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한국 쿼드 가입시 전쟁 각오해야


7e9ef577c1836cf3239981914e9c706ed69bf87d5948be4d5ce5d3cf4ba6e94b1737be4ba6c40d3b2ee4824c7040137563a95f031f

글로벌 타임스, 한국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정회원 가입에 맹비난
美 주도 동맹체 참여시 중국, 러시아, 북한과 더 많은 대결 촉발 경고


글로벌 타임스는 한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안보그룹에 자국의 안보를 맡기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쑹은 "한국이 나토와 협력을 강화하거나 심지어 나토에 가입할 경우 안보가 더 불안해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한국의 안보는 주변국과의 상호 신뢰에서만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글로벌 타임스는 미국이 이익이 되는 것이 반드시 한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미국 주도의 동맹체가 인도ㆍ태평양지역으로 확장하는 것은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를 예로 들었다.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추진, 러시아를 자극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타임스는 한국이 미국 동맹체가 가입하거나 그런 움직임을 보일 경우 중국, 러시아, 북한과 더 많은 대결을 촉발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움직임에서 비롯됐다는 의미며 한국도 우크라이나와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는 협박이다.

후시진 전 글로벌 타임스 편집장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해당 기사를 링크하면서 "만약 한국이 이웃 국가들에게 적대적으로 돌아서는 길을 택한다면 그 길의 끝은 우크라이나가 될 수 있다"는 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