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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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내일만 보고살지? 내일만 사는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난 오늘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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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개새끼야 이거 방탄유리야 개새끼야 이거 방탄이라구 병신아!!



악마를 보았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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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할 수도 있잖아

이런 시발 이거 세상 좆같은 것들이 왜 나한테 지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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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시발아, 내가 네 새끼냐? 이런 시발, 아무한테나 반말짓거리야

안경 벗어봐. 하여간 이 늙은 것들은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거린다 말이야

시발 확 아가리를 찢어버릴라



고지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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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죽였으니 당연히 지옥에 가야 하는건데,

여기보다 더한 지옥이 없어서, 여기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우리 어머니...우리 어머니...얼굴이 기억이 안 나...



써니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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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다 만나는거다.

잘 나간다고 쌩까는 년 있으면 찾아가서 응징할거고, 못 산다고 주눅든 년 있으면 잘 살 때까지 못살게 굴거다.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죽을진 모르겠는데, 죽는 그 날까지.

아니, 죽어도 우리 써니 해체 안한다 !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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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들 하시오 적당히들!

대체 이 나라가 누구 나라요? 이 땅이 오랑캐에 짓밟혀도 상관없다고?

명황제가 그리 좋으시면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시든가

그대들이 죽고 못사는 사대의 예보다 내 나라 내 백성이 열 갑절,백 갑절은 더 소중하오.



도둑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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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왕대가리 새끼가! 이렇게 태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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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도둑이 왜 가난한지 아니? 비싼 거 훔쳐서 싸게 팔잖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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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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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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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어? 내가 인마 느그 서장이랑 인마 

어저께도! 같이 밥 묵고 어? 싸우나도 같이 가고 어? 마 개새끼야 마 다했어!


신세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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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대 정도는 괜찮잖아.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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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놈들아 일루 들어와 들어와 이 씨발놈들아 들어와 와



관상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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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내 운세 좀 봐주게나.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변호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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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 변호사라는 사람이 국가가 뭔지 몰라?

송 : 압니다. 너무 잘알지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그런데 증인이야말로 그 국가를 아무 법치근거도 없이 국가 보안문제라고 탄압하고 짓밟았잖소.

증인이 말한 국가는 이 나라 국권을 강제로 찬탈한 일부 군인들. 그 사람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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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판장님, 지금 이 피고인석에 있어야할 사람은 이 학생들이 아니라

납치, 감금, 폭행을 일삼은 저 고문형사와 조작사건을 지휘한 검찰, 그리고 이 나라의 군사 정권입니다.



명량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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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말이다.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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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 여기 있는가! 목숨에 기대지 마라 



국제시장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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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내 약속 잘 지켰지예, 이만하면 내 잘 살았지예, 근데 내 진짜 힘들었거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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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그래 생각한다. 

힘든 세월에 태어나가 이 힘든 세상 풍파를 우리 자식이 아니라 우리가 겪은기 참 다행이라꼬



베테랑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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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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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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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아트박스 사장인데



부산행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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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은 원래 맨날 욕먹고 인정 못 받고 그래도 뭐 희생하고 사는거지, 안그래?



아가씨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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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범죄도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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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으러 왔는데 그거까지 알아야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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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니?

어, 아직 싱글이야.



택시 운전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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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다. 진실은 반드시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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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손님을 두고 왔어.



198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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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남은 마지막 무기는 진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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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문해서 대학생이 죽었는데, 보도지침이 대수야?



버닝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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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판단같은 건 하지 않아요. 그것은 태워지기를 기다리고 있죠. 난 그것을 받아들일 뿐이에요. 

비가 내린다. 강이 넘친다. 뭔가가 쓸려 내려간다. 비가 무엇을 판단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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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귤이 있다고 믿는 게 아니라, 귤이 없다는 걸 잊어 버리는거야.



극한직업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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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예~ 수원왕갈비통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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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깐요. 장사해서 돈 벌려고 그러는 거 아니잖아요? 왜? 왜? 왜 최선을 다 하는데? 왜 자꾸 장사가 잘 되는데?! 씨팔 치킨!



기생충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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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 그 양반. 선을 넘을 듯, 말 듯 하면서 절대 넘지 않아. 근데, 냄새가 선을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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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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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알아? 무계획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