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단독] 김원웅, '광복회 카페' 자금 수천만원 횡령 의혹
시사저널은 2020년 6월 김 전 회장의 광복회가 성남시에 건넨 '지방자치단체 관할 공공시설에 독립유공자 이름·호 명칭 사용 제안' 문서를 입수했다. 모두 34쪽짜리인 해당 문서는 성남시를 연고로 한 독립운동가의 이름이나 호를 도로명에 쓰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원웅 전 광복회장이 2020년 8월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안익태 친일·친나치 행적 영상 자료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성남 연고 독립운동가' 16명에 부모 포함
문서에 나온 '성남시 연고 독립운동가' 목록 16명 중에는 김근수씨와 전월선씨가 포함돼 있었다. 두 사람 모두 광복군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1990년 각각 건국훈장 애국장과 애족장을 받았다. 문서에 따르면, 이들은 생애 말년 생활지가 성남시 궁내동이었다는 이유로 목록에 이름이 올라갔다. 목록상 말년 생활지가 성남인 독립운동가는 윤주연 선생(1990년 애족장)과 김우전 전 광복회장(1990년 애국장)도 있다. 그 외에 목록의 다른 독립운동가 12명은 출생지 또는 독립운동 활동지가 성남으로 기록돼 있다.
광복회의 도로명 제안 근거는 국가보훈기본법이다. 이 법은 "국가와 지자체는 희생·공헌자의 공훈과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도로, 거리, 광장, 공원, 지하철역 등에 희생·공헌자의 이름 등을 명칭으로 부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8월말 기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전국 도로명 주소를 살펴본 결과, 독립유공자 이름이나 호가 부여된 도로는 37곳(분기도로 제외)이었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경기 부천시 안중근로, 부산 기장군 박영준길, 충남 천안시 유관순길 등이다. 이는 도로명을 지닌 전국 도로 약 16만 곳에 비하면 0.1%도 안 된다. 성남시의 경우 독립운동과 관련된 도로는 3·1운동 발생지에서 유래한 '만세길'이 유일하다.
이러한 배경을 고려하면 김 전 회장의 제안은 일리가 있다. 문제는 김근수-전월선씨의 행적을 둘러싼 의혹이 불거졌다는 점이다. 광복회의 제안이 있은 지 4개월 뒤인 2020년 10월, 광복회 개혁모임은 "김근수와 전월선의 독립운동 관련 공적을 분석해 봤지만 기록이 전혀 없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김 전 회장의 부친은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인 김근수 선생과 다른 인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또 모친은 창씨개명을 한 데다 독립운동가인 언니 전월순(全月順)의 공적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국가보훈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강규형 명지대 교수는 "김 전 회장은 그동안 본인의 부모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답변을 회피해 왔다"고 비판했다. 반면 보훈처는 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해 7월 김 전 회장 부모의 독립운동 공훈기록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강 교수는 "공훈기록은 사망 일자부터 앞뒤가 안 맞는 모순투성이"라며 "보훈처로서는 이제 와 입장을 바꿀 수도 없으니 덮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형진 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 회장은 "최근 우리가 국사편찬위원회 자료를 비롯해 김 전 회장 부모의 공적을 반박할 100페이지 정도의 기록을 제출했는데도 보훈처는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며 "보훈처에 재심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김 전 회장이 자신의 명예를 지키려고 부모의 거짓 과거에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로명은 도시의 상징으로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결코 정치적 의도가 개입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회장이 부모의 이름을 붙이려 했던 도로가 어디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김근수-전월선씨 말년 생활지가 성남시 궁내동이었던 점으로 볼 때 해당 지역 내 도로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는 수도용지를 끼고 조성된 도로가 있다. 도로명 주소는 '궁내로 7번길'이다. 이곳은 전씨가 생전에 산책하던 길로 알려져 있다.
김원웅 전 광복회장이 2020년 6월 성남시에 제출 한 도로명 건의안. 부친 김근수씨와 모친 전월선씨 이름이 포함돼 있다.ⓒ성남시 제공
성남시 분당구 궁내로 7번길. 전월선씨의 생전 산책길로 알려져 있다.ⓒ시사저널 박은숙
"성남에 카페 개설" 제안도…결국 수용 안 돼
결론적으로 김 전 회장의 도로명 사용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안 검토를 맡은 성남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당시 광복회에 서류 형태로 답변을 보내진 않았다"며 "구두로 답변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 광복회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익명의 전직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이 성남시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다른 기초단체에도 (도로명) 제안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도로명 사용 제안은 광복회가 성남시와 비즈니스 관계를 맺은 걸 계기로 이뤄졌다. 성남시가 추진하던 '독립유공자 100인 웹툰 프로젝트'의 일환인 만화 출판사업을 광복회가 맡기로 한 것이다. 이때 광복회는 "성남시 중앙공원에 카페 2호점을 개설해 달라"는 제안도 건넸다. 카페 2호점이란 광복회가 앞서 국회에 연 카페 '헤리티지 815'의 지점을 뜻한다. 하지만 성남시가 난색을 표해 광복회는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에 카페 2호점을 열었다.
이는 나중에 김 전 회장의 발목을 잡았다. 보훈처는 8월19일 광복회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김 전 회장이 광복회 카페(헤리티지 815 2호점) 인테리어 공사에 개입해 공사비 9800만원을 초과 지급했다"고 밝혔다. 공사비를 필요 액수보다 부풀렸다는 것이다. 성남시와 진행한 만화 출판사업도 지적을 받았다. "인쇄비 견적을 5억원 과다 책정했다"는 것이다. 보훈처는 감사 내용에 관해 검찰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경찰은 9월14일 김 전 회장을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 전 회장의 사업 파트너였던 은수미 전 성남시장은 뇌물공여 등 혐의로 9월16일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김 전 회장의 최측근 관계자는 시사저널에 "현재 김 전 회장이 암 투병 중이라 의혹에 답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성남 연고 독립운동가' 16명에 부모 포함
문서에 나온 '성남시 연고 독립운동가' 목록 16명 중에는 김근수씨와 전월선씨가 포함돼 있었다. 두 사람 모두 광복군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1990년 각각 건국훈장 애국장과 애족장을 받았다. 문서에 따르면, 이들은 생애 말년 생활지가 성남시 궁내동이었다는 이유로 목록에 이름이 올라갔다. 목록상 말년 생활지가 성남인 독립운동가는 윤주연 선생(1990년 애족장)과 김우전 전 광복회장(1990년 애국장)도 있다. 그 외에 목록의 다른 독립운동가 12명은 출생지 또는 독립운동 활동지가 성남으로 기록돼 있다.
광복회의 도로명 제안 근거는 국가보훈기본법이다. 이 법은 "국가와 지자체는 희생·공헌자의 공훈과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도로, 거리, 광장, 공원, 지하철역 등에 희생·공헌자의 이름 등을 명칭으로 부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8월말 기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전국 도로명 주소를 살펴본 결과, 독립유공자 이름이나 호가 부여된 도로는 37곳(분기도로 제외)이었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경기 부천시 안중근로, 부산 기장군 박영준길, 충남 천안시 유관순길 등이다. 이는 도로명을 지닌 전국 도로 약 16만 곳에 비하면 0.1%도 안 된다. 성남시의 경우 독립운동과 관련된 도로는 3·1운동 발생지에서 유래한 '만세길'이 유일하다.
이러한 배경을 고려하면 김 전 회장의 제안은 일리가 있다. 문제는 김근수-전월선씨의 행적을 둘러싼 의혹이 불거졌다는 점이다. 광복회의 제안이 있은 지 4개월 뒤인 2020년 10월, 광복회 개혁모임은 "김근수와 전월선의 독립운동 관련 공적을 분석해 봤지만 기록이 전혀 없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김 전 회장의 부친은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인 김근수 선생과 다른 인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또 모친은 창씨개명을 한 데다 독립운동가인 언니 전월순(全月順)의 공적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국가보훈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강규형 명지대 교수는 "김 전 회장은 그동안 본인의 부모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답변을 회피해 왔다"고 비판했다. 반면 보훈처는 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해 7월 김 전 회장 부모의 독립운동 공훈기록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강 교수는 "공훈기록은 사망 일자부터 앞뒤가 안 맞는 모순투성이"라며 "보훈처로서는 이제 와 입장을 바꿀 수도 없으니 덮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형진 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 회장은 "최근 우리가 국사편찬위원회 자료를 비롯해 김 전 회장 부모의 공적을 반박할 100페이지 정도의 기록을 제출했는데도 보훈처는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며 "보훈처에 재심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김 전 회장이 자신의 명예를 지키려고 부모의 거짓 과거에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로명은 도시의 상징으로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결코 정치적 의도가 개입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회장이 부모의 이름을 붙이려 했던 도로가 어디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김근수-전월선씨 말년 생활지가 성남시 궁내동이었던 점으로 볼 때 해당 지역 내 도로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는 수도용지를 끼고 조성된 도로가 있다. 도로명 주소는 '궁내로 7번길'이다. 이곳은 전씨가 생전에 산책하던 길로 알려져 있다.


"성남에 카페 개설" 제안도…결국 수용 안 돼
결론적으로 김 전 회장의 도로명 사용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안 검토를 맡은 성남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당시 광복회에 서류 형태로 답변을 보내진 않았다"며 "구두로 답변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 광복회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익명의 전직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이 성남시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다른 기초단체에도 (도로명) 제안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도로명 사용 제안은 광복회가 성남시와 비즈니스 관계를 맺은 걸 계기로 이뤄졌다. 성남시가 추진하던 '독립유공자 100인 웹툰 프로젝트'의 일환인 만화 출판사업을 광복회가 맡기로 한 것이다. 이때 광복회는 "성남시 중앙공원에 카페 2호점을 개설해 달라"는 제안도 건넸다. 카페 2호점이란 광복회가 앞서 국회에 연 카페 '헤리티지 815'의 지점을 뜻한다. 하지만 성남시가 난색을 표해 광복회는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에 카페 2호점을 열었다.
이는 나중에 김 전 회장의 발목을 잡았다. 보훈처는 8월19일 광복회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김 전 회장이 광복회 카페(헤리티지 815 2호점) 인테리어 공사에 개입해 공사비 9800만원을 초과 지급했다"고 밝혔다. 공사비를 필요 액수보다 부풀렸다는 것이다. 성남시와 진행한 만화 출판사업도 지적을 받았다. "인쇄비 견적을 5억원 과다 책정했다"는 것이다. 보훈처는 감사 내용에 관해 검찰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경찰은 9월14일 김 전 회장을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 전 회장의 사업 파트너였던 은수미 전 성남시장은 뇌물공여 등 혐의로 9월16일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김 전 회장의 최측근 관계자는 시사저널에 "현재 김 전 회장이 암 투병 중이라 의혹에 답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 dc official App
이새끼랑 이새끼 깐부들은 언제 감방에 쳐넣나
와 이새끼는 진짜 미친놈이었네 ㄷㄷ 으메이징하노 그와중에 성남시 ㅋㅋㅋㅋㅋ
그냥 딱 김일성 같은 빨갱이 새끼가 광복회 수장으로 앉아있었구만 ㅋㅋㅋㅋㅋ
김원웅, 이름 보니까 개명한 조선족 같은데
저런 미친 빨갱이 새끼를 정치인으로 입문시킨 전두환 잘못이 크다. 저 김원웅 저거 전두환 똥고 핥던 놈인데
그러게 시발 전두환의 정신을 이어받은 전두환 직계인 민주당도 전두환도 문제다
놀고 있었네 진짜
역시 국회서 해먹은 카페 이름이 헤리티지인 게 이해가 되네. 넌 이제부터 헤리티지 김이다 - dc App
귀신같이 또 성남시 ㅋㅋㅋ
또 '거기'네 ㅋㅋㅋㅋ
돌아버린거냐 ㅋㅋㅋ
고작 도로 이름이 뭐라고 나라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분들을 이렇게 홀대하는거냐
살짝 맛이간 사람이고 또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
안남시야?
인천 계양 옛이름이 안남
ㄴ아수라에서 성남시가 안남시로 나와서 ㅋㅋ
가발이지?
경기도가 진짜 해먹기 개꿀인가보네ㅋㅋ
죠션의 쇼즁화 또 한궐음 훠어!!! 죠션의 쇼즁화 또 한궐음 훠어!!! 죠션의 쇼즁화 또 한궐음 훠어!!! 죠션의 쇼즁화 또 한궐음 훠어!!!
그래도 윤두창보단 낫지..
짱깨새끼 광저우에서 검거
형수 보지나 찢어
얘는 진짜 어떻게 자 자리 올라갔던거냐 드립 거르고 누구 추천인사인가 아님 저쪽관련 경력이 있었나
그곳 조폭집단 문화인듯
기분탓이냐? 성남시는 뭔 툭하면 튀어나오노?ㅋㅋㅋㅋ
자자 찢 방탄뱃지압수 드가좌 ㅋㅋㅋ
또 성남시네
부패의 온상 성남시 - dc App
이 새기는 진짜 악질이네
그럴거면 서울시도 걍 이름바꾸지 그러냐 박원숭 성범죄 특별시 같은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길에 천민벌레 부르는소리좀 그만쳐붙여라
그 때 변호사 놈 하나 존나 나대었는데.. 광복회에 변호사 한다고 존나 나대었지..
성남시ㅋㅋㅋㅋㅋㅋ 저 병신 산송장 틀딱새끼가 기고만장했던 이유가있었네ㅋㅋㅋㅋㅋ - dc App
쟤 만화책으로 본인 탄생일에 대한 것도 만들었음 본인이 무슨 부처, 석가모니 같은 사람으로 그것도 세금으로
또 성남이야?
근데 니들 대선 때 이재명 뽑았잖아?
성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리아버젼 고담시티 성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파 민낯
예수천국 불신지옥
와타시노 코코로 언로크
고향이 중국 ㅋㅋㅋㅋ
대체 성남은 어떤 도시일까
홍어회ㅋㅋ
아 그저! 한짱개!
직업 = 즈그아빠아들
이런 미친새끼가 문재앙 5년 내내 광복절만 되면 티비에 얼굴비춘게 코미디
성남시ㅋㅋㅋ
깨알같은 시사저널ㅋㅋㅋ
홍어회ㅋㅋ
윤미향, 김원웅은 언제 감옥 가냐
파도파도 끝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철새 진짜 ㅋㅋㅋ - dc App
시발 조선족새끼 - dc App
빨리 감방보내서 저 가발 뜯어내고싶다
광복팔이 ㅋㅋㅋ
좌빨새끼들 하여튼 북한 짱깨마냥 영웅화시키는 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함ㅋㅋㅋ
ㅅㅂ
그냥 컨벤션센터나 짓고 니네끼리 놀아 ㅋㅋ
조선족
괴인 그 자체노
반일팔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