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 해 본 사람들 있어?
예나 지금이나 우주를 탐험한다는 건 우리같은 민간인들에겐 꿈같은 일이야
그런데 1985년 나사(NASA)가 우주인 선발 응모라는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이 꿈같은 일이 실현될 뻔 했던 적이 있었어
당시 나사는 이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종종 민간인들을 우주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했지
그렇게 최초의 도전이 시작되었지만 결과는 참담했어
꿈에 부풀어 상공으로 날아가던 우주 왕복선 챌린저 호(Challenger)가 채 우주에 가보지도 못하고 폭발해버렸거든
도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자 그럼 올해로 참사 36주년을 맞이한 '우주 왕복선 챌린저 호 폭발 사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1986년 1월 28일 아침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
수천 명의 사람들이 우주 왕복선 챌린저 호의 비행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어
최초의 민간인 우주 비행사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날이었지
그들의 주인공은 36세의 여교사였던 '크리스타 맥컬리프(Christa McAuliffe)'였어
미국 뉴햄프셔 콩코드 고등학교의 과학 교사였던 크리스타는 1985년, 나사의 야심찬 빅 이벤트였던 우주인 선발 응모에 참가했어
사람들에게 교사의 중요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더불어 과학 공부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현장 학습을 제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그녀는 응모에 망설이지 않았지
크리스타 맥컬리프
당시 이 이벤트는 나사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어
지난 20년 간의 대대적인 예산 삭감과 대중들의 관심 감소 덕분에
정기적인 우주 왕복선 비행을 보장받을 수 없던 나사는 이번 비행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해 줄 전환점이 될 거라 기대하고 있었지
나사가 가지고 있던 우주 왕복선 4대 중 챌린저 호는
처녀비행 이후 3년 6개월 동안 왕복선 임무의 40%를 맡았고
비행사 51명을 9차례에 걸쳐 무사히 우주로 보낸 경력을 자랑하는 꽤나 믿음직한 비행선이었어
이날의 탑승자는 조종사 마이클 존 스미스(Michael J. Smith)와 임무 전문가 로널드 맥네어(Ronald McNair),
앨리슨 오니주카(Ellison Onizuka), 주디스 레즈닉(Judith Resnik),
인공위성 전문가 그레고리 자비스(Gregory Jarvis), 선장 딕 스코비(Francis Richard Scobee), 마지막으로 교사 크리스타 이렇게 총 7명이었지
그런데 이번 비행 임무는 시작부터 순탄치가 않았어
악천후로 1주일 넘게 발사가 지연되었고
발사 당일엔 때 아닌 추위에 7.5cm 두께의 얼음이 발사대를 뒤덮었지
나사로서도 이처럼 추운 날씨에 우주 왕복선을 발사해 보긴 처음이었어
발사 관제소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얼음이 녹길 바라며 또 2시간을 연기했지
한편 발사 30분전
템파(Tampa)로 가는 길에 우주 센터 상공을 지나고 있던 이스턴 항공 677편은 갑자기 강한 제트기류를 만났어
당시 677편의 기장은 아직 발사대에서 대기하고 있는 챌린저 호를 봤고
자신이 겪은 이 난기류가 발사 지원의 원인일거라 생각했지
이쯤에서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우주 왕복선 구조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고 가자
우주왕복선은 위 그럼처럼 주추진 엔진을 갖춘 본체 비행선과
이륙을 도울 액체 연료 외부 탱크, 그리고 좌우에 달린 고체 연료 로켓으로 구성되어 있어
본체인 스페이스 셔틀은 아래 달린 연료 탱크로부터 연료를 공급받아 고체 연료 로켓과 함께 추진력을 내면서 하늘로 날아오르게 되지
발사 9분 전인 11시 29분
관제소는 챌린저 호의 추진 장치들를 마지막으로 점검했어
모든 기능은 정상이었고 문제될만한 사항은 전혀 보이지 않았지
마침내 우주 센터로부터 발사 승인을 허락받은 챌린저 호는 날아오를 준비를 했어
아래에서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이때까지만 해도 나사가 실수할 리 없다고 생각했고
우주 왕복선은 무사히 우주로 향할 것임을 의심치 않았지
" 5, 4, 3, 2, 1, 발사!
25번째 우주 왕복선의 임무가 시작됐습니다! "
드디어 챌린저 호가 비행을 시작했고 사람들은 환호했어
민간인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는 꿈이 실현되는 감격스런 순간이었지
" 횡전 비행, 정상 확인
목표 비행경로에 진입합니다. "
챌린저 호는 시속 1600km의 빠른 속력으로 상승해 나갔어
고도 10km를 넘어가는 순간 기체가 심하게 떨렸지만 딱히 별다른 문제는 없었지
챌린저 호는 이제 '맥스 큐(max-q)'라는 고비만을 남겨두고 있었어
맥스 큐는 최대 출력이 이루어지는 지점을 말하는데
여기선 공기력이 최대로 올라가기 때문에 자칫 지나치게 가속하다간 선체에 무리가 올 위험이 있었지
다행히 챌린저 호는 이 단계를 잘 넘겼고 무사히 대기 상층부에 진입했어
하지만 바로 그 순간
갑자기 거대한 화염이 챌린저 호를 집어 삼켰고 우주 왕복선은 산산조각이 나며 폭발해버렸지
위는 챌린저호 폭발 영상
교신이 끊어지고 관제소는 충격에 휩싸였어
밑에서 이를 보고 있던 크리스타의 부모님은 당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눈물도 나오지 않았대
곧 대책반이 투입되었고 사고 원인을 밝히던 중
영상 기록으로부터 화염 속에서도 승무원 구역이 파괴되지 않았단 게 확인되었어
그들은 서둘러 바다에 떨어진 그 잔해를 찾으려 노력했지
하지만 15km의 상공에서 떨어져 시속 320km의 속력으로 바다와 충돌했을 것임을 계산해 봤을때
비행사들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했어
아니나 다를까 대규모 수색 끝에 승무원 구역의 잔해를 발견했지만 역시 생존자는 하나도 없었지
오히려 잔해가 발견되면서 더욱 가슴 아픈 사실이 밝혀졌어
챌린저 호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은 모두 비상용 산소 호흡기가 부착된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승무원 구역 잔해에서 이게 작동했던 흔적이 남아있는 헬멧 3개가 발견됐던 거야
이는 폭발을 겪고도 3명이 살아남았고
적어도 그들이 지구로 추락하는 2분 30초 동안은 살아 있었음을 뜻했지
레이건 대통령(Ronald Reagan)의 추도식 후
대통령 직속의 조사위원회는 본격적인 사고 원인 밝히기에 들어갔어
그리고 5개월의 조사 끝에 그들은 오른쪽 고체 연료 추진기에 이상이 있었음을 발견하지
알아보기 쉽게 큰 사진으로 가져왔다
위에 보듯 고체 연료 추진기는 총 네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필드 조인트(Field Joint)'라고 불리는 연결 부위 이음새에는 틈을 막기 위한 한 쌍의 압축 고무인 'O ring'이 들어있지
일단 추진기가 점화되면 0.01초도 안되서 불길이 일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강력한 압력이 추진기의 강철 외피를 밀어내게 돼
이때 O-ring은 순식간에 팽창하면서 이음새 사이의 틈을 막으며 연료가 새는 걸 방지하는 역할을 하지
조사관들은 이 O-ring이 챌린저 호 폭발의 주원인이라 생각했어
발사 당일의 추운 날씨가 오른쪽 추진기 최하단의 O-ring을 제대로 팽창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뜨거운 기체를 새게 만들면서 폭발을 초래했다고 보았지
챌린저 호가 맥스 큐를 통과하던 그때
추진기와 외부 연료통을 잇는 지지대가 뜨거운 기체로 인해 불에 탔고 연결 장치가 완전히 부서지자
오른쪽 고체 연료 추진기는 멋대로 움직이며 액체연료 외부 탱크 상단을 들이받았어
그 즉시 폭발이 일어났고 챌린저호는 산산조각이 났지
그런데 그 와중에
참사의 원인은 이 뿐만이 아니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었어
작가 겸 언론가였던 '제임스 차일스(James Chiles)'였지
작가주제에 왜 나대?
사람들 이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 사실 이 사람은 보통 인간이 아니야
그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부터 에어 프랑스의 콩코드 추락사고 등 세계적인 기술 재난의 진실을 갈구하며 살아 온
흔히 말하길 이쪽 분야의 준전문가였지
위가 제임스 차일스
당시 조사위원회가 제시했던 증거 자료는
발사 직후 오른쪽 추진기 뒤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은 연기가 찍힌 영상이었어
그들은 이 연기가 O-ring 타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지
하지만 제임스는 만일 O-ring이 불에 탔다면
왜 그 벌어진 틈새로 누출된 로켓연료가 발사단계에서 진작에 폭발을 일으키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에 반박했고
이에 무언가 더 있을거라는 의혹을 품게 되었어
그러던 어느날 로저 보졸리(Roger Boisjoly)라는 사람이 조사위원회를 찾아와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챌린저 호의 추진기를 제작한 '타이오콜(Morton Thiokol)'의 엔지니어였던 그는
나사와 타이오콜의 관계자들이 챌린저 호의 폭발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폭로했어
로저는 챌린저호 참사가 관계자들의 안일한 태도로 인해 벌어진 인재라며 울분을 터뜨렸지
어떻게 된 일일까?
1년 전인 1985년 1월
마찬가지로 추운 아침에 발사된 디스커버리 호(Discovery)의 추진기를 회수했던
그는 O-ring 주변에서 다량의 그을음과 불에 탄 흔적을 발견하게 돼
당시 추진기의 O-ring은 1mm도 안 남기고 거의 다 탄 상태였는데
추진기 분리까지 조금만 더 시간이 흘렀더라면 디스커버리 호는 챌린저 호와 마찬가지로 폭발했을 수도 있었지
추위가 O-ring의 팽창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알고 있었던 로저는
사고 하루 전날, 챌린저 호의 발사 계획을 중단시키려 했어
로저의 이야기를 들은 타이오콜의 부장들은 이내 그의 말에 동의했지만 발사 계획 중단은 그들의 소관이 아니었지
O-ring을 들고 있는 로저 보졸리
타이오콜의 부장 넷은 급한 김에 나사의 셔틀 프로그램 매너저였던 로렌스 멀로이(Lawrence Mulloy)에게 전화를 걸었고
추위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발사 계획의 연기를 권고했어
하지만 나사 측의 멀로이는 4월에나 발사하길 원하냐며 따져댔고 하필 왜 발사 전날 밤에 이런 얘길 하냐며 되려 열을 올렸지
로저는 다시 한번 디스커버리 호의 타버린 O-ring 사진을 보여주며 즉시 발사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고 소리쳤지만
멀로이의 윽박지름에 마음을 바꾼 부장들은
"이제는 공학자의 모자를 벗고 경영자의 모자를 쓸 때"
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결국 의견을 번복했어
줏대없는 부장들의 태도에 로저는 미칠듯이 화가 났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지
그렇게 다음날,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챌린저 호 참사는 기정 사실이 되었어
위는 번복된 타이오콜의 발사 권유 문서
조사 위원회가 주목했던 검은 연기 기억나?
한편 로저의 증언이 있은 후
제임스 차일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검은 연기가 발생한 지 정확히 2.6초 후 분출을 멈췄다는 사실을 밝혀냈어
조사 결과, 연기가 멈춘 원인은 알루미늄 슬래그(Slag) 때문이었어
1950년대 고체 로켓 연료는 알루미늄을 첨가하기 시작하면서 혁신을 이루었는데
이 알루미늄은 소성 온도를 높이고 추진력을 약 50% 증가시키는 역할을 했지
하지만 알루미늄이 첨가된 연료는 금속 찌꺼기를 남기곤 했는데, 그게 바로 슬래그야
로저가 우려한 것처럼 O-ring이 타면서 이음새에 틈이 생겼지만
발사대에서 폭발하지 않았던건 그 사이를 대신 메꿔준 이 슬래그들 덕분이었지
하지만 챌린저 호는 비행 73초 후 폭발했어
슬래그가 벌어진 틈새를 대신 막아줬다면서 챌린저호는 왜 폭발했던 걸까
챌린저 호 폭발 직전의 사진을 봐보자
추진기 강철 외피가 뚫려있고 연료가 거기로 세면서 불을 뿜고 있어
위 사진 오른쪽 추진기 측면의 불꽃 보여?
조사관들은 이를 포착하고 우주선 전체에 설치되어 있던 200개 이상의 송신기 기록을 확인했어
이 송신기들은 실시간으로 '원격 측정값'이라는 정보를 관제소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는데
그 기록들을 분석하면 당시 우주선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파악할 수 있었지
기록 확인 결과,
발사 후 60초가 경과했을 때 갑자기 추진기의 압력이 감소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
압력 손실은 곧 구멍이 생기고 연료가 누출되었다는 의미인데
어떤 요인에 의해 슬래그들이 제거되었고 추진기 내 뜨거운 공기가 강철 외피를 그 구멍을 만든 거였지
위는 챌린저호가 분출한 배기가스 모양
슬래그가 제거된 원인을 밝히고자 했던 제임스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챌린저 호의 배기가스 모양이었어
챌린저 호가 뿜어낸 배기가스는 지그재그의 연기 기둥을 이루었는데
폭발이 일어나기 직전의 연기 기둥은 기존의 것들과 달리 수직 형태였어
강한 옆바람을 맞았다는 증거였지
자 애들아
발사 30분전 근처 상공을 날던 비행기가 강한 제트기류를 만났다고 한거 기억해?
기장의 진술을 들은 제임스는 이 제트기류가 챌린저호의 측면을 강타하면서 슬래그를 제거했다고 확신했어
하지만 이는 조사관들에게 물증없는 가설에 불과했고
그에겐 주장을 뒷받침해 줄 보다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했지
여기서 앞서 언급한 '원격 측정값 기록'이 재검토되었어
비행 시간대와 챌린저 호의 움직임을 비교해 본 결과,
비행 55.7초 후 챌린저 호가 갑자기 주엔진의 분사구 각도를 2도 변경했다는 사실을 밝혀졌어
비행선 분사구 각도 변경은 어떤 외부 요인에 의해 기체가 흔들릴때 궤도 유지를 위해 나타나는 비행선의 자동 반응이야
너희들 운전하는데 갑자기 핸들이 오른쪽으로 틀렸다고 가정해보자
얼른 반대쪽인 왼쪽으로 돌려야 할 거 아니아 안그럼 저승사자 따라가니까 말야
그거랑 똑같은거야
자 이로써 제임스의 가설이 입증되었어
정리 한번 해볼까?
챌린저 호를 측면에서 강타했던 건 이스턴 항공 677편이 만났던 바로 그 제트기류였어
이 강력한 돌풍이 추진기 이음새 사이의 슬래그들을 제거하면서
2700도가 넘는 뜨거운 배기가스가 그대로 로켓의 강철 외피에 구멍을 만들었고 연료가 세면서 불이 붙었지
화염은 고체 연료 로켓과 외부 연료통 사이의 연결 장치를 망가뜨렸어
덕분에 로켓은 통제에서 벗어나 혼자 솟구치다 연료 탱크 상단을 강타했지
챌린저 호는 그렇게 폭발하며 산산조각이 났어
조사위원회는 충분히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음에도 섣부른 비행 결정을 내린 나사와 타이오콜에게 그 책임을 물었어
사고 몇 달 후 타이오콜은 유가족들에게 43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1억원)를 배상금으로 지불했지만
곧 18억 달러에 달하는 나사의 신형 추진기 개발 계약을 따냈고,
챌린저 호 발사계획을 강행했던 나사의 멀로이는 되려 신규 추진기 총괄팀 부책임자로 승진했지
반면 로저는 증언을 했단 이유로 타이오콜에서 배신자 취급을 받았고 때문에 회사를 나와야 했어
1986년 참사가 일어났던 그날
그 빌어먹을 제트기류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만일 그랬다면 추진기가 본체에서 분리될 때까지 슬래그들이 제거되는 일은 없었을거고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거야
그 알루미늄 슬래그들이 63초만 더 버텼어도 크리스타는 살아서 가족들 품에 돌아올 수 있었을텐데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어
아래는 챌린저 호 폭발 후 찍힌 크리스타의 가족들
글은 여기까지야
3줄 요약
1.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비행하던 챌린저 호가 폭발
2. 추운 날씨+기체 손상이 원인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사 애들도 한몫했음
3. 제임스 차일스 참 언론인 ㅆㅅㅌㅊ
적이요.. 폭발에 정통으로 휩싸인 후로도 추락하면서 2분 30초 동안 3명이.... - dc App
ㄴ근데 조종라인 3명 말고도 정신 없어서 그렇지 살아있었을 확률 높음
우주개발 분야에서 최고인 나라도 어쩔 수 없었노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말투보면 모르냐 근첩특임. 저러다 세월호 이야기하겟지 ㅋㅋ. 지금은 대놓고 그런거 이야기함 분위기 안좋으니 이런식으로 간보고 그다음 껴넣더라.~하더라 하면서 감성팔이 하는 말투
컬럼비아는 오링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이새끼는 리얼 근첩새끼노 근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
지원, 지연 구분 못하는건 또 처음보네 ㅋㅋㅋ
미국도 똑같노
헬조센엔딩
ㄹㅇ 한국만 그렇는줄 알았는데 여기도 똑같네, ㄹㅇ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다더니...
지금 헬조선 문화 원조가 미국물임ㅋㅋㅋ
걍 ㅈ간엔딩인데 헬조센이니 미국이니 ㅇㅈㄹㅋㅋ
어떻게든 센숭이들 지들도 미국이랑 동급이라고 비벼보려하노 ㅋㅋㅋ 우주왕복선 자체가 없는 놈들이ㅋㅋㅋㅋ
그래서 챌린저호 로고 밑에 빨간 사과는 무슨의미임?
서양에서 사과는 교사의 상징임
글을 존나게 못쓰노
다큐를 이미 봐서 그나마 좀 읽히는 정도지 사전지식 1도 없으면 걍 글 구성이 좆같아서 읽다가 걍 버릴듯ㅋ
병신인가? 술술 읽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큐 ㅇㅈㄹ
걍 술술읽히는데
필력 좋네
시간은 한정된 자원때문에 참.. 급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어쩌노
넷플 첼린지호 사건인가 보면 자세히 나옴
시체 어떻게 됐음? 잿더미 되거나 아예 사라져서 못찾음?
에어포켓에 있었음 세월호 교통사고처럼 바다에 충격으로사망
세월호 얘기가 왜 나옴 여기서..
센징이 세월호 얘기하니까 바로 발작버튼 눌렸노?
잘봤다 근데 이게 왜 근첩말투냐 그냥 통베 araboja 말투 아님 ㅋㅋ?
과학발전에 인간의 희생은 필수적임
넌 글 쓰지마라
소련이 스페이스셔틀 딸 만ㄱ든게 부란이다. 1차 비행만 했지만 우주로 나갔다가 지구까지 무사 귀환한거라 기술적인 면과 안정성면에서 더 우월하다고 평가 받았다.
중국은 로켓이 마을로 떨어져서 그 마을 통째로 없어짐. 보도 통제로 많은 중국인들은 이 사실을 모르거나 알아도 모르는 척함.
그래도 51억원이라도 받은게 어디냐 우리나라같았으면ㅋㅋㅋ
우리나라였으면 특별법 제정되는데?
우리나라같으면 공산화 쌉가능인데?ㅋㅋㅋㅋ
우리나라 같으면 대통령 탄핵이다 ㅋㅋㅋㅋ 콜롬비아호 폭발할때 대통령 동선을 초 단위로 보고해라 ㅋㅋㅋㅋ
그니까 깔끔하게 보상해주고 끝내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특별법이니 탄핵이니 지랄들이 나오는거잖노
100% 단순 사고인 세월호 가지고 코로나전까지 광화문 점거해서 지랄하던거 잊었노
발사 이전에 기술적 문제와 날씨로 인해 6번의 발사 취소를 겪었음. 이 지연 때문에 나사에서는 다급해졌고 씨오콜 측에서도 '이것보다 추운 날에도 문제없이 발사하지 않았냐?' 라고 판단하게 된 것임. 그 때는 추운 날씨 외에 바람의 영향을 생각 못 했던 것인데 바람 자체의 힘 이외에도 우주왕복선이 바람 반대 방향으로 추진력을 꺾는 과정에서 동체에 휘는 힘이 작용하게 됨
원래 이 고체연료 부스터를 강철에서 섬유(유리섬유나 카본파이버) 소재로 업그레이드해서 우주왕복선을 극궤도에도 투입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챌린저 참사로 부스터 개선에만 2년이 걸려서 이 계획은 엎어지게 되었음. 다른건 그대로 두고 길이만 4칸에서 5칸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계획도 엎어졌다가 지금 발사 준비하는 SLS에 쓰이는 부스터가 이 5단 개량형임
와 간만에 디시에서 집중해서 글 읽었다 ㅋㅋ
진실을 착륙시켜라고 안하노 조센이었으면 미군이 훈련중에 쏜 스텔스미사일에 격추되었다고 지랄했을텐데ㅡ
글 좆같이 쓰네 ㅆㅂ
ㅈㄴ잘읽히는데
오마이갓
팩트) 미개한 야드파운드법 쓰다 우주선 날려먹은적도 있다
발사 지원 ㅋㅋㅋㅋ - dc App
멀로이인가 저사람 승진이 아니라 저 사건 이후로 비난때문에 자진사퇴했다는데? 승진은 저 사건 일어나기 전의 일이라고 들었는뎀
승진은 82년도 이야기고 저사건 일어난 뒤 1년쯤 지나서 결국 사퇴했다고 함
진짜 저 사소한 오링하나에도 민감한게 장비들인데 헬조센새끼들은 개좆같은 중국제 오링이나 베어링 쳐올려주니 사고가 나지 일제나 독일제 올려봐라 짱짱하다
재밌다
누가 왕복선 아니랄까봐 복선 하나는 제대로 깔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병신 같은 어투
글 진짜 근 같이 썼네 ㅅㅂ
아니시발 날씨가 안 좋아서, 추워서라고 말하면서 연장하면 되지 왜 시발 연장을 안 함???? 아니 국민들이 병신들이라 추워서 지연되는 걸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닐 텐데 대체 왜??? 결함 있는데도 날린 건 지들 결함 인정하기 싫어서인가?
저 때 이미 6번인가 취소 재개 반복해서 그랬음
이거 보고 유튜브 쳐 보면서 조립하는 민주노총 새끼들이 조립하는 현대차는 안사기로 했다.이거 보고 유튜브 쳐 보면서 조립하는 민주노총 새끼들이 조립하는 현대차는 안사기로 했다.이거 보고 유튜브 쳐 보면서 조립하는 민주노총 새끼들이 조립하는 현대차는 안사기로 했다.이거 보고 유튜브 쳐 보면서 조립하는 민주노총 새끼들이 조립하는 현대차는 안사기로 했다.이거 보고 유튜브 쳐 보면서 조립하는 민주노총 새끼들이 조립하는 현대차는 안사기로 했다.이거 보고 유튜브 쳐 보면서 조립하는 민주노총 새끼들이 조립하는 현대차는 안사기로 했다.이거 보고 유튜브 쳐 보면서 조립하는 민주노총 새끼들이 조립하는 현대차는 안사기로 했다.
단단 치카쿠나루 - dc App
안타까운 사건이네... 2분 30초 동안 얼마나 큰 공포와 고통에 시달렸을까. 전투기처럼 탈출 장치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왕복 빠르네
더 파이널 카운트 다운~
빨간색이 무한하게 진해질수록 검은색이 되는 거 같네
이글 실베에서 5번은 본듯 - dc App
말투 씨발 개병신새끼
부루마블 생각나네ㅋ
파인만성님도 이거 원인규명에 기여좀 하지 않았나 고무링 동파 규명하는거
보고서 작성
나사 무능 떡밥 시작되면 우주개발 올스탑 되니까 서둘러 덮은 느낌이네
유럽 -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글 잘읽히게 쓰네
오타 너무 많다
쓸때 제발 끝에 어 지 어 지 어 지 하지말고 어로 통일 좀 해라
통베 Araboja 말투도 모르노
제트기류만 없었어도 사고가 일어나질 않았을거란건 첨 알았네
걍 터질 운명이었나봄 인재긴하지만
안타깝구나... 백인의 얼굴을 하건 동양인의 얼굴을 하건, 결국 동시대의 인간들이라
이런 좆병신 말투를 잘 읽힌다고 하는 애들을 보니 요즘 병신새끼들 얼마나 책을 안 읽는지 알겠다
저거 북한 소행이 확실한게 챌린저호가 추락한 바다를 조사해보니 북한 인공기가 발견되었다고 하더라
믿기지 않는 참사로부터 1년 후, Europe이라는 밴드가 튀어나와 The final countdown이라는 추모곡을 내놓지.
팩트: 루머일뿐 추모곡 아님
참사 전에 이미 녹음인가 끝났었다고 하더라
내가 잘못알고있었나? 이거 그 미국의 좆같은 단위법때문에 참사 일어났다고 알고있는데 제트기류나 그런 문제때문이었구나 단위법 이야기는 왜 나온거지?
그건 딴 사고
그러게 누가 우주까지 가서 똥꼬쇼하래 ㅋㅋ 테라포밍 기술은 있지도않으면서 병 ㅋ
이 사고 실제 교신을 던파에서 스킬효과음으로 몇년동안 써서 욕처먹고 교체함ㅋㅋ
글을 존나 못쓰네 말투 좆같음
급식새기들 근근 거리는 쿨찐만쳐있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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