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누마즈 뜰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아쿠아 노래 부르면서 감정올라왔을 때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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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먼저 일찍 일어나서 아와시마 신사에 한번 더 다녀왔어

슈퍼스타 3기도 나온다 하니 성공 기원 기도 드리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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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아와시마 체크아웃하고 바로 옆에 마린파크로 갔음

난 아와시마 투숙객이라 티켓없이 그냥 볼 수 있더라고


재밌었음 미쿠쨩 또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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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타고 나가기 전에 기념으로 이름 박은 메달도 만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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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케스야 가서 전갱이 덮밥 먹으려 했는데 번호표 뽑으니 40분 기다려야 하더라고

그래서 마지막날 묵을 치카네 집에 가서 먼저 짐맡겨놓고 다시 이케스야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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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어본 전갱이 덮밥

진짜 줄서서 먹는 이유가 있더라

다음엔 갤에서 추천받은 2가지 식감 그거 먹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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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스다야로 돌아가서 체크인을 하는데 차랑 만쥬를 주심

신기하게 진짜 차에서 미역맛이 나더라고

진짜 개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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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에도 다양한 럽라 굿즈들이 많았음

역시 치카랑 리코 굿즈가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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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2층에 있는 방이야

원래 2명이 쓰는 방이다 보니 혼자쓰기엔 조금 큰 느낌

그래도 일본 료칸도 처음이라 마음에 들었음

뭔가 그 시골의 냄새가 나는데 그것마저도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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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창문 열고 보면 리코네 집도 보임

치카방은 손님들이 못들어간다해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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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다시 외출해서 쇼게츠에 갔음

그저께 못먹은 저 미캉쥬스가 꼭 먹어보고 싶었어서

애니에서 나온 그대로 재현하는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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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게츠에서 간식먹고 마이마이 절로 갔어

안에는 어떻게 돼있나 궁금했는데 잠겨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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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와서 씻을겸 온천에 가봤어

어제는 2층이 남자탕이더라

하루마다 남자 여자 탕이 바뀜

3시라서 아무도 안들어오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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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6시에 밥먹으러 내려갔음

당연하겠지만 첫 가이세키라 기대 많이 했음

맛은 내가 해산물을 좋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음

무슨 요리인지 궁금하면


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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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돌아가면 이부자리가 준비돼있음

그런데 이대로 자기도 뭐하고 해서 한번더 온천하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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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어제 야스다야에 나포함 3팀밖에 없긴 했는데 저녁에도 사람이 없더라

확실히 밤에 온천하는 것도 색다른 느낌이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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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으로 유카타도 입어봤다

글 쓰다보니 진짜 끝이 다가오고있어서 슬프네

마지막 오늘자 후기는 버스안에서 적든지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