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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 데스크탑이 한 6년 되어서 대학교 비대면 수업도 버거워지더라

그래서 아버지가 작년 가을 어느날 가족이랑 상의 없이 짜잔! 하고 사오신게 저 컴터임.
그때 뭐 시중 컴퓨터 중 최고의 성능이라고 자랑하실때부터 플래그였지.

2017년 발표한 인텔 8세대 i5 cpu 쓰고 (올해 11세대 출시함)
심지어 데스크탑에 노트북용 cpu를 넣어서 성능은 더 구림

그 와중에 발열은 졸라 심해서 30초에 한번씩 위이이잉!! 거림
나중에 컴잘알 친구에게 물어보니까 잇섭이 영상에서 맞춘 60만원짜리 컴터보다 성능 구리더라?

저런 한심한 스펙의 산업폐기물을 2020년에 출시한 삼성전자도
그걸 130만원에 우리 아버지에게 팔아먹은 뻔뻔한 삼성스토어도
존나 배신감들었다.

그 뒤로 내 노트북 바꿀때 조용히 내돈으로 m1 맥북 샀다.
진짜 한국 나이 많은 소비자 등쳐먹는 삼성 꼴도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