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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금붕이들아. 오늘은 무책임한 지난 양적완화시대의 부매랑을 조명하고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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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금리차는 알다시피 역전된지 오래됐어. 큰 돈이 몰리는 채권시장에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 이유와 국채금리 급등의 원인은 여러가지야. 

1. 연준긴축
지난 10년간 미국채 최고 고객이던 연준이 더 이상 채권을 매입하지 않는 것도 모자라 시장에 내던질 생각을 하고 있는게 제일 큰 리스크야. 
따라서 지난 양적완화기에 중앙은행 입맛대로 채권금리 조작질이 끝났고, 이 금리차 역전은 자연산이라는 것을 방증해. 

2. 시장의 판단
금리는 원래 장기채로 갈 수록 금리가 높아. 10년, 30년간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뭘 믿고 채권을 사? 대신 높은 이자를 쳐주니까 사는거지. 

2-1. 미국의 비관적인 미래. 
단기채를 집어 던지는 이유 중 하나는 불안이야. 2년 후 미국이 국채를 상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국채 미상환의 우려가 있으나, 10년, 30년 후에는 정상경제라 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거야.
즉, 2년 후 만기가 도래하는건 디폴트 날 수 있어도 10년 후거는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지. 


2-2. 인플레의 지속
2-1이 존재한다는거 자체는 국가의 신용할 수 있다는 방증이야. 또한, 국채금리가 쉴틈없이 올라간다는건 금리를 계속 올릴거라는 이야기고, 좀만 존버하면 더 높은 금리의 국채를 득할 수 있으니까 투자자들이 존버타고 수요가 감소하게 돼. 그리고 실제 연준은 계속해서 금리를 올리고 있지. 


그렇다면 시장 참여자들은 왜 대공황이 온다고 판단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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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상장사 중 한계기업 비중이야. 
(내가 미국이 경제체력 절대 좋지 못하다고 말하는 근거. 더 올렸다가 기업 30%가 증발할거임. 상. 장. 사. 만.)

저건 2021 제로금리 시대의 자료였고 지금은 미국과 한국이 2.5%까지 올라왔는데 지금의 전세계 한계기업 조사하면 금리 동결한 일본 빼고는 죄다 올라갈거야. 

특히 상장사 중 15%라고 치면 우리는 상황이 매우 좋은편이야. 뒤에서 5등 정도는 할 수 있거든. 

근데 전력과 가스충격으로 각종 비용이 폭발하고, 이자까지 해야하는 유럽은 적어도 저 비율에서 2곱한 수치 나와야 할 판이고, 에너지 기업들은 줄 디폴트가 대기하고 있어. 이게 유럽불안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지. 

그래서 우린 먼저 쓰러지는 나라가 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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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총 기업의 34%가 한계기업이야. 즉, 한은이 미국놈들마냥 탭댄스로 자이언트 스탭하면 국가 경제가 부도나고 실업률이 미친년널뛰기 할 수 있어. 그래서 정부가 영끌족 보호, 부동산 시장 안정을 말하고 있지만(표팔이적 시점), 

한은의 이창용은 보다 거시적으로 기업들의 파산과 실업률을 고려했을듯해. 그래서 금리를 동결하고 외환보유고를 쏟아붓고 있는거고, 미국이 더 큰 결정을 한다해도 우리는 크게 손댈 수 없을거야. 또, 수출기업에게는 저금리는 기회이기도 하고 우린 수출국가니까 수출기업에 포커스를 맞춰야하기 때문에 일단 연명부터 시키려 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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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일본이 제로금리 유지하는 이유는 CPI의 괴리가 고작 2.6% 수준이라 여력이 강해. 9.1%대의 유럽은 8%p, 8%대의 미국은 거진 5.5%p, 5.7%의 우리는 3%p의 괴리율이 발생해 여력이 있는 편이라 일본처럼 환율손실을 감안하고 느리게 올린다고 봐. 

일본은 우선 한계기업이 3%라 경제 자체가 튼튼할 뿐더러 인플레도 생각보다 크게 발현되지 않아 금리이슈가 없어. 


우리는 한계기업과 부동산 부채가 크기 때문에 부채하살법(중앙정부가 민간의 빚을 떠안는다.)을 실시할거같고, 중국도 같을거라고 봐. 

우리나라에 미래는 그래도 중위험 수준이야. 망할정돈 아냐 ㅋㅋ

인구 때문에 장기가 위험하지 단기로는 괜찮아. 인구문제도 부동산 쓸려나가면 해결될 수 있을거같고.



이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 

아니 그럼 미국은 한은과 달리 국내경제 생각 안하고 금리올림?

맞아. 국내경제 생각해야겠지. 근데 파월은 달러의 신뢰가 최우선이라 생각한거같애. 어차피 기업들 줘터져서 디플레 오면 또 양적완화 할 생각인데, 

달러의 가치가 떨어진 상태에서는 돈풀어봐야 하이퍼 인플레니. 달러의 가치를 먼저 올려놓고 매를 맞을 생각인거지. 

반면 우린 수출국에 기축통화가 아니니까 통화가치의 소중함을 후순위로 밀어버리는거고.

Gold is money, everything else is credit. -J. P Mor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