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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 4.4
RBC - 5.38
HGB - 14.6
HCT - 44.5
MCV - 82.7
MCH - 27.1
MCHC - 32.8
PLT - 217

지난번에 이어서 오늘도 헌혈카페 신흥점에 방문함.

이번에는,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2시에 예약을 하고 왔음.
  
센터에는 13:50에 도착했는데, 나를 제외하고 2~3명의 사람들도 헌혈을 하기 위해, 대기를 하고 계셨음.
  
13:56에 문을 열렸고, 다종성분헌혈인 혈소판혈장헌혈을, 트리마 기기로 예약을 해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했음.

헤모글로빈 수치와 혈소판 수치는 저번 헌혈 때와 거의 비슷했고, 채혈시간은, 47분이었다.

다른 지점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님들을 오랜만에 신흥점에서 뵙게 되어서 굉장히 반가웠음.

헌혈하고 나서 먹는 몽쉘, 음료수, 믹스커피는 그야말로 천국의 맛이었음.

지역화폐를 증정하는 행사는 아직 진행 중이며, 날씨가 더워서 반창고가 떼어질 경우에 대비해서, 여분의 반창고를 2개나 더 챙겨주셨음.
  
언제나, 친절하신 간호사님들이 계셔서, 헌혈카페에 헌혈을 하러갈 때마다 즐겁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