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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북촌 

니콘FM, 울트라맥스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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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북촌

니콘FM, 포트라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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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문래동

프락티카MTL5, 포트라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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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샛강생태공원

프락티카MTL5, 후지 프리미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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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이화동 벽화마을

니콘FM, 포트라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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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위와 같은 장소

롤라이플렉스2.8FX, 후지 프로4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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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만 오면 눈돌아가서 카메라 들고 나가는데

우산 쓰고 아무리 조심해도 어느 정도는 카메라에 비를 맞히게 되더라.

그래도 계속 물기 닦아주고, 출사 끝나고 통풍 잘되는 곳에 잘 말려주면 큰 대미지는 없지 싶으다

다만 롤플은 한번 들고나가봤는데....롤플은 비올땐 좀 아닌 것 같더라고. 


비올 때 출사가 어려운 게 있는데 

광량은 엄청 모자라는데 셔속을 마냥 느리게만 하면 빗줄기가 흐려져서 분위기가 안 살더라고. 

1/250이상은 보장되어야 할 때가 많고, 빗방울 살리려면 1/1000놓을 때도 있고. 그래서 포트라 400을 주로 썼는데도 광량 후달려 곤란하더라고.

결국 조리개 1.4까지 보장되는 니콘으로 찍은 건 살린 사진이 많은데, 조리개 최대개방 3.5따리 KIEV중형카메라로 찍은 건 거의 언더나서 날렸음...ㅜㅜ


올해도 폭우 아닌 이상에는 카메라 들고 나가겠지... 내 카메라지만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이 많은 녀석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