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행기에서 가을 타테야마 여행기 썼으니, 5월의 타테야마 여행기도 간단히 써봄.


이때는 도쿄-토야마-무로도, 무로도-나가노-도쿄 루트 이용함.


여튼 야간버스 내리자마자 티켓 사서 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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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버스타고 바로 무로도까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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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도역 내리자마자 보이는 풍경. 


구름 한점 없이 깔끔한 날이라 매우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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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 이전이라 사람이 많아서 줄 서서 사진 찍었음. 


1박 2일 일정으로 잡고 와서 엄청 느긋하게 사진 찍으면서 돌아다녔는데도 오전 11시밖에 안된 상황이라


뭘 할까 고민하다가 바로 눈 앞에 산 정상이 보이길래 저기나 찍고 오자 싶어서 계획에도 없던 등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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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の越山荘부근.


나름 워커 신고 있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눈밭에 발도 계속 빠지고 미끄러져서 체력적으로 꽤나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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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다이칸보쪽 경치도 매우 잘 보임.


산장에서 간단히 식사 & 화장실 이용 후 다시 등산 시작.


여기에 유료 화장실이 있는데 눈에 파묻혀서 이용할수 없으니 산장 화장실 이용해야 함.


요금은 똑같이 100엔이었던걸로 기억함.


같은 돈 낼거면 산장 화장실로 가는게 나을듯. 수세식에 손도 씻을수 있어서 훨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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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쫄아서 바로 하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작년엔 별 생각 없이 올랐던 곳인데, 이떄는 왜 쫄아서 못올랐는지 나도 이해가 안됨.


여튼 정상까지 올라갔으면 경치 ㄹㅇ 쩔었을건데, 안타깝지만 하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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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산하긴 아까워서 사진이라도 여러장 찍어봄.


여기가 그 공중화장실인데 눈에 파묻혀서 사용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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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하산후 체크인하러 예약한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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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일 높은곳에 위치한 천연 온천인 미쿠리가이케 온천에 체크인 & 주변 사진.


바로 앞에 토야마시 & 원천 뷰가 보이는곳이라 주변 숙박업소 중에서도 꽤나 인기 있는 곳인듯.


석식 & 조식 바이킹 , 8인실 벙크베드 였는데 만엔 정도였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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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체크인 후 온천에서 적당히 몸좀 담그고 잠좀 자다가 석식 순번때까지 사진이나 찍으면서 대기.


1부, 2부팀 나눠서 석식 먹었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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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 토야마현산 지역술 3종 맛보기 세트


산장 음식 치고는 꽤 괜찮은 퀄리티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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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먹고 바깥 벤치에서 멍때리는중.


ㄹㅇ 여기 경치보니까 매년 방문하고 싶어지더라.


올해 상반기는 지났으니, 등산 적기인 9,10월때나 다시 방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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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이였나? 2층 도미토리 룸이였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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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방에서 뒹굴거리자니 시간이 너무 안가서 밖에 나와서 잠깐 사진 찍어봄.


구름도 없고 해서 잘 찍었으면 좋은 사진 나왔을것 같은데, 그냥 소장용으로 찍고 다니는 나에겐 무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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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후 エンマ台주변 산책.


등산할거 아니면 1박2일 하기엔 시간이 남아도는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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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뇌조.


얘 뜨니까 주변 사람들 다 사진찍으로 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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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마현내 학생들인가 여기로 소풍온것 같은데, 썰매 타면서 재미있게 잘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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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로 돌아가기전 무로도 터미널 주변 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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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보에서 찍어봄.


확실히 가을 때보단 5월경 오는게 볼거리가 훨씬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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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베댐에서 한컷.


방류시즌 아니라 여름, 가을에 비해선 좀 심심해보이긴 함.


여튼 요번 한편에 정리하려고 하다보니 사진도 못 넣은것도 있고 아쉽긴 하네.


등산목적 아니면 무조건 5월경에 오는게 나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