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교토 이네 여행기
· 교토 이네후나야 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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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달림
한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이네에 도착하면 
바로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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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상가옥들이 보인다
여기는 이런 수상가옥 마을로 유명함 
집집마다 밑에 배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음 
확실히 다른 지역에선 보기힘든 풍경이라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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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집집마다 밑에 공간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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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길거리 풍경들도 이런 느낌이다
그 흔한 편의점 하나 없는 완전 시골이지만 길이 깔끔하게 잘 
나있어서 다니는데 불편함은 없다

동네도 조용하고 주변에 매미소리나 갈매기 소리 들려오는
정겨운 동네다
평일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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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영중이던 카페 
카페가 세곳이 있는데 그중에 두곳은 이렇게 바다 뷰를 
구경할 수 있음. 여기서 아이스크림 빨면서 잠시 더위를 피했다
기온이 35도에 습도도 높으니깐 진짜 죽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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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갬성
평생 바다라곤 부산에서밖에 몇번 본게 전부여서 바다만 보면 
기분 좋음ㅋㅋ 바닷가 근처에서 사는 사람들은 질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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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매시각 0분 , 30분 마다 유람선에 타서 구경도 가능하다 
근데 난 안타고 그냥 걸어다니면서 동네 구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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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진다...
노을질때 풍경도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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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 뜨는것도 구경했다
오메가처럼 해가 떠오르는걸 기대했는데 이쪽 방향이 아녔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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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아침밥은 이렇게 나온다
절이라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것만 같은 식단이다
맛도 심심하지 않고 소박한 맛이 느껴짐 


먹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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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네에서 버스를 타 한시간을 달려 아마노하시다테 역에서
또 2시간동안 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감
분실했던 에어팟프로도 무사히 있어줬다.. 



다른 지역에선 보기힘든 독특한 풍경에 잔잔하고 조용해서 힐링하기
좋은 바닷마을이다
다만 교토북부다운 개똥같은 접근성 덕에 교토 중심지에서 출발하면
왕복 7시간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시간과 왕복 1만엔이 넘는 교통비
때문에 교토에 잠깐 들르는 사람들에겐 가기 힘든 곳이라 생각됨

열차 배차시간도 괴랄하기 떄문에 여기에 오고싶은 사람은 렌트카를
대여해서 오거나 아니면 하루 날 잡고 오는걸 추천함


봐주셔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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