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된다는 게 진짜 힘든 일이지
익명(14.39)
2021-05-27 20:25
추천 311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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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자들이 시장 장악해서 작가들이 비엘 요소 집어넣는중임 - dc App
시장 성장률 자체는 크지 않은데, 이북 판매,대여 서비스로 수익 모델이 개선되고 있어서 작가 생활 하기엔 예전보다 나아짐
욕 박을뻔 했는데 200만부면 절해야지ㅋㅋㅋㅋ
이사람 글 존나 잘씀 ㄹㅇㅋㅋ 7년의 밤만 봐도 개꿀잼임
7년의밤 개꿀잼인데 종의기원은 좀...스프링캠프랑 그 정신병원 탈출하는것도 재밌었음 진이 지니는 뭐임 그 여행책 나온건 아는데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가 이사람 책이구나 중학생 때 진짜 재미있게본 인생작인데 다른 책도 봐바야겠다 - dc App
와ㄷㄷ
한번도 본적없음 ㅋㅋ
그래서 실질적인 개런티가 얼만대? 책팔린 부수 말고 영화 해외판매액도 있을탠데
남편은 꿈이없었어서 소방직하고있나? 했는데 인세맡겼으면 인정이지 - dc App
7년의 밤은 재밌게 봤다
달빛 조각사 미만 잡 ㅅㄱ
틀재석 요즘 좃나 극혐인점.. 걍 케이블 지 얼굴빨로 하는 럭키 아침마당 프로로 날로먹음 지입으로 개그맨출신 유재석이라는게 자랑스럽다면서 뭐하노 옆에 빨판상어 틀세호도 나오면 돌림 안웃긴데 개드립만
그다지 별로... 장르문학으로 보면 괜찮은데 한국문학으로 보면 박완서랑 최명희 빼면 여자 작가중에 피냄새 안나는 작품이 없다.
피냄새 나도 괜찮은 작가 양귀자 오정희 공지영
피냄새 난다니까 스릴러에 존나 어울리네
뭘썼나했는데 7년의 밤이었노 - dc App
남편도 대단하지만, 본인 정신력도 대단한거지. 저 상황에서 꿋꿋하게 초집중으로 글만 쓸 수 있다는것도 재능인듯, 보통 사람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하니까
천생연분이네
이 사람 간호사 출신인가 그래서 그런거 존나 잘씀 ㄹㅇ 7년의 밤부터해서 하여튼 한 초기작 3개 정도 꿀잼임
82쿵쾅이 같은 쓰레기랑 다름. 스릴러 잘쓰는 작가임
인세 관리 맡겼으면 마누라가 아니라 하느님이지
막장드라마 대모인 김순옥도 이대 국문과시절 내내 신춘문예 등단하려고 그리 애썼다잖아 4학년땐가 본선까진 한번 가봤는데 결국 입선 안되서 포기하고 결혼해 주부로 살다 드라마작가 입문해 막드로 대성공
김순옥 남편이 검사임
종의 기원 과학책인 줄 알았는데 소설이었냐
과학책도 있어 "종의 기원(1859년, 찰스 다윈)"
인세맡긴거부터 탈한녀인데 왜욕하노 ㅋㅋ
추리소설 조아하는데 저분 장르가 그런쪽이야?
7년의 밤, 28 읽어보셈 추리소설 좋아하면 재밌게 읽을듯 - dc App
개인적으로 내가 한국 작가 중에 인정하는 사람은 송강 정철, 연암 박지원 밖에 없다
확실한건 등단하는데 걸린 시간 이전에, 치열하게 삶을 살아본 시간이 길었기에 그만큼 밀도있는 글을 쓰는게 아닐까요? 요즘엔 글이던,그림이던,음악이던.. 삶에대한 고찰이나 애환속에서 파도타본 경험없는 이들이 창작을 한다고 쉽사리 나서다보니, 많은 컨텐츠들이 질적으로 하락하는것같아요
교수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오히려 치열하게 사는 사람보다 완벽하게 실패한 경험이나 패배자, 낙오자로 살은 사람들이 특히 소설쪽에서 창의력이 많이 발휘된다함 애초에 정상적인 삶을 산 사람은 본인이 생각한 상식틀을 벗어나기 힘든데 망한 인생을 산 사람은 이미 최소한 선이란게 존재하지 않음
기브앤테이크확실하노
종의기원 개재밌음
개재밌다고?? 7년의 밤이랑 28 재밌게 봤어서 종의 기원 나오자마자 질러서 봤는데 그냥 빌려볼 걸 생각했는데
나는 저분 소설 종의기원으로 먼저 접함 ㅋㅋㅋㅋ 그래서 개재밌게 읽었음
근데 재능있는사람이면 애초에 등단을 6년동안 못할수가있나?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단시기만으로 재능을 판단하기엔 먼저 등단한 나머지 사람들중 저 작가보다 잘나가는 작가가 있나? 결국 재능이란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식으로 성공한다음에 끼워맞춰지는거지.
원래 성공신화라는게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임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어느정도는 걸러들어야함 아인슈타인이 그런 말을 했음 "특별한 성과가 없어도 어차피 매년 누군가 1명은 노벨물리학상을 탄다"
이미 글쓴놈이 시운도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얘는 뭐라는거지 씨발 ㅋㅋ
니가 IQ500이고, 필력이 우리나라 랭킹1위에다가 존나 수준높은 글을 술술 쓸 수 있어도 운이 없으면 등단은 못함. 애당초 출판사나 플랫폼은 글의 필력이나 세밀한 묘사보다는 '이게 대중성이 있어서 돈이 되냐 안되냐'를 먼저 본다.
200만부면 한권당 1만원이라 가정, 편집자 출판사 돈 다 빼가고 10분의 1만 받는다고 해도 몇십억을 받은거냐..ㄷㄷ - dc App
요즘은 만원짜리 책 없음
세금
셰익스피어가 정의했던 새로운 단어들을 현대에와서는 거의 없으면 안될 단어로 쓰고 있다는 점에서 글이란 건 재능이라고 표현할 문제는 아니라고 봄. 셰익스피어보다 언어능력 높은 사람 수억 있었겠고 그 중 작가를 했던 사람이 근 400년간 분명히 존재했을텐데 나는 그만큼 언어에 영향을 많이 준 사람은 못봤음. 완전 다른 문제라고 봄.
단순히 재능이아니면 운이란건가
네가 지금 말하고 있는 단순히 뉴턴이나 아인슈타인보다 수리과학적인 능력 높은 사람 많이 있었겠고 그 중 물리학자를 했던 사람이 근 400년간 분명히 존재했을텐데 뉴턴이나 아인슈타인만큼 물리학에 영향을 많이 준 사람은 찾기 힘들겠다는거랑 똑같은데?
그래서 그 결론이 어떻게 글이란걸 재능이라고 표현할 문제가 아니다로 이어지는거냐. 네가 지금 제시한 근거와 주장의 연결점이 보이지 않는데?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에 영향을 준게 재능으로 표현할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결론이 어떻게 나오는거지?
정유정꺼 다 합쳐도 고작 200만부 밖에 안 팔렸어? 출판 시장 규모 개좆망 했네 웹소 쓰고 미디어믹스 기도나 해라
200만부 좆으로 보이노 웹소도 유료 10만 찍히면 최정상인데
100만부만 팔려도 시발 대성인데 고작 200만 ㅇㅈㄹㅋㅋㅋ
인세관리 맡긴거면 이미 탈한녀시네
인세관리는 ㅇㅈ이지 ㅋㅋ
정유정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중딩때 존나 재밌게 읽었었는데
인세관리를 맡기는건 좋은데 어떻게 쓰는진 알아야되지않냐 ..
이야 인세가...
7년의밤 띵작이긴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
7년의밤 다읽고 이 잔인하고 재밋는 책을 대체 누가 쓴건가해서 앞에 작가설명 보니까 여자여서 놀랬던기억이;
멋쟁이,,
그래서 얼마나 벌었는데 ㅋㅋ
노잼책인데 뭐
글 쓸 동안의 물질적 여유가 필요함?
저 아줌마는 또 누구야? 그래서 저 아줌마가 히비키보다 글 잘씀? 저 아줌마 아쿠다가와 상 받아봤음? 저 아줌마 나오키상 받아봤음? 동경회관에서 연설 해봤음???
좋은분들끼리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니 보기좋네요 ^^
아무리 마누라라도 자기 세워두고 칼로 시뮬해보는건 좀 무서웠겠네ㅋㅋ
7년의밤 엄청 재밌게 읽었는데 작가 여자였구나
200만부 팔리면 작가한테 얼마 떨어지냐? 근데 저 책을 200만명이나 봤을리는 없을거같은데
보통 책값의 10%가 인세임. 인기작가는 그보다 더 받을 수도 있는데 10%가 표준
대충 책값이 1만원정도 한다 치고, 10%면 1천원. 200만부면 1천*200만=20억
이건 어디까지나 오프라인으로 파는 책값만 계산한 거고, 요즘은 e북이나 인터넷 연재하는 작가도 많아서 여기에 대한 고료산정은 작가마다 다름. 하지만 기본적인 오프라인 책 판매인세는 10%
몇년씩 투자해서 업계탑 찍은것 치고는 좀 부족해보이긴 하네 뭐 유명해지면 다른 루트로 수입도 있겠지만..
일단 책이 15000원이니까 인세가 30억이고 영화화도 됐고(넷플릭스) 강연도 다니고 기타등등해서 몇십억 더 벌지 않았을까?
돈찍어내는 노예 하나 줏어서 씹이득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 소설가인거니까 돈 자체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나보네 남편한테 다 준거 보면 그럼 남편은 전업주부하겠네 남자도 내조 잘하는 사람은 잘하니까 노후자금도 문제없겠지
6년을 떨어졌으면 일반인이 6년 간 피나는 노력으로 결실을 봤다고 해야지 그게 왜 재능이랑 결부되냐?
인세 관리면 몇번이고 해주지
내가 대학다닐때 재미로 지방지에 단편 투고해서 신춘문예로 등단했는데, 어느순간 플룻짜는게 힘들어저서 관둠. 뭐 어디까지나 취미였고 이력서에 한줄 쓸거리는 되더라. 가끔 다 때려치고 글이나 쓰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장르소설 웹에 연재하면 돈 좀 되나?
그래서 200만부 인세가 얼마임?
한국 소설은 82년생 김지영 이후로 볼만한게 없더라 재미없다고 지랄들 하던데 난 진짜 굉장히 재밌게 봤음 여주가 싸이코패스고 스릴러물 그리고 실제로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온몸에 전율이 흐를 정도
니들도 꼭 봐라 82년생 김지영은 21세기 한국문학이 낳은 걸작이다
심평원 들어간게 초엘리트다
인세관리에서 이미 상위 0.00001%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