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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공항에서 방콕으로 이동하려던 중...
호치민 공항에서 폰 잃어 버리고
영사관 들렀다가 영사님 오토바이 직접 타고
폰가게 도착해서 새로 폰 개통했다 ㅠ
백업안해서 사진 다 날라갔음 ㅁㄴㅇㄹ
3시간동안 구글,카톡 계정 복구하느라 개고생함
옆에 직원 꽁까이 누나가 밥도 굶어가면서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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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에어아시아 예매하고 탔는데 좌석은 비엣젯 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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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누나도 비엣젯보다 이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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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방콕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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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므앙 공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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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행기를 갈아타 치앙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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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밤 11시라 그냥 배달 시켜봣는디
베트남보다 두배는 비싼건 함정ㅠ
맛은 있더라 7천원 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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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날이 밝고 바로 빨래를 맡김
2kg 40바트 ㄷㄷ 개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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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답게 200달러와 5만원을 주고 만이백바트인가??
받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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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 볶음면이엿는데 ㄹㅇ개맛있었
토탈 2천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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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은 다음 주변에 시장이 있어서 둘러봤음.
생각보다 전나 쌌음 벨트 1개가 800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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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로 가는 버스표 사러 왔다(근처 여행지)
난 이번이 태국 처음이라 그냥 모든게 신기해서
여기까지 2km나 되는 거리를 땀 흘려가며
걸어갔음 ㅋㅋ그래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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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표 구매하고 타페게이트인가 치앙마이 고성 대문에
와서 구경하러옴. 근데 어떤 자원봉사자분이
비둘기랑 사진 꽁으로 찍어준다길래 찍었는데
진짜 돈 요구 안해서 신기했음 ㄷㄷ 팁으로 20바트 주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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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넘 더워서 바로 옆 카페에서 좀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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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올드타운의 모습, 하나하나가 다 신기했음
나한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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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올드타운 중심에 위치한 프라싱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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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부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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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도 부처님 앞에서 찍고 왔음 ㅋㅋ
옆에 아저씨도 똑같이 찍으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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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금빛 ㄷㄷ 고대 신라도 이랬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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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누워있을지는 생각도 못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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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식당에서 밥 먹었다
외국인 상대로 하는 식당이라 그런지 200바트 ㅠ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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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를 타고 도이수텝 가는 썽테우 스테이션에 도착
이곳은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 앞에 위치함
나랑 치앙마이 대학교 여학생 둘이랑 쇼부봐서
인당 150바트에 올라가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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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산 하나 올라가는데 뭐이리 긴지 ㄷㄷ 30분은 넘게
오르막길 올라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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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수텝 입구에 있는 계단이다
처음에는 존나 많을줄 알았는데
한 200개 오르면 끝납니다 ㅈ밥임 ㅇㅇ
괜히 저거 피한다고 40바트 더주고 케이블카 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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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 모든 구조물이 모두 금빛. 근데 생각보다
좀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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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풍경에서 사진도 함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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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쉬는 댕댕이도 찍어봤음
졸라 여유롭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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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돌아가서 시간이 좀 남갈래 운동좀 하고..

저녁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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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호텔 근처의 타이완 식당에서..
총합 400바트였지만 너무 맛있어서 하나도 아깝지 않은
식사였음.. 아 또 가고 싶다

이어서 2편으로..
더보고싶으면 개추 ㄱㄱ

- dc official App

학식 동린이의 치앙마이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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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어느 형림이면 알려주신
치앙마이 대학교 앞 야시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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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잔짜 많았어요 가격도 만원 아니라서 나도 살까
했지만 태국 스타일답게 옷에 너무 그래픽이 많아서 그
하나도 못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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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탕치고 그냥 음료수나 사서 복귀하려고 합니다
저때 왠지 모르겠는데 낙슥사들도 별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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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제꺼 하나는 볼트 기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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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일어나서 아침 먹으러 갔습니다
오른쪽 위 음식은 점원이 맵다고 존나 경고하던데
하나도 안맵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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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강변?? 여기에는 유람선 탈수 있다는데
저밖에없고 사람없으면 1200바트 안주면 운영 못한대서
걍 음료수만 빨고옴  ㅡ ㅡ 그래도 경치는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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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유명한 치앙마이 대학교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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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낙슥사는 거의없고 저 제외한 모든 사람이
운동하러온 로칼 주민인듯 어르신들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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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낙슥사들 밥 먹는것 같은데.. 같이 먹을까 했으나
스시가 급 땡겨서 급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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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둠초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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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초밥 추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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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동까지.ㄷㄷ
다해서 26000원밖에 안되네요
생참치회는 여기서 첨 먹어보는데
졸라 맛있게 먹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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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숙소 주변에 마사지 가게 있길래 왔는데..
그냥 점원이 추천해주는 코스로 받았거든요?
이거 맛사지가.. 크흠..
뭔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마지막에 팬티 벗으라길래 졸라 당황했는데
ㄷㄸ포함되있다고해서 놀램반 설램반..
결국 받고왔는데
어쩌다보니 태국 첫 맛사지가 불건전하게 되버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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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일어나서 도이인타논 조인투어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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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빠따부터 폭포가 ㄷㄷ 태국 스캐일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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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아재 따라가면서 트래킹 하는데 뭔가
한국 자연이랑 다를게 없어 보이는것 같기도 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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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코스에 폭포가 엄청 많아서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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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걸어가니 계단식 논이 나왔습니다
이런건 중국 남부나 베트남에만 있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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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가이드 아저씨가 예네는 커서 치킨이 될거라고
하길래 쵸큼 불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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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족? 소수민족 커피 입니다
자기들이 재배한 커피 볶아서 당일에 팔길래 두팩 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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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 먹었습니다
특히 코코넛 수프 저거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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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고대 치앙마이 왕국의 여왕?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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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변에 먼 사원이 2개가 또 있는데
여기가 태국 최고봉인데 기계도 없던 시절에
이런걸 어케 지었는지 상상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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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인투어를 끝내고 같이 다녓던
김치 누나랑 저녁을 먹었읍니다 누나한태 얻어먹으니
기분이 넘 좋네요


3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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