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
1편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lkingtravel&no=1046&page=1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느긋하게 일어나서 가든스바이더베이로 향했음
슈퍼트리쇼는 야외에 입장권 없이 구경 가능하고 건물로 지어진 온실은 입장료를 사야함
아침 먹고 ㄱㄱ
낮에 보는 슈퍼트리
분위기가 독특하다
싱가포르 플라이어도 보인다
슈퍼트리 뒤편으로 보이는 건물이 온실임
다양한 열대 식물들 사이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게 묘했음
더운데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으니 ㅋㅋㅋ
내부로 들어가면 커다란 폭포가 있고 그 인공건물을 빙 둘러서 올라갈 수 있는 길도 있다
사진으론 다 안나왔는데 구역이 많음 보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
센토사는 싱가포르 내에서도 유명한 휴양섬이다
들어가면 안그래도 비싼 물가 더 비싸짐
유니버셜 스튜디오, 루지, 아쿠아리움 등등 놀거리로 가득함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이 머라이언이 37M 크기로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머라이언임
제일 유명한건 마리나베이호텔이 보이는 머라이언 공원에 있는 물 뿜는 애
유니버셜 스튜디오 근처엔 이런 애도 있더라
입구인데 나는 안갔음
옆에 있는 딘타이펑 가서 탄탄멘이나 먹었다
그리고 아쿠아리움 감
오래 돼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열대어가 굉장히 많았던 것 같음
롯데타워 아쿠아리움이랑 비슷한데 큰 물고기 종류는 적었던 것 같다
난 오사카 아쿠아리움이 제일 인상 깊었음
아쿠아리움에서 나와서 카페에 앉아 땀 좀 식히고
음악 분수쇼 윙스 오브 타임을 보러 감
아마 케이블카 티켓이랑 이것저것해서 이것도 포함이었던 것 같음
저 공연무대에 물이랑 레이저, 조명을 쏘는 쇼임
더운 나라라 그런가 저런 물로 하는 쇼가 많은 거 같음
해가 지면 시작함
근데 옆에 인도아저씨
암내가 너무 심해서 너무 괴로웠음
그래도 쇼는 좋았다
암내는 진짜 어우
분수쇼 끝나고 돌아가는 케이블카 타러 가니까 머라이언에도 조명쇼를 하고 있더라
호텔 돌아가서 꿀잠 잠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간 전에 잠깐 짬이 나서
아랍 스트리트, 하지레인 구경 함
모스크도 구경하고 아랍 기념품, 용품 가게들도 구경했음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예쁜 카페도 가주고
공항으로 향했다
이땐 쥬얼이 생기기 전이라 공항에선 딱히 할 게 없어서
시간을 맞춰갔음
여행 끝
원래는 친구랑 놀 생각으로 계획했던 여행이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어영부영 떠났는데
엄마가 좋아했으니 만족함
봐줘서 ㄳㄳ
수족관 니모 이쁘다. 아 나도 기내식 먹고싶다 ㅏ ㅏ 6년 된 여행이네 캬..
세월이 너무 빠르다 6년이라니 흑 싱가폴 항공권 싸다는 글 보니 혹한다 알아봐야지..
지금 싱가폴 저렴해 직항 40안되더라. 제주항공에도 파니 한번 봐봐.. 근데 7월 돼서 유류할증료 올랐겠다
악 벌써 7월이네 시간 미쳤다 제주항공 ㅇㅋㅇㅋ 찾아보겠음
나 6월에 항공권 직항으로 왕복 샀는데 97만원했는데 싱가포르항공
굥재앙은 김경수와 이석기 박원순을 석방하라!!!!!!
그리고 꿀팁 주자면 구글에 쿠폰의달인, 솔라 할인코드 등등..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트립, 아고다 같은데서 항공권,호텔 예약할 땐 할인코드 꼭 먹여 못해도 호텔,항공권 절반은 아낄수 있으니까
문화 개잡탕이네
이렇게 담백한 여행기
머라이언보면 옆에서 사진찍고 "호랑이기운받아가세요" 하던 박영선 생각부터남
예수천국 불신지옥
디시인이면 길거리 기물파손하고 곤장맞는걸 올려야지 - dc App
왜갔냐 ㅋㅋㅋㅋ
여행 몇박며칠 총 얼마들었노?
싱가폴도 아시아 다됐노
딘타이펑 왼쪽은 채심볶음임? 개맛있어 보이네
ㅆㅂ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하는 데 왠 짱깨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