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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달부터 성추행 당함
한 10번은 당했던거같음


본인 집에서 일하는 편의점 까지 5분도 안걸림 ㅇㅇ
근무지 근처가 할머님 할아버님들 많은곳임
나도 할머니 모시고 살고있고..

같은 아파트 같은 동 할아버님 인데 손녀같아서 그런다는둥
처음에는 대화만 주고받았고 휴대폰 같은거 문자 보내는 방법 몰라서 물어보거나 음료수 사주시면서 오시면 그냥 인사하고 그렇게 지냄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작년 9월달부터 성추행 당함
점점 선을 넘으심..

계산하고 있으면 손을 잡고 놔주질 않으시고 부드럽다는둥
또 하루는 유통기한 본다고 카운터에서 나와있으면
어깨동무를 하시거나 뒤에서 끌어안고 스치듯이 가슴을 툭툭 만지심 처음에는 실수인가 싶어서 참았는데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하더라

퇴근후에 길거리에서 기다리거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인사하고 끌어안고 토닥토닥 거리고
한두번이 아니였음 점점 심해졌음
신고를 왜 안했냐고?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ㅇㅇ 악의품고 할머니가 해꼬지 당하면 어떡하지 이런게 너무 무서웠음
걍 결국 가족들한테 말하고 이번1월달에 고소함 cctv 증거랑 다 제출함 1월달에 고소했을때 그 할아버지 부인이 우리집 와서 무릎꿇고 사과하고 그러더라
그 할아버지 사과는 받아보지도 못했음
매번 나한테 성추행 하면서 이런말 하더라
"손녀 같아서 그런다" "어디가서 이런 거 말하지마라"
본인도 잘못 알고 있는듯했다.
니네도 조심해라 일하면서..

어제 검사실에서 전화와서 합의 연락 온 거 있냐 그래서
없다 그랬고 만약 합의 보자하면 합의볼 생각 있냐 하더라
어떡해얄지 모르겠어서 글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