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카이림 다시 잡고 바닐라로 정주행했다....

엔딩보고 뽕차서 암말드가서 바드한테 노래시키고 듣다가
뽕차서 불러봤음.

[라그나더레드]

(의외로 바드송중에 인지도 높은 노래 라그나 더 레드임. 대충  가사 내용은 옛날 이야기식으로 라그나라는 애 까는 노래)


붉은 라그나 라는 영웅이 있었다네
옛 로릭스테드에서 화이트런까지 말을 타고 달려온 그 사람!


그의 무용담과 그가 얻은 보물을 떠벌리고
으스대며 칼을 휘두르고 다녔다네!+


하지만, '방패의 여인' 마틸다와 마주치자,
붉은 라그나는 입을 다물었고 마틸다는 그에게 말했네


"너는 거짓말을 해대며 우리의 벌꿀술을 축내는군!
이제 내가 당신이 피흘리며 쓰러지는 꼴을 볼 때다!"


이리저리 검이 휘둘리고 부딪치고, 용감한 아가씨 마틸다는 넘치는 전의와 함께 달려들었네


그리고 허풍쟁이 라그나는 더 이상 뻐길 수 없었지
그의 못생기고 시뻘건 머리통이 바닥을 구르고 있었으니까

[참략의시대]

(침략의시대,  억압의시대가 스톰클록 버전이면 침략의시대는 제국버전임 둘중에 이거 부른 이유는 이번회차를 제국쪽으로 진행했기때문)

우린 젊음과 흘러가는 날들을 위해 잔을 든다.
침략의 시대는 막을 내리리라

우린 스톰클록을 몰아내고 우리의 모든 것을 되돌리리라
우리의 피와 무기로서 우리의 고향을 되찾으리


왕을 살해한 자, 울프릭을 타도하라!
네가 죽음을 맞이하는 날, 우린 축배를 들고 노래 부르리라


우린 스카이림의 후예, 우리의 삶을 위해 싸운다네
그리고 소븐가드가 우릴 부를 때, 우리의 삶은 끝나리라

하지만 우린 이 곳이 우리 살 곳이니
우리의 희망과 꿈을 더럽힌 재앙을 몰아 낼 것이다!


왕의 시해자 울프릭을 타도하라!
그가 죽는 날, 우린 축배를 들고 노래 부르리라


우린 스카이림의 후예, 우리의 삶을 위해 싸운다네
그리고 소븐가드가 우릴 부를 때, 우리의 삶은 끝나리라

우린 젊음과 흘러가는 날들을 위해 잔을 든다.
침략의 시대는 막을 내리리라

[드래곤본컴스]

(스카이림 메인테마이자 제일 많이 알려진곡)


우리의 영웅, 우리의 영웅은 전사의 심장을 가졌다네
내 말하노니, 드래곤 본이 도래하고 있노라!


옛 노드의 힘을 가진 그 목소리와 함께
믿음을, 믿음을 가지게, 드래곤 본이 도래하고 있노라!


스카이림의 적들과 악이 종말을 고할때로다
경계하라, 드래곤 본이 도래하고 있노라!


어둠의 때는 지나가고, 전설은 계속된다네
드래곤 본의 도래를 곧 알게 될 것이라!

[테일오브텅]

(막곡은 엔딩곡인  테일 오브 텅임.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스림노래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임 ㅎ 이거 히든곡이라 메인 스토리 엔딩봐야지 바드가 불러줌 그전엔 바드 노래목록에 안뜸)



알두인의 날개가 하늘을 가렸네.
그의 포효는 격노의 화염이고, 그의 비늘은 날카로운 낫이라네.


사람들은 도망쳐 숨었으며, 싸우다 죽었다네.
불에 타고 피를 흘렸으며, 비명을 질렀네.


알두인의 격노에서 우리를 해방할 구세주가 필요하리니.
이 전쟁을 이끌 평원 위의 영웅들.


만약 알두인이 이긴다면 인간은 세상에서 사라질 거라네
펼쳐진 검은 날개의 그림자 속으로 사라질 거라네.


하지만 그 끔찍한 때에 포효를 다루는 자들이 왔음이니,
겨울만큼이나 확고한 자세로 싸움에 임했다네


모두가 노래를 들었네, 알두인의 파멸!
하늘을 뒤흔드는 포효, 스카이림의 달콤한 노래이니.


포효를 다루는 자가 알두인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켰네
목소리의 선물을, 새 시대로 우리를 이끌었네

알두인이 영원하다면 그 영원 역시 끝날지니.
그의 이야기는 끝나고 드래곤은 사라졌노라!








미천한 노래,  저급한 잉글리쉬 들어줘서 고맙다!
근데 엘더 6  언제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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