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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빌뉴스 사진은 추가.

여권 스탬프는 현재 만료되서 새여권 발급받아서 올려도 상관없음.

사증란 속 스탬프 중 EST=에스토니아 LV=라트비아 LT=리투아니아 россия кпп=루씨.

본인은 2017년 12월 - 2018년 2월까지 2달간 모스크바>빌뉴스>칼리닌그라드>그단스크>베를린>드레스덴>프라하>브라티슬라바>바르샤바>리가>탈린>상트>모스크바.

이 순서대로 육로로 혼자 무지성 무계획 여행했었음.

빌뉴스에서 칼리닌 가는 버스표 사고 마리얌폴레에서

잠깐 휴게소 들렸다가 칼리닌 들어가는데 흡사 베를린 장벽 보는것 같았음.

리투쪽 국경은 검문소 바로 앞까지 마을 중심에 민간인 거주건물 빽빽히 들어차있고

루씨들 검문소는 국경 안쪽으로 움푹 들어가있고 뒤에는 허허벌판.

입출국은 나는 머한 사람이라 둘다 무비자라 걍 통과.

칼리닌그라드 주민들은 지문등록한 주민들에 한해서 무비자 통과. 러시아 본토인들은 비자 필+무한심문.

레전드로 버스 승객중에 미국놈 하나 있었는데


러시아 비자 있는데도 러시아쪽 국경에서 그새끼 혼자 3시간 가까이 취조받아서 버스 자체가 출발을 못해서 기다림.

뭐 이해는 감. 머한 사람인 내가 봐도 신기한데 미국놈이 칼리닌 들어가려고 하니 루씨 국경수비대가 어케보겠노 ㅋㅋㅋㅋㅋ..
.
쨌든 도시 자체는 2머전때 소련군이 갈아버려서 저기 칸트 무덤 주변 제외하고는 독일 흔적은 싹사라진 상태.


쾨니히스베르크 다리도 하나 없어짐.

저때도 월경지+통관 때매 물가가 모스크바 보다 비쌌는데 지금은 봉쇄되서 어느정도일지 상상도 안간다 ㅅㅂ..

버스터미널 옆에 мтс에 유심 데이터 충전하려고 들어갔었는데


내 폰번 보더니 모스크바 지역번호라고 거기서 버스타고 왔냐고 신기해하던 매장직원 기억남.

도시 자체는 걍 흔한 지방 러시아도시1임. 길 더럽고 개똥많고.


밑에 칼리닌 봉쇄 글이 몇개 있어서 생각나서 써봄.

물가폭탄 칼리닌 주민들의 띵복을 액션빔.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