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글을 썼더니 이전에 쓰던 아이디는 어디가고 식별코드란게 생겨서 계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대회후기!


이번 대회는 -90kg급으로 참가했습니다. 일부러 찌운건 아닌대 그냥 뿔었습니다 ㅎㅎ

대회신청할즈음 86kg 였는데 대회 계체때는 88kg가 되어있었습니다.

체중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90kg급 기록을 보고 더욱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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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대회일정이 연기가 되면서 다른일정과 겹쳐서 참가하지 못했는데

올해 참가로 5번째 참가가 되었습니다. 기존 청라 체육관이 아닌 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치뤄진다는 소식에 바로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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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기 217.5kg - 3차시기 햄버거 주문으로 성공한 첫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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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기 125kg - 2차에서 밀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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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기 202.5kg - 파워리프터st



로 토탈 545kg을 기록! 예전에는 3대 500대로도 등수가 나쁘지 않았는데... 어마어마한 파워인플레이션으로 인해 -90kg급 최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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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동기부여 뿜뿜 받아서 열심히 운동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ㅋㅋ


항상 대회에서 데드리프트가 심각하게 망했던지라 제발 잘들렸으면 하는 마음에 타이탄 싱글렛으로 갈아입고 롱혼까지 장착!!! 하지만 역도화 ㅋㅋ

데드리프트 양말 안들고 갔다가 데드경기 못할뻔했지만 -90kg급 2위하신 종현님께서 양말 빌려주셔서 다행히 시합을 치뤘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으쌰으쌰해주고 대회분위기도 너무 좋고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는 부디 더 들수 있기를!


대회 무대가 커진것에 비해 웜업장 장비가 충분치 못했던것 같은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