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에는 돼지고기가 비싸 한탄을 하다가


고심끝에 소금질을 해보았읍니다







7fed8274b5856af251ee83e142807073920aa68641d58554194e67f0c48759ed








이 상태로 냉장고 입갤




지난 1주일간의 변화를 살펴봅시다








7fed8274b5856af351ee83e14084767321873ed69d4b22f199d6834f772ba6a6






1일차


아직 고기 원육의 색이 약간 남아있는 모습







7fed8274b5856af051ef81e442847273414aa99f1f7eb8b6dc7406cde626e76b






3일차


2일차 사진은 찍는걸 잊었던듯. 비계가 위로 올라와있어서 큰 변화를 못느낌






7fed8274b5856af151ee87e14f847173eac56fe360f5d11723fca10cab516e1b






4일차


냉장고에 4일 둔 고기와는 완전히 다른 근육색깔의 모습






7fed8274b5856afe51ed86e1428376731b2387412cd5181fa5eebe0e09a51faa







5일차


왠지 모르겠지만 물이 덜 들었는지 선홍빛색이 안 난다...






7fed8274b5856aff51ed84e54e8274735ffc50bd7720a7baea18f11bc5c4de2c







6일차


이제서야 물이 완벽히 든 것일까? 미량으로 넣은 큐어링솔트에 의한 선홍색이 나는듯 하다






자 이제 본격과정을 시작하자





7fed8274b5856bf651ef81e745827073a34f74d9fbb15412f1c172656a598ffb


7fed8274b5856bf651ef81e743817273e2297fd10a541101f631d88bd072ca1f







먼저 고기를 건조시킬 와인냉장고이다 (중고로 싸게 업어옴)


혹시 모르니 정확한 온도/습도가 유지되는지 확인차 디지털 온습도계를 넣어둔다.




참고로 왜 식품건조기가 아닌 와인냉장고를 사용하냐면


건조기는 건조속도가 너무 빨라 겉만 육포처럼 말라버리고 안쪽은 수분이 그대로라


두께가 있는 건조육류를 만들기에는 다소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단, 육포와 같이 얇은 건조육류에는 건조기가 1짱임 ㅇㅈ)






7fed8274b5856bf651ef81e740827c73134605ba3d335aae323a103b84216ee9






이제 고기를 꺼내자






7fed8274b5856bf651ef81e644847473a7234f781114142045e99277640fe53f






키친타올로 물기 적당히 닦아주고







7fed8274b5856bf651ef81e64f837c73ea430785a8ea2bf544408b0faad9f92b






실로 걸어준다.







7fed8274b5856bf651ef81e14283737381ca9b55251904c9be9464c61088108a









짜잔




이제 4주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