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가끔 올라오는 글들 중에
'왜 배달하고 있누? 노가다해서 기술배우면 발전이라도 있지'
이런류의 글들이 종종 올라오는데
이십대 중반 ~ 삼십대 초반까지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청춘을 바쳤던 내 얘기를 해볼게.
재미없고 조금은 긴 글이 될테니 관심 없으면 지금이라도 뒤로 가기.
내가 경험하고 느꼈던 것이므로 모든 현장과는 다를 수 있으며
반박시 니말이 맞다 치자.
나는 고졸이고 재수를 했으나 실패하고 군대를 갔다오고
집 형편이 어려워져 다른 공부를 할 수 있게 집에서 서포트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일 저일 하다가 이십대 중반 노가다까지 가게 되었어.
노가다는 크게 보면 건축, 설비, 전기로 볼 수 있고
내가 했던 대부분은 전기쪽이였어.
내가 처음 노가다를 시작했을 때 초보 일당이 7 ~ 7만 5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해.
내 기억으론 당시 최저시급이 5천원 초반이였던 거 같아.
퇴사 할땐 15 + @ 를 받았지. @는 밑에서 설명할게.
일을 그만 두고 돈 되는 공구는 다 팔고 찍었던 사진인데
전기일을 좀 해본 사람이라면 공구 보면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대충 알거야.
개인 공구값을 다 하면 못해도 150~200만원 정도는 쓴 거 같네.
안전화나 벨트 작업복 기타 등등 이런것들까지 하면 훨씬 더 되고.
노가다를 잘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조금 설명하자면
노가다(건설현장)은 건물주(의뢰)가 시공사(건설사)에 맡기면 시공사는 협력업체(건축, 설비, 전기)에
다시 분야별로 공정별로 구역별로 입찰 등을 통해 하청을 주고
하청업체는 팀원(기술자)들을 데리고 있는 팀장들에게 다시 일을 맡기는
한마디로 하청이 하청을 주는 형태야.
일반 현장이 대형 현장보다는 일당이 1~2만원정도 비싸고 단기간 공수가 높을 수 있는데
단타바리로 계속 현장을 옮겨다녀야 하고 일을 못 잡으면 쉬어야지.
대형 현장은 공사기간이 길어서 안정적이야.
때문에 길게 놓고 보면 대부분의 경우에 다들 대형 현장을 좀 더 선호하지.
내가 있었던 현장은 롯데월드 타워, 고덕 삼성반도체, 수원 삼성전자,
천안 삼성디스플레이,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LG 화학,
그밖에 제약회사, 화장품공장 등등 다녔어.
가장 오래 있었던 곳은 고덕이랑 탕정 천안 정도야.
팀은 두군데 있었고.
나는 노가다를 시작할때 이곳에서마저 실패하면
나는 더이상 어딜가도 실패할 사람이다 생각하고
악바리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어.
조공으로 시작해서 첫 사수가 진짜 성질 개같은 사람이였는데
아무도 그 사람 밑에서 오래 못 버텼는데 나만 끝까지 버텼지.
다들 힘들어 나가떨어질때 나는 끝까지 풀공수를 채웠고
하나라도 더 배울려고 계속 물어보고 시키면 무조건 했어.
그때는 박근혜 정부였고 주52이시간 근무가 없어서
한달 주6일 일하고도 40공수 이상 하는 달이 많았어.
말이 40공수지 그걸 계속 하다보면 진짜 힘들어.
지금 되돌아봐도 어떻게 그랬을까 싶고
그 당시 내모습을 생각하면 진짜 악바리라는 단어로밖에..
지금 생각하면 그돈 받고 어떻게 그렇게 일했나 싶다.
근데 사람이 뭔가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손에 익기 시작하고
조금씩 잘하게 되고 주변에서 인정받게 되고 그러면
그게 재미가 붙게 되고 점점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선순환이 될 때가 있어.
내게 전기를 제대로 알려준 첫 팀장은 내게서 뭘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점점 날 신뢰했고 남들보다 맡기고 키웠어. 갑자기 좀 눈물이 날라하네.
중간 과정은 각설하고
좀 자부심을 가지고 말하자면
나는 일했던 기간 통틀어서 상위 0.1%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고
그만큼의 인정은 받았고 반장은 당연히 달았고 준팀장급 정도로 일했어.
전기에도 분야가 많지만 내가 할 줄 아는건 트레이 부스덕트 레이스웨이 포설 단말이였어.
소방전기 배관 빼고는 거의 다 했고 이중 트레이 부스덕트 단말은 걍 누가봐도 쌉인정이야.
내 물량 못따라가. 그리고 누구보다 깔끔하게 일했고. 빠꾸 없고.
위에서 말한 +@는 준팀장급으로 팀원을 데리고 현장을 나눠서 일한 적도 있기 때문에
공수 X 팀단가에 +@를 따로 팀장에게 받았어.
그래서 보통 25~35공수씩을 했는데 (당시 주52시간이 생기고부터 35이상 공수는 힘듬)
많이 버는 달은 500이상씩 벌었어. 많이 번 해는 세 전 5500만원이 넘어가더라.
그리고 나는 직영팀 소속이라 퇴직금도 쌓여가고 있었고.
나는 팀원들이랑 숙식을 하며 살진 않았고
월세로 따로 살고 내차로 출퇴근 했어.
나중엔 방2개 전세집을 얻었 살았어.
근데 얻은 만큼 나도 모르게 잃고 있던 것들이 있었어.
내가 그만둔 이유
1. 힘들다.
그래 나는 내가 하는일에 자부심은 있었어.
남들이 노가다라고 하지만 나는 내가 하는 전기일이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나름의 기술이 필요하고
깊게 들어갈수록 지식도 있어야 하니까.
나는 일끝나고 집에와서도 내일 할 작업 이번주 할 작업 미리미리
도면체크를 하고 필요한 자재를 생각하고 각종 일생각이 가득했어.
그냥 몸만 집에 있지 머리는
계속 현장에 있는 워커홀릭인 사람이였어.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에 도면의 것들을 완성하고 감리에 통과되고
뭔가 모를 무에서 유로 바꿨다는 보람도 있었고 돈도 벌었고 인정도 받았으니까.
근데 몸은 너무너무 힘들었어.
평소 75~80 몸무게였다가 60키로 초반까지 빠진적도 있었는데
저녁을 못먹어서 그랬어.
함바집 저녁은 맛도 없고 밥 다 먹고 퇴근하다가는 교통은 지옥이였어.
주차장에 주차하고 집까지 올라갈 힘도 없어서 차에서 잠든적도 많았고
집에 올라가면 씻을 힘도 없어서 먼지 다 뭍었는데 옷만 벗고 쓰러져 잠들곤 했어.
하루에 만보씩 걷는건 우습고 워낙 무거운걸 다루다보니 군데군데 상처나 멍도 많았고
근육통을 달고 사는건 당연하고 먼지와 소음은 말도 못하고
주로 실내에서 일했지만 때가 안맞아 여름 겨울에 실외에서 일한적도 많아.
늘 몸에 5kg 이상되는 헬멧 벨트 공구 등을 달고 있었고
눈에는 보안경 코와 입에는 마스크를 달고 살았어. 소음이 많아 귀마개를 해야 할때도 많았고.
2. 위험하다.
당연히 고소작업이 많고 천고 높은 곳은 18m야.
내가 했던 일 특성상 감전의 위험도 많았어.
후공정 퓨처구간에 증설이 있어 활선 옆에서 작업하는 경우도 많았으니까.
이미 돌아가고 있는 판넬 활선 옆에서 단말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후공정이 아니래도 일부 턴온한 상태로 작업하는 경우도 많고.
일하다 보면 실제로 각종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겪게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현장이라는 삼성현장에서 조차 말이야.
3. 스트레스
노가다가 뭔 스트레스야 하겠지만
경력이 쌓이고 내 지위가 올라갈수록
상대해야 할 사람들이 많아져. (이건 다른 대부분의 직업도 해당될듯)
위로는 팀장, 관리자들 회사 사람들, 감리들, 다른 팀장들, 안전 관리자들
같이 일하는 경력 더 많은 반장들, 경력 더 없지만 나보다 나이 많은 형님들
밑으로는 내가 일 시키는 팀원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나는 어느새 싫은 소리를 매일 하며 살고 있었어.
현장에선 일이 우선인 사람이라 짜증도 많이 내고 화도 내고
다른 공정이나 다른 업체들이랑 쌈닭처럼 잘 싸우거나 시비라도 걸면 불같았어.
가끔은 그냥 아무 간섭없이 일만하는게 오히려 힐링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지.
내가 나서서 목소리를 내야 하는건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동반해.
이건 사람 성향에 따라 좀 다를수가 있겠네.
처음엔 내가 견뎌야 할 과정이다 생각하고 견뎠지만 갈수록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어.
4. 미래
나는 내 팀을 꾸리는 걸 목표로 삼았고
못해도 내가 35살쯤 되었을 땐 뭐가 되지 않을까 하며 살았어.
틈틈히 나는 전기관련 공부도 했어. 그냥 이분야에 모르는게 없고 싶었어.
대학나오고 자격증 있는 관리자들이랑 대화가 자연스럽고 싶었어.
내가 그사람들 보다 현장도 잘알고 이론도 잘 알고 싶었어.
그런데 점점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더라고.
팀장이 되는길은 말처럼 쉽지 않아.
팀원이 10명이라 치면 내가 일을 하는 팀장이여도
밑에 반장급 1~2명 기공 1~2명은 무조건 있어야해.
근데 사람의 마음을 얻고 밑에 두는건 쉽지 않아.
더군다나 나처럼 비교적 이른나이에 짬밥이 쌓인 어린애한테 밑에서는 더욱더.
또 그런 사람들이 생겼다고 해서 아무나 나에게 일을 주지 않아.
인맥이 있거나 서로 상호간의 이득이 있어야 하는거야.
정치적인 부분도 있는거고.
가장 좋은 경우는 내 팀장이 일과 팀을 꾸려서 내보내주는건데
내가 일하는 팀엔 이미 그럴 사람이 있었고 게다가 친인척 관계였어.
그리고 팀장이 유능한 인재는 키웠으면 계속 내 곁에 두고 부리고 싶지
쉽게 팀을 꾸려주고 싶어 하지 않아.
겉으로 다 위해주는척 하지만 사람의 깊은 속내는 다 이기적이야.
5. 환경
현장(노가다)일은 결국 타지 생활을 해야해.
언제나 내 연고지에 내가 맡은 일이 있을 순 없어.
가정이 있는 사람은 가정과 떨어져 살아야해.
내가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건 그리 좋은 미래는 아닌거 같아.
가족과 함께 있지 않다는건 그만큼 내 가족과의 인생이 없다는거야.
노가다 일은 결국 배달과 같이 모두가 마지막으로 미루다 오는 곳이야.
사업에 실패한사람, 할 줄 아는 일 없고 취업이 안되서 오는사람,
그냥 온 사람, 뭐 도박하다 온 사람, 범죄를 저질른 사람
온갖 사람들이 다 모여들어.
밖에 배달하는 사람들 중 한 10명쯤 랜덤으로 갑자기 내일부터 니 동료라 생각해봐.
끔찍하지? 혹은 이갤 게이들중 랜덤으로 낼 부터 10명쯤 니 동료라 생각해봐.
가족보다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어때 끔찍하지?
물론 좋은 사람도 있어.
주변에 누군가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나 자신도 많이 바뀌고 인생도 바껴.
6. 성향
앞만 보고 가다가 조금씩 브레이크가 걸리니
나자신을 좀 돌아보게 되었어.
나는 이 일에 정말 맞는 사람인가?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내면에 평화가 온다는데
나는 홀로 있을때 내면에 평화가 오는 사람 같아.
노가다를 하면서 많이 바뀌었어.
남한테 피해 안주고 싫은소리 하기 싫은 그런사람이였는데
많이 드새지고 깡도 생기고 목소리도 커지고.
근데 나는 그릇이 여러사람 품고 팀을 꾸리고 할
사람은 아닌거 같았어.
싸움잘한다고 장군이 되는게 아니거든. 일꾼이랑 리더는 달라. 엄연히 달라.
술자리를 가지며 여러 회사 관리자들과 인맥을 쌓고 친분을 만들고
뭐 사내정치같은 그런거랑도 안맞아.
그래서 나는 더 늦기전에 다른것에 도전해보고자 퇴사했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는거라 위에 안적은 이유들도 있을거야.
몸이 부서져라 일했고 열정을 다 했고
몸이 성하진 않은데 노가다 했던게 후회는 없어.
다만 너무 힘들게 일만해서 청춘이였던 20대 추억이 별로 없는게 아쉬워.
돈은 현금이랑 차랑 부동산이랑 뭐 다 해서 한 8천쯤 모았던거 같네.
힘들어서 먹는거랑 입는거는 좀 소비를 했던거 같고
부모님 10~20% 드렸던 거 같고
환갑때 가족끼리 해외여행도 갔고 뭐 여튼..
노가다를 했던 때까지는 1막이라 생각하고
나는 2장을 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어.(뭔지는 비밀)
독하게 연락처에 있던 수많은 노가다 관련 사람을 다 지우고
한동안은 모르는 번호로는 연락도 안받았어.
다시 되돌아 가지 않으려고.
언젠가 진짜 내가 망해서 갈 곳이 없을 때 그땐 가야겠지..
다들 부업이든 전업이든 배달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준비하길 바래.
끝으로 사진 몇개
롯데타워 현장에서. 밑에 보이는게 석촌호수와 롯데월드
꼴에 단가 올라갔다고 안전화는 젤 좋은 15만원짜리 신고 다녔음
방2개 전세집 이사했을때 찍은 사진. 원룸 월세 살다가 투룸전세로 가서 기분좋아 찍은듯.
도면인데 내 핸드폰에는 언제나 일상사진 보다는 도면이 가득했어. 일벌레였어 일벌레.
전기실 일부 사진. 공사 다 끝났을때 사진은 아니야.
실제로 삼성반도체 전기실은 축구장 몇개보다 크다.
다들 잘자.
인생1막이 노가다고 2막이 배달 커넥트임?
커리어 ㅆㅅㅌㅊ ㅋㅋㅋㅋ
ㅋㅋㅋ
아 ㅋㅋ - dc App
너처럼 1막도 없는 엠생보단 나은 인생
존나쌔게패노 27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가다가 인생 1막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파 만드는건 여기가 제일 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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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존나게 이해가 안가 그 악바리로 공부했으면 서울대 걍 뚫지 왤케 인생 대충사냐 - dc App
일 열심히한다고 공부도 열심히 하진 못함 ㅋㅋ 자기가 열심히 할 수 있는게 다 다르다
그렇지 각자의 재능이 있으니깐 그런데 공부는 대한민국 학생이면 다하는거고 누구나 공부가 좋아서하지는 않잖아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일에도 목표가 있다면 그것에도 열정을 쏟아 부어야지. - dc App
ㅂㅅ아 암만 열심히해봐야 서성한가지 sky가 ㅈ인줄아나 머리없으면 sky는 악바리로 공부해도안된다
개븅신 급식새끼 안쳐맞고 자라서 그런지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는줄 아네 대가리 꽉꽉 막힌거 티좀 내지마라 병신장애인년아 - dc App
전형적인 세상 모르는 병신 논리 ㅉㅉ
글쓴이가 뭔가 특별하게 말한거같지만 ㅋㅋ 저만큼하는사람 저기 아산탕정 평택 동탄 삼성전자 반도체 현장에 수두룩뺵빽임 ㅋㅋㅋㅋ 그냥 흔한 기공중의 하나라고 보거라잉..기공따라다니면서 일좀 배우면 아무나 다 할 수 있는일이고.. sky는 아무나 갈수 없는거고
급식들은 인생의 모든 기준이 sky로밖에 못보나. 애초에 그렇게 가기 쉽지도 않다. 그냥 5급을 준비하라하지
통신인데, 공감 많이 된다. 이 글 보고 퇴사 확신이 선다. 고맙다 - dc App
혹시 오수니? 내가 아는 사람인가
노력한거는 인정하는데 뭔가 삐뚫어져 있어서 못어울리고 나간거같네 ㅎㅎ 반박시 니말이 맞다 '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팀장 달면 어느정도로 버는지 궁금하네
보통 달에 700~1500
오야지는 이정도버는데 오야지 밑에 팀장(실무팀장)은 이정도못범.. 오야지는 삥땅치는만큼범. 노가다도안함. 원청수발들고 인력구하고 영업뛰는게 일임
노가다 싫어 댓글부대하고 짱개돈 받는 그 새끼가 썼나?
돈안주고 주말잔업 평일 12시까지 하는 중소가업 야근비도 2시간만 줌 vs 야가다 주말 근무 안함 칼퇴근 좆소기업의 현실이다
이런 애들이 인재인데 아쉽다
힘들다는데어카겠나
왜 8천 밖에 못 모았지 빚 같은걸 갚았나?
저런일하면 뒷구녕으로 돈이 줄줄샘 - dc App
왜? 고생한거에 비에서 너무 못 모았는데
씀씀이 컷겠지
전기일 자체를 왠만하면 추천안한다 - dc App
전기는 무서움..
역시 40억짜리 다세대주택 받아서 월세 받으면서 사는 내가 승리자다
여기서 노는거 보니 패자인데 뭘그래. 좀 나가서ㅡ놀아... ㅡ엄마ㅡ걱정한다.
노가다라고 무시하기엔 글도 잘쓰고 후루룩 읽혔다 열심히산거같은데 힘내라
씨발 ㅋㅋㅋ 번듯한 직업은 살베 가자마자 죽이려드는데 노가다 딸배는 시발 위인대접을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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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ㅋㅋ 친구 3년간 돈은 1억벌었다지만 사지병신됨
산업의 역군~ 잘되길바란다
나도 현장일 해봤는데 그냥 중소 현장은 노가다 아닌게없던데 ㅋㅋ - dc App
중소기업 특 잔업수당 안줌 주말 출근 강제함 그리고 인간관계 파탄 까지 종합 선물 셋트임 그리고 사람 밀어내고 들어가는 상황이라 점점 인간들이 사이코 됨 인원 충원은 안하고 그냥 짜르고 사람만 바뀌는 구조 아주 개같은대 중소기업보다 노가다가 그래도 더나음 회사 할일 없으면 직원 시켜서 이사나 차 세차 시키는등 이런 개같은 일은 안당함
죄송한데 차, 집 +8천만원이라는 소리겠죠? 설마 차 집 등 다 합쳐서 8천만원 모았다는 소리는 아니죠? 저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8천밖에 못모았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 같긴 한데
다합쳐서 8천이라잖아. 노가다하면 돈 모으기 힘들기도 하고. 여친 사귀기도 힘들고 결혼은 당연 못하고 그러니까 술집 같은데도 자주가고 그러니까..
그니까 결론은 돈 많이 벌어서 이제 안 한다 이거네
노가다 대형현장에서 저러고 다니면 아무리 오래해도 노가다쟁이임 자기 연고지가서 기술베이스로 사업할 자신없으면 노가다 하지마셈
도면 맘대로 올려도 되냐?
기술자보다, 양아치 딸배새끼들이 돈 더 버는 죶같은 현실ㅋㅋㅋㅋ
기막힌 현상 - dc App
요즘은 아님
갤게이들 랜덤으로 10명이 동료면 지옥인데
인간적인 정은 무슨 돈과 정치에 따라 배척당하고 일 좀 못익히면 구타당하는 곳이 노가다판이더만
산업역군 ㅇㅂ
노가다 젤 문제는 웰빙이 안됨. 그냥 전과자 등등 병신들이랑 같이 숙소에 2인 1실로 방 3개면 6명이서 쓰면서 준 감옥처럼 매일 살아야됨. 결혼 같은 안정된 가정 생활을 못함. 해도 결국 내가 일거리 현장 찾아서 전국 곳곳 떠돌다 보면 마누라는 바람 나서 이혼하게 되어있고. 노가다 팀장들 보면 마누라 바람나서 이혼한 사람들 수두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결혼은 못하고 하기도 힘들고....
ㅋㅋ 글읽어보고 뭐 그래도 사람다운 일 하려고 그만두는줄알았는데 노가다 그만두고 간다는게 딸배냐 ? 에라이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배가 마음은 편하겠찌
비오는날 딸배는 마음 안 편해 - dc App
너는 잘 풀릴 인간이네.. 행동력도 있는거 같고 스스로를 객관화해서 자주 들여다보는 사람 같고 어딜가서 뭘해도 상위권에 있을 사람인듯 화이팅! - dc App
멋있으십니다
노가드 후 휴식 겸 웰빙 딸배 - dc App
노가다 하던놈 잠깐 겪은적 있는데 진짜 막장이란게 뭔지 알겠더라 존나 싸가지 없고 미개하고
성격 안맞으면 절대 못하는일
노가드고 딸배고 결국 자기가 주체가 되어 하는 돈벌기 활동이지 - dc App
미국 퓨리서치 여론조사 일본인 혐중비율 90% 세계 1위 w w w w w 세계국가 혐중비율 70% 전 세계가 네트우요 w 반일 바보 바퀴벌레 시나징은 일본에 오지 마 빈곤 농민공으로 중국공산당에 투쟁하는 것이 좋다 센카쿠 영역에서 나가라 똥 시나 놈들 난징사건으로 일본을 두들기는 배설물 민족 중국 시나징 w w
원래 노가드라는 게 동서고금 통틀어 인간의 90퍼는 안 맞아. 10퍼의 인간만이 적성과 체질에 맞지 - dc App
본인 전기 / 산업안전 쌍기사 출신인데 저런친구들이 자격증을 못따서 빌빌기는거 볼때마다 안타까움 좆도아닌거 걍 문제은행식 시험인데 산업기사부터 차근차근 딸수있는 왜 안하는거? 자격요건도 다 갖췄는데 왜 공부를 안하노 아는 형님도 47에 산기사 따고 일이랑 공부 병행해서 기사 작년에 따셨는데
말이 쉽지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합격률 존나 극악임 ㅋㅋㅋ 심지어 절대평가래도 공식암기가 기계쪽보다 더 극악임. 나도 문제만 달달 외워도 4년 걸림
4년이든 뭐든 일단 빡머가리 장애인도 시작하면 결국은 딸수있다는게 중요한거지 그리고 자격증 있고없고 대우 천지차인거 알잖아 오죽 서러우면 사오십 넘어서 자격증 공부하겠냐고
하물며 40전에는 충분히 시간도 있고 체력도있고 완전 돌대가리 병신이여도 시간꼴아박으면 딸수있는데 안타까우니까 그렇지
꼭 전기쪽 아니여도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나오는 산업기사 / 기사 자격증 수백개중에 도전해서 밥벌이 할수있는게 존나 많은데 다들 안하니까 나이쳐먹고 30000% 후회하니까 안타까워서 글치
47에 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서 뭐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기 2달 실기1달 3달컷따리 자격증 들고 어따쓰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게 생각함 30 넘어서 책줄 봐서 40 넘어서 50 넘어서 따봐야 쓸곳있냐고 그거 대학생들 관련학과 나온애들 6개월이면 따는거 아무소용없다고 근데 현장에서 일해보면 있고없고 존나 서러울정도니까 나이쳐먹고 공부한다고 하는거 뭐 해보면암
근데 전기과나 공대 출신도 아닌데 30대 초반인 사람이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에 현장경력, 어학점수 있으면 어디 감? 저 나이에 전문대 전기전자라도 다시 간다고 해봤자 갈 데가 전기공사업체, 시설 빼면 공기업 밖에 없는데 걍 기사 따고 시설다니면서 공기업 고졸채용 노리는게 제일 좋겠네
개백수 새끼들이 떠들긴 ㅋㅋ 전기기사 있으면 개박살 내고 들어가는 메이저 직장 개많아 등신들이 방구석에서 아는척은 ㅋ
입구막기 7인 ㄷㄷ
장비 보니까 수전반부터 배선까지 할줄 아는 게이인거같은데, 부스덕트도 가능하면 LS나 안전공사에 현장직 지원해라 기능사만 있어도 너정도 경력이면 들어간다. 물론 나이가 있어서 정규는 아니고 계약일건데 현장직 없어서 난리다 요즘 이제 쭉 콜가뭄일건데 한번 좀 쉬다가 준비해봐. 나도 전기관리밥 10년먹고 더이상 지쳐서 지금 다른일 하는데 한 3년뒤면 고덕으로
돌아갈려구 생각중임. 그때되면 터작업은 끝닜을거 같고 훨씬 웰빙한 현장일걸로 생각돼. 그리고 전화오는거 잘 끊었다 일관두면 꼭 같이 사업하자는 새끼들 있는데 10명모아서, 그러다 좋은꼴 한번을 못봄. 꼭 런당하고 뒷통수 처맞더라. 좀 쉬었다가 다시 만나자구
뭘해도 인맥있고 스트레스받는건 똑같음 노가다는 골병들어서 문제지 몸 튼튼한놈 아니면 못버팀
화이팅
노가다 내장목수게인데 반박할게 너무많다...ㅋㅋㅋ물론 노가다 자체를 옹호 비난하는건 아니고 나는 건설현장이 아니라 글쓴게이랑 다른 입장 일수도 있음. 1. 첫마디부터 자기스스로 상위 0.1프로 이런말 하는거 자체부터 틀린이유가 노가다에서 깔끔하게 일잘하고 빠르게하고 도면도 존나봤음에도 불구하고 팀장이나 반장(오야)안하는건 어디 몇군데가 - dc App
하자가 있다는 뜻이다. 1번글보면 무슨 팀소속 직원이 반장 오야급도 아닌데 내일할작업 체크? 필요자재 생각??ㅋㅋㅋ 니가 오야면 해야겠지만 일당받는 입장인데 그걸 팀장이 너한테 시킨다는자체. 니가 하는것부터 문제임. 3번. 도대체 팀장 밑에있는데 관리자 감리 다른팀장들을 왜 신경쓰는지 이해불가 그리고 애초에 자기가 스스로 상위0.1퍼 - dc App
라고 생각했으면 독립해서 견적내고 일당 따먹기해서 돈벌생각을 하지 무슨ㅋㅋㅋㅋ독립도 안해놓고 불만에 불만을 니가 노가다 욕해주면 노가다 하는 내입장에서는 좋지 왜냐 사람은 더없어지고 인건비는 더올라가고ㅋㅋㅋ 근데 니 실력이 탑급인데도 때려치우는건 어더에 하자가있는지 생각해보셈 - dc App
그래서한다는게 딸배냐
멋있는 게이네
노가다나 중장비업이나 일당만보고 잘만풀리면 연봉1억찍네 어디서 헛소리들은 애들 정작 지는 절대 안함 ㅋㅋ 일하는거 진짜 위험하고 환경도 안좋고 경기안좋으면 한두달 일못하고 쉬어야함 걍 남들이 기피하는 이유가 있음
나도 도배하는 입장으로서 몰입해서 읽었다 젊은나이 그정도 기술이면 대한민국 어딜가도 먹고사니 자부심은 가지고 살이 스트레스받지말고 - dc App
하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바란다
노가다에 쓰레기만 남는 이유=쓰레기 반장이 개지랄을한다 보통인간-퇴사 쓰레기-끝까지 남아서 대물림 - dc App
도면 뭐냐ㄷㄷ 열심히 살면서 많은 걸 배웠네 앞으로도 무탈하게 잘 살아라
네다음딸배
존경 - dc App
팩트) 고졸로 구할 수 있는 직업은 생산직뿐임
노가다 최악의 단점이 일거리 찾으러 전국 돌아다니는거 아님? ㅋㅋ 결혼한다 생각해봐 남편이 집에 없고 전국 돌아다니면 바람 안나나 내가 여자여도 바람날듯 사실상 결혼하는 의미가 없지
8천 모은게 별루라는 새끼들 사회생활 안해본듯 급식충
삼성 천안에서 근무하는데 우리사무실 니가만들었노 ㅋㅋ
뭔 어디까지 떠먹여줘야 하냐? 결혼도 대신해줘? - dc App
얜 글도 안읽고 뭔소리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