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옴갤여러분들. 현재 군복무중인 응애 홈마카세 (였던것)입니다. 
간간히 들어와 옴갤분들의 홈마카세 후기를 보며 탈출하고 싶은 마음을 달래고있습니다.
대단할거라고는 없는 입대전/휴가중 열악한 환경속에서의 저의 홈마카세를 구경하고 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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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자취 시작하고 집에서 잡아본 도미입니다.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일산도미 1.4kg대였나 했던거같네요.
콘부지메 2일하고 썰어서 나름 식감과 감칠맛 지방의 밸런스가 훌륭했던거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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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을,, 고등어 사시미가 매우 먹고싶어
얼레벌레 거래처를 열심히 찾아서 겨우겨우 찾아낸 거래처에
부탁을 드려 (지금보니 매우 초라한 크기지만) 2마리를 은혜를 받은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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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든 生고등어 사시미.
아직까지 카자리나 키리미가 정돈되지않고 제맘대로인 구석이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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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뼈로는 호네센베이 만들어서 신나게 맥주안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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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 20년 겨울이었던거같네요 
일하던 가게 마감하고 애매하게 남은 도미와 소방어 필렛을 가져와 사시미는 질리니 제 인생 첫 니기리 였습니다,, 맛있었던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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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1년 봄. 밀치 철에 거래처에서 1.8kg되는 밀치를 가져와
손질하고 12시간정도 숙성하고 먹은 밀치회였습니다
상당히 달고 시간이 꽤 지났어도 식감을 유지하고있었어서 매우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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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 근처 마트에서 열기를 팔길래
간단히 손질해서 열기후라이? 을 했던 사진이네요
맥주안주로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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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패한 아부리 시메사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이걸 마지막으로 저는 군대에 입대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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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첫휴가 등판!
겨울 양식 일산 시마아지 1.67kg였습니다
빵이 지금봐도 어메이징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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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야.. 시마아지를 처음먹어봤는데 장난아니더군요
올 겨울도 준비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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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간이 또 다시 흘러 올해 6월..
시메사바와 벤자리가 먹고싶었던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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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생으로 반은 시메 짧게한후 아부리와 일반 시메사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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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리도 반은 껍질벗겨서 반은 아부리로 준비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발전하는건지 제자리걸음인지 잘 모르겠네요
되돌아보니 단시간에 많이 는거같기도하고.. 
스스로에게 안주하지않고 더욱 발전을 도모해보겠습니다.
다음 휴가 나가거나 또다른 흥미로운게 생기면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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