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dd64d873d6071c6628a413e575a4708be821f47e236f8068cdc36afacecb8ed5678

1. Pzh2000

  독일 KMW사 물건. 사실상 가능성이 가장 떨어지는 물건.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이쪽은 진짜 영국과 별 인연이 없다. KMW는 영국 내에 공장조차 없는 상황으로 알려져있음



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dd64d873d6071c6628a413e575a4708be821f47e236a501dc8d6cffffbeb8ed5678

2. HX3 장륜자주포버전

  라인메탈사 물건. 라인메탈이 현재 RBSL의 텔포드 공장을 통해 영국 내 생산공장을 확보해둔 상황이라는 유리함이 존재하지만, 영국 육군이 이미 MAN 트럭을 제식 트럭으로 활용한 상황에서 오직 자주포 하나만을 위해 영국군이 새로운 트럭을 도입할 것인가라는 의문점이 남아있음. 여기에 올해 공개된 차량이라 아직 실적이 없는 것도 문제점



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dd64d873d6071c6628a413e575a4708be821f47e236f856d08530a9acebb8ed5678

3. 아처

  BAE사 물건. 스웨덴과 노르웨이에 채택된 사양과 달리 영국 육군의 표준 군수트럭인 MAN 8x8트럭에 포탑시스템을 얹었다. 차체와 포탑 모두 이미 오랜 기간 사용되어 실적과 신뢰성이 담보된 체제인데다, 영국 입장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일자리 창출에 유리한 최종생산권을 영국이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체계임. Pzh 2000을 제외한 나머지 3개 후보 중 가장 빨리 등장(2019)한 것도 강점.



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dd64d873d6071c6628a413e575a4708be821f47e236a455d8dc62fda9ecb8ed5678

4. K9A2

  한화사 물건. 사실 국뽕 거르고 생각하면 도입에 장애물이 많다. 일단 한화가 영국 내에 공장이 없고, 부품에 한국 독자 부품이 많고, 현가장치 관련해서는 영국 기술 도입 후 독자 개량이라는 방향을 택한 바람에 기술 제공자인 영국 홀스트만사와 법적 분쟁까지 있었다. 그나마 기존 부품 중 영국과 연관된 거라고는 구동계를 제작한 MTU의 모기업이 영국 롤스로이스라는 점? 솔직히 HX3가 조기 탈락하고 한화가 RBSL이랑 라이센스 생산 계약이라도 맺지 않는 이상 채택될 가능성은 적다고 봄.


K9이 가격도 저렴하고 수출실적도 많은데 유리하지 않겠음?하는 사람들은 에이잭스와 챌린저 3 사례를 보고 와야 함. 영국군은 가성비보다는 자국 산업 보호와 일자리 창출에 더 우선순위를 두는 군대임. 심지어 영국 회사인 BAE가 내밀은 CV90이 영국 내에서 최종조립 못하게 된 탓에 훨씬 무겁고 수출실적도 적은 에이잭스(영국 내 최종조립 가능, 외국기업 물건)에 밀리던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