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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의 행적을 일기처럼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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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전 쇼핑은 필수아니겠나 처음으로 야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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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개많더라.... 해외여행풀렸다 해외가세요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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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함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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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지로 무빙했다 알만한사람은 알법한 시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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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익이 오늘함께한 배낭은 오스프리 케스트럴 48 유붕이들 추천받아샀는데 아주만족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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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뷰도 보라빛이고 너무좋았음 이번에도 성공박지일까 좋은뷰에 한잔조지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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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다익이

ㅅㅂ풀방이더라 7시쯤갔는데 이런적첨이였음 아마 ㅇㅌㅂ에 초심자박지로 노고산말고 존나추천해서 뜬듯 하 옛날이좋았지

솔직히 테이블옆 한자리 좁게치면 각도나올법했는데 저쪽인원들이 쳐다보는 눈빛이 그다지 좋지못했음 철판깔고 테이블공유할까싶었다가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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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와서 어찌저찌 산스장뷰로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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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는 술한잔전에 머리도 채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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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코인하고 상승장은 타이밍이라는 글. 초심자입문서로 쏘쏘하다 문제는 나도 초심자라 이게맞는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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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조지고 다시간정상 뭐 달라진게없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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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텐풍한번 조져줬다

침낭은 사진에는없는데 정글백에 데카트론 라이너로 사용했음.
씨투써밋 자충매트만으로 바닥공사했는데 냉기없이잘잠
문제는 외부활동이였는데 핫팩없었으면 죽었음...
아직까지 무슨용기로 경량패딩도안챙겼는지모르겠음.
잠은 긴팔긴바지등산복기준 침낭+라이너로 충분했음 핫팩는 사치라(사실 뜨거운거 닿는느낌안좋아해서) 걍빼놓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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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신발뷰 삭온 존나편하다... 얇고 크록스보다 괜찮은 슬리퍼인듯(본인한정) 대신에 존나얇고 헐떡거리니 경량화나 얇은슬리퍼필요한거아니면 ㄴㄴ 선물받으니까 신고다니는거지 구매는 머렐 하이드로목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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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결로도없고 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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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존나 가세가 기울어진 텐트였던것임엌ㅋㅋㅋㅋㅋㅋ
같이간 초심자에게 평평한 박지내어주고 그냥 기울어서잤음.
초심자는 데카트론 5만원짜리 2인용 선물로 줬었는데 아직까지 캠크닉이나 이런곳에서도 잘써줘서 기분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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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정비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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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정상뷰 아침에일찍은 못봤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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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데 보인겹벚꽃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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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매장사서 디피상품보고 몇개주워오긴했는데 다시 장터던질까생각중... 피안붙이고 걍정가던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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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소울푸드로 마무리한 섹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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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초심자에게 가오가 깃들길....


암턴재밌었다

- 얍얍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