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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마치고서
바리 갈 생각에 신낫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 파오후 쿰척 되버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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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커피맛집에서 아메리카노 시원하게
찌끄리고

베어허그 아저씨 꼬드겨서 평택 같이 내려가려다가
꼬드기기 실패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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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당진가는 길에
노을지는게 너무 이쁘길래 멈춰서서
사진한방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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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시 기가 맥혔다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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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도착해서
고향 선배랑 몇잔 찌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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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몇잔 찌끄리고
자고 일어남.

당진 복층원룸 200/25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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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이빠이 채우고서
일행 태우고 원산도 출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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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들어가는 다리
시원하게 바람 불어서 좋더라.

날은 뜨거운데 바람은 시원했음..ㅎㅎ

월미도 쪽이랑은 다르게
바다가 엄청 푸르딩딩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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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커피집 가는길에
배는 고프고 날은 덥길래

물회집 보이길래 바로 들어감.

공기밥 하나 말아먹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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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들어가서 원산도 커피집.

앞쪽에 더 좋은 전망 있는 커피집 있었는데
걍 여기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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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오도바이놈들 덕분에
초반에 장사 잘되셨다면서 오도바이 타고왔다고
커피 원액 추출하셔서 주심..!!

편의점에서 얼음컵 사다가 부어마시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맹글어 먹으라고 주심.ㅎㅎ
앙..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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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다리 지나가는 길
날이 기가 맥혀따.

보령 해저터널 왜 바이크는 못가는걸까.
태안-안면도-해저터널-보령 으로 나오는
루트면 딱인데


다시 왔던길 돌아가는게 꽤 힘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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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서산 토박이라
서산 계곡 와봤는데
여긴 뭐 걍 또랑수준이라 다이빙 입수 이런건
꿈도 못꿈.

계곡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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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아스팔트에 발바닥 쪼물거리니까
금방 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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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스는 진리이자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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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들려서 주전부리 주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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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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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노을 구경하고

평택 밥보다 국시에서 어죽칼국수 갈기려다가
재료소진으로 실패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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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이빠이 채우니까
4만원 처먹는 십돼지 바이크...
2.5만원에 가득 찼었는데
너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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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해서 제육덮밥에
삼치구이로 반주 .. 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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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녀와본 탐사 재밌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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