 얘기들은거같음

존나 똥씹은 표정에 말투도 까칠해짐


씨발 존나 가시방석인데 차 막아논거 그대로라

튀지도 못하고 ㅋㅋ

추노인생 처음으로 추노실패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