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비
스케이트화의 경우 남자면 보통 잭슨 여자면 보통 피아노or에디아 부츠는 대부분 50~60만원선, 초급~2급까지는 초보자용 날 보통 10~20만원, 3급부터는 점프기능(경량화+엣지보강)추가된 날 보통 50~60만원+자질구레한 물품들(ex 엉덩이 커버,발목 보호대,캐리어(주카가 유명)or스케이트 가방,날집 등등등.....)하면 50만원 정도
장비값만 대략 150 심지어 부츠는 몇개월마나 바뀜 날도 한번 박아버리면 사실상 재활용 불가능

2.강습비+대관비
< 알아두면 좋은것 대부분의 선수들 강습은 6~7명이 한 코치에게 대관시간 바로 2~3시간 전 링크 오픈시간에 듣는 수업을 칭함 강습듣고 대관을 타는 형식 보통 3~6시가 강습 7~10시가 대관, 강습은 기술위주의 연습 대관은 프로그램 런스루 혹은 스텝 위주의 수업 물론 강습비와 대관비는 별도>
강습은 보통 일주일에 5번이니 아마 60~80,대관비는 말그대로 링크 바이 링크 사람이 많을수록 돈은 적게나가지만 그만큼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타야함 평일+주말(일요일은 돈 더내야함) 한20명 정도가 같이 탄다 치면 한달에 30~40? 물론 더나가는 링크도 있음.
링크장에서 스케이트 타는데만 한달에 약 100

3.승급비
우리나라의 승급 한번 "응시"하는데 "16만원" 떨어지면 돈만 허공에 뿌리는 수준+총 8번 심지어 6~8급은 한번에 붙을 확률은 제로에 수렴함, 초급~4급은 대구,부산,대전 등의 지역에서 치는것이 가능하나 5급 이상부터는 서울로 가야함 물론 코치+선수들의 숙박비와 이동비용도 다 내야함. 한번도 떨어지지않고 모든 승급을 합격한다는 전제로 16×8=128+@

4.프로그램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은 총 2가지 음악편집+안무, 음악편집하는데도 돈내야함 구라냐고? 구라였으면 좋겠다!! 음악편집에 보통5~8만원 안무는 국내의 경우 분당 50+@만원선(올림임 3분30초면 4분으로 계산) 해외의경우에는 상상을 초월함 분당 100~200(그래서 보통 걍 1분만 받아서 마개조하는 형태로 사용함) 시니어 프로그램 풀로 하나받으면 싸게싸게해도 400이 뚝딱. 그래서 보통 선수들은 초급떼 받은 프로그램을 4급때까지 재탕하다 5~6급 즈음에 새프로그램을 받음 물론 국제대회 데뷔시 매 시즌 프로그램을 바꿔야함.

5.의상
국내 의상실이 더 비싼 경우가 종종 있음 근데 예쁘긴 함 배송비 빼면 해외랑 크게 가격차이 안남 그 배송비가 10이 넘어간다는게 문제. 개비싼 스와로브스키를 굳이 왜쓰냐는 글이 종종 있던데 실물로 보면 차원이 다름 모조큐빅은 진짜 싼티남 안다는 게 나을정도. 노비스의 경우 체구가 작으니 60~80 주니어부터는 100~300선
320하는 의상 실물영접한적 있음 그냥...... 돈을 꼬라박으면 결과물은 나옴 그나마 돈값하는 영역중 하나. 부모님들이 만들어 입히는 경우도 많은데 솜씨가 상당하신분들이 많아 의도치않게 적성을 발견하는분들도 계심.

6.대회
우리나라는 시그프 초청이나 올림픽처럼 주최측에서 선수비용을 부담하는 경우 이외에는 비행기 티켓값+숙박비용+코치 대동비용+대회 참가비(이건 b급)모두 선수 자가부담임 지금 우리가 관심가지는 주그프도 마찬가지 그래서 보통 선수들이 b급이나 주그프 나갈때 같은 코치단 선수들과 일정을 조율해 다같이 다님 그러면 숙박비용,코치 대동비용이 싸질뿐더러 n빵이 가능해짐. 대회참가비(b급대회)는 보통 150~200선. 최근 isu의 자금난과 내부조정으로 대부분의 b급 공인대회는 상금이 "없음" 몇몇대회도 금메달에게만 상금을 주며 대부분 본전 못건짐
대회 하나 나간다고 친다면 최저가로 쳐도 200선.

7.지상훈련+무용
규모가 있는 링크장의 경우 전문 체육코치가 운영하는 지상훈련실을 가지고 있음. 지상훈련이라 해봐야 별거없다 단체pt와 비슷한 형식이고 선수들 부상관리도 대부분 이쪽에서 관리함. 발레와 리듬체조관련 훈련이 여기 속해있는경우가 많음. 40+@선 현대무용이나 탭댄스 배우는 경우도 있음 단가는 더 올라감.

8.대망의 전지훈련
하나만 기억해라 한달에 2000+@(비행기 티켓,전지훈련비,코치 고용비등을 묶어서 패키지로 판매하는 형식) 갔다가 중간에 부상생기면 모든게 물거품. 말 못알아 들으니 통역을 쓴다면 돈은 더 늘어난다.

9.하네스
점프진도를 나갈때 재능이 엄청나지 않은이상 하네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더악조차 불가능함 인간의 몸은 생각보다 회전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아서 선수들은 하네스 훈련이 필수. 국내에 하네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은 손가락에 꼽는다 여자코치 경우 키가작고 근력이 딸려서 드는게 불가능함 대부분 팀 내에서 선수하다 그만둔 보조 남코치들이 등어주나 고난도(트악,쿼살)부터는 기술이 필요하기에 출장을 불러야함
분당 5만원이었으나 최근엔 더 오름 분당6~7만원
  
10.심리상담사
최근에 생김 비용은 그냥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심리상담과 크게 다를바 없으나 '스포츠 선수 전문'이라는 밸류가 붙으면 조금 더 비싸짐 가격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특정하기가 어려움
  
11.부상
희망편 우리나라의 의료 보험체계를 찬양하라. 뇌진탕이나 골절,근육/인대파열같은 심각한 경우가 아닌이상 50만원 이하로 커버 쌉가능.

★총평★
초급~4급까지는 한달에 300선으로 커버가 가능함 그러나 5급부터는 많이 나오는 경우 한달에 1500 평균적으로 달마다 500~700이 빠져나감.
그나마 어릴때부터 재능을 보이는경우 꿈나무 선수 선발,상비군 선발,국가대표 선발로 지원을 받을 수는 있으나 혜택이 매우 미미함(ex한달에 150지급이 최대인 수준) 이러는 와중에 재능이 늦게 피거나 아예 재능이 없는 선수들의 경우에는..........
괜히 선수들이 자진해서 스폰서를 찾아 나서거나 소속사를 찾는게 아님 스폰서가 붙고 소속사가 생기면 부담하는 비용의 1/3이 사라짐. 하지만 성과에대한 부담이 커지는 부작용도........
돈이 없으면 피겨하지마라,재능이 없으면 피겨하지마란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님 실수령액이 상당히 괜찮다는 교육 공무원 맞벌이로도 커버 불가능.
옆나라 일본의경우엔 노비스에서부터 재능을 보이는 선수한테 지원을 하려고 혈안이 된 기업들이 많기에 부담이 조금 덜어지는 편이나 부담되는건 매한가지 미국,캐나다같은 피겨 강국들도 저금 나을진 몰라도 사정은 비슷함.
너네는..... 피겨같은거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