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문,이과 통합수능이 처음으로 치뤄졌다


그리고 모 생명강사가 통합 수능이 입시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예측을 한 적이 있음







건동홍숙 이과 성적이 연고대 문과 하위권을 들어갈 수 있다는 예측



과연 그 예측이 사실이었는지 팩트 자료로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자




자료의 신빙성을 위해서 입시 학원들이 만든 배치표가 아니라




각 대학교의 입학처에서 발표한 공식 입결 자료로 확인해보도록 함




1. 한양대



-2021년도 정시 입시결과-







-2022년도 정시 입시결과-








2. 경희대



-2021년도 정시 입시결과-





-2022년도 정시 입시결과-






3. 건국대



-2021년도 정시 입시결과-






-2022년도 정시 입시결과-







4. 숭실대


-2020년도~2022년도 정시 입시결과-







5. 단국대




-2021년도 정시 입시결과-






-2022년도 정시 입시결과-








서,연,고는 입학처에서 정시 입결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자료를 얻을 수 없었지만






미디어 매체에서 서,연,고도 문과 합격점수가 대폭 낮아졌다고 나오기도 했고


공식적으로 입시결과를 밝힌 대학들도 전체적으로 문과 입결이 대폭 낮아진 점을 고려하면


서,연,고 라인의 인문계 학과들도 커트라인이 상당히 낮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그렇다면 과연 생명강사가 예측한 건동홍숙 공대 = 연고대 인문 하위과가 성립되는지가 문제인데


일단 22년도 입결 기준으로 건국대 메이저 공대 국수탐 평균이 90~91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중이고


한양대 인문계 기준으로 90~91 이하에 해당하는 과들이 많은 것을 보면


건국대 공대 = 한양대 인문 중~하위과 정도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알 수 있음


결론 = 생명강사의 예측이 거의 맞아 떨어지기는 했지만 첫 통합수능이다보니 앞으로의 입시 추세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고 학령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것도 입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