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터진 직후에 소개했던 내용 재업.






2014 덴버대&버지니아대 연구

원문 링크: https://before-i-d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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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적령기 미혼 성인 남녀 1,000명을 5년간 추적 조사해본 결과, 결혼 전 경험이 많을수록 결혼 생활을 불행하게 느낄 가능성이 높았다. 이것은 과거 상대를 현재 파트너와 비교하기 때문이다. 상대가 많을수록 밀도 높은 스킨십을 포함한 생활 방식과 신체적인 요소, 그리고 교제 방법 등을 비교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은 배우자에게 헌신하는 경향이 낮은 우려마저 있다. 이별 경험이 많은 만큼 상대와의 관계에 적극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유타대 연구

원문 링크 https://ifstudies.org/blog/does-sexual-history-affect-marital-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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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30년치 미국 기혼자 국가 조사 데이터를 연구해본 결과, 경험이 많은 기혼자일수록 결혼 행복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는 기혼 남성보다 기혼 여성에게서 두드러진 결과이다. 혼인 연령이란 변수는 결혼을 빠르게 했든 늦게 했든 이 결과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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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현대인은 정서의 불안과 허기 속에서 살게 되었다.


연애 경험과 이별이 정신적 성숙을 가져온다고 합리화해온 것은 거짓이다.


우리는 헛된 낭만을 추구하며 스스로의 이기성만을 발달시켜왔다.







전에 쓴 관련 글 

스압) '그' 프랑스도 결국 한국이랑 근본적으론 같구만 

[요약] 68운동 이후로 '남자가 되는 것'은 가족에 대한 감정적 애착과 책임을 지는 것에서, '분리된 성적 관계', '독립된 인간 관계'를 갖는 것으로 변화하였다. 프랑스 남자들 역시 '선택지의 과도한 자유'로 인해 '헌신 공포증(선택장애)'에 빠지게 되었다. 

신좌파 이데올로기는 '구속력이 없는 평등한 관계'를 실천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결책'은 변화가 아니라 현대사회가 직면한 위기의 논리적 연속이다.


유형성숙론2 - 동서양 여성의 정서적 차원 비교.jpg 

[요약] 오늘날 동양이 서양에 비해 출산율이 낮음은 혼외출산율의 저조함 때문이며, 이것의 원인은 유교-가부장제를 원흉으로 지목하는 신좌파의 주장과 달리 동양인의 유형성숙에 있다. 

특히나 한국인은 유형성숙과 특유의 민족 문화로 인해 왜곡된 개인주의인, '어른이 되지 않을 자유', '책임지지 않을 자유'를 (다른 국가보다 더 심각하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한국 여성에게 아이란 상향혼의 상대인 "당신을 위한 대가"로 전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