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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같은 해 11월과 12월에도 이 전 대표를 두 차례 만나 식사를 제공하고 선물을 주는 등 약 420만원을 썼다고 진술했다.

강 변호사는 "12월 사면 문제에 끝장을 보려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이 전 대표가 확답을 주지 않아 김 대표는 '어렵게 됐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그해 연말께 이 전 대표가 먼저 김 대표에게 연락해 "저번에 말한 것을 추진해보자"고 말했고, 이듬해 1월 6일 사면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는 것이 강 변호사 설명이다.

횡령 등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던 최 회장은 2015년 8월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2년 7개월 복역 후 출소했다.

김 대표는 이 전 대표의 부탁으로 2014년 6월 7일 여자 가수 A씨를 이 전 대표에게 소개해줬다고도 진술했다.

한편 강 변호사는 이 전 대표를 상대로 '접대 사실 부인 행위 금지 청구의 소'를 법원에 제기했다며 "계속 사실을 부인할 경우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 등 모든 민사적 수단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13년 두 차례 성 상납을 포함해 이 전 대표에게 각종 접대를 한 의혹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별개의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