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또 바쁘게 지내다가 글 쓸 짬이 생겨서 작성해봐
파주 슈필도 시작해서 올만에 게임 사보려고 하는데, 나는 어제 디마허 품절 전에 샀고
오늘은 르네거랑 클랭크 레거시 가격보고 질러보려해 ㅎㅎ
다들 고민 잘해서 오랫동안 재밌게 할 수 있는 좋은 게임 사길 바래
76~90번대 라인 리뷰해볼게
1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35891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2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35895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3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35965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4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36375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5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364026&exception_mode=recommend&page=2
76. 에버델-상
갓겜으로 알려진만큼 구하기 힘들었으나 얼마 전 당근으로 매물이 나와서 구매할 수 있었음ㅎㅎ
4계절(4라운드)로 나누어져 있고, 봄부터 시작해 겨울이 끝나면 점수 계산하고 종료함
전반적인 플레이 방식이 아르낙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음. 일꾼 놓기와, 카드 사용이 게임의 주 액션임
라운드가 끝날 때 마다, 나무에 미리 세팅해놓은 자기 말들을 챙겨오게 되는데, 뒤로 갈수록 일꾼 액션수가 늘어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됨. 일꾼은 주로 자원을 챙길 때 사용되고, 모은 자원을 사용해서 카드를 내려놓을 수가 있음
이때, 자기 앞에 깔 수 있는 카드 수는 총 15장이고, 어떤 카드들로 15장 모아나갈지 고민하는데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카드 빌드업과 카드 간 시너지가 굉장히 중요한 게임이다 카드 수가 많아서 깊이를 맛보려면 다회플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다들 알다시피 거대한 나무 형태의 타워가 있어서 테이블에 꺼내 놓으면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간지..
77. 미크로 매크로 크라임씬-상상
와이프랑 같이 가장 재밌게 했던 보드게임은 언락이었음. 시나리오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있어서 아껴서 하느라 특별한 날에만 언락 꺼내서 플레이하곤 했음. 언락 4까지 다 끝내고, 참 아쉬움이 컸었는데, 미크로 매크로를 구매하고나서 언락에 대한 후유증이 조금 해소된 것 같았음
물론 둘 중에 하나를 골라봐 하면 단연코 언락이겠지만, 언락이 주었던 유니크한 재미를 미크로 매크로가 담고 있다는 것에 너무 만족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다(이것도 아껴서 하는 중)
주된 내용물은 A1정도 크기의 종이인데, 그 안에는 마을과 굉장히 많은 인물들이 그려져 있음.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지도에는 엄청 많은 크라임씬이 존재한다.(잔인하게 묘사되진 않았다)
플레이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약 15개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플레이 방법은 지도에서 숨은 그림찾기 하는 것이다.
한 장의 그림이지만 부분적으로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 재미 포인트. 에피소드를 플레이할 때, 범죄현장을 먼저 찾고, 주변을 찾다보면 범죄 이전의 장면들이 보임. 이전 사건들을 찾아나가며 왜 범죄가 일어나게 됐는지 추리하도록 만들었다. 시나리오들이 짜임새있어서 유치하지 않고, 가끔가다 충공깽같은 시나리오들도 들어있어서 재미도 있다.
커플 게임으로도 강추 (빨리 다깨고 크라임씬 풀하우스 해야지...)
78. 스틱스택-중
스틱스택은 젠가류 게임이라 볼 수 있는데, 나무막대 대신 길다란 스틱을 쌓아가며 게임이 진행된다.
스틱을 쌓는 방법이 좀 특일한데 스틱마다 다른 색깔들로 칠해진 부분들이 존재한다. (흰색, 빨강색, 주황색, 녹색)
새로운 스틱을 올리려 할 때는, 이미 올려진 스틱과 똑같은 색깔 부분만 맞닿게 해서 올릴 수 있다. 그러다보니 쌓다보면 별의별 아크로바틱한 형태들이 등장하게 된다.
쌓아올려진 스틱들이 부분적으로 무너질 땐, 무너뜨린 사람이 스틱들을 다 가져가고 게임이 지속되고 바구니가 넘어지면 그 즉시 패배한다
스틱이 단단하게 만들어져있어서 쌓아 올릴 떼 손 맛이 있는 게임임
79. 펭귄파티-중
이거 또한 라이너 크니치아의 작품..(도대체 몇 번이나 나오시는겨)
30년 동안 출판된 작품만 700개 가량 된다고 하니, 보드게임에 흥미를 붙였다면 한 번쯤 접하게 될 작가임..
테마는 거둘 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 수학 게임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피라미드 형태로 아래 층부터 카드를 놓아가는 것인데, 윗층을 놓으려면 맞닿는 아래층 2카드 중 적어도 한 개와 색깔이 동일해야 한다.
피라미드가 좁아질수록 못놓게되는 카드가 많아지고, 카드를 남긴채로 끝나면 벌점을 받게 된다. 카드를 많이 털어야 이기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는 밋밋한데 캐릭터가 아기자기해서 그런지 인기는 많은 것 같다.
80. 우봉고 3D, 3D프로-상상
우봉고는 한참 예전부터 많이 접해볼 기회가 많았던 작품이었는데, 옆에서 볼 땐 ‘이런게 재밌나?’라는 느낌이 있어서 해보지 못했다ㅎㅎ 그냥 초등학교 때 많이한 칠교놀이 정도로만 여겼었음
그러다 우연히 3D를 해보게 되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어서 깜짝 놀람
우봉고에는 동일한 블록이 8개씩 주어지고, 개인 목적 타일 주어짐. 칠교놀이처럼 빈칸에 블록을 정확히 포개어지게 놓고 ‘우봉고’라 외치면 되는 게임..
근데 우봉고 3D에서는 z축까지 고려해야 하게 된다. 블록을 2층으로 정확히 쌓아야 한다. 그렇다보니 나름 풀이를 위한 알고리즘을 세울 수 있고, 전략적인 접근을 가능케 한다.
모래시계를 놓고 경쟁하는 게임이라 굉장히 긴장감이 넘치기도 하다.
3D가 익숙해진다면 3D프로를 해보길 바란다. 많이 어렵고 도전의식을 자극한다(비싼게 흠)
81. 노땡스-상상
더 지니어스의 마이너스 경매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게임의 모티브가 노땡스이다.
노땡스는 공용덱에서 카드 한 장씩 펼쳐보고, 카드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공용 덱에는 숫자카드가 있으며 숫자는 그만큼의 벌점을 의미한다. 즉 카드를 먹을수록, 큰 숫자카드를 먹을수록 벌점이 쌓여가고 패배하게 되는 게임이다.
벌점을 안 먹는 것이 승리조건인데, 안 먹기 위해서는 개인토큰을 사용해야 한다. 개인 토큰 1개를 벌점카드 위에 올려놓으면 본인의 차례가 패스된다.
그렇게 패스되는 카드를 누군가가 가져갈 때, 위에 쌓여있는 개인 토큰들도 가져가게 된다.
그런 토큰은 재활용할수도 있고 게임이 종료시 +1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굉장히 간단한 룰인데 눈치싸움이 치열하며 운적인 요소도 있어서 빵빵터지는 게임이기도 하다. 가볍고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강추!
82. 그림 도둑들-중
라이너 크니치아의 올해 작품이다.(또 나와?) 테마는 미술품을 훔쳐가는 도둑들간의 경쟁이다. 미술품에는 숫자가 적혀있고, 그 미술품을 훔쳐가기 위해서는 동일한 숫자 카드를 내야한다.
이때 이미 누군가가 그 숫자의 미술품을 훔쳐간 상태라면 그 상대에게서 미술품을 뺏어올 수 있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 뺏고뺏는 게임이다
알리바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특정 미술품에만 알리바이 표시가 있다. 게임이 끝날시 미술품 타일에 표시되어있는 알리바이 수를 세고 제일 적게 모은 사람은 자동 탈락이 되버린다. 높은 점수의 미술품 타일을 모으는게 승리조건이긴 하지만, 하다보면 알리바이 모으는 게임이 되버린다. 생각보다 알리바이 모으는게 어렵기 때문이다.
전략보다 운에 많이 기인하는 게임이며 굉장히 속도감있이 진행된다. 내 타일을 지키고 싶어도 지킬수가 없는 게임이다.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다ㅎㅎ 이런 점이 충분히 단점으로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다.
83. 노 머시-상
라이너 크니치아씨의 작품이고 이것 또한 숫자 놀음에 속한다. 룰은 카드 더미에서 자기가 원하는만큼 카드를 뽑고 가져오는게 끝이다. 원하는 만큼이라곤 하지만 3장을 뽑은 이후 4장부터는 자기가 이전에 뽑았던 카드와 동일한 숫자가 나오면 이때까지 뽑은 모든 카드는 버리게되고 턴이 넘어가게 된다. 약간의 눈치와 확률이 들어간다.
어찌저찌 잘 뽑아서 내 필드에 카드를 가져오면 다행이지만,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다. 내가 가져온 카드는 점수화되지 않고 보류된다. 다른 사람이 카드더미에서 카드를 뽑을 때 내가 가져온 카드와 똑같은 숫자를 뽑을시, 내가 보류한 카드 중 그 숫자 카드 전체를 뺏어갈 수 있다. 즉 카드를 뺏기지 않은 상태로 자기턴까지 다시 돌아와야 내 점수가 된다.
요게 뺏길 때 속상하긴해도 자기 역시 턴마다 모든 플레이어에게 광역으로 영향력을 끼친다는게 짜릿한 맛을 주는 것 같다. 다인플일 때 정말 재밌고 속도감이 있어서 여러판 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이다.
위까지 소개한 라이너 크니치아씨의 작품들은 모두 최대 20000원대로 아마 구매가능 할텐데 찍먹으로라도 추천함 ㅎㅎ
84. 치킨 차차-상상상
어린이용 게임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재미있다 커플끼리 대항전을 하기에도 좋은 게임이다. 영업이 엄청 잘된다..
다들 알다시피 암기 게임인데, 레이싱 요소도 가미되어 있다. 지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일발역전이 가능한 게임이다.
본인과 와이프 같은 경우 자주하다보니 10번째 턴이 진행되면 거진 게임이 끝나게 된다
그림이 익숙해지다보니 한번 뒤집힌 것을 거의 암기하게 되는 지경까지 왔다.
그러다보니 10번째 카드가 뒤집혀지고 나머지 2개가 남았을 때, 다음 상대가 나머지 둘 중에 하나를 찍어서 맞추는지 못마추는지가 게임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어버렸다
맞추면 그 턴에 게임 종료, 못 맞추면 다음턴 사람이 게임 종료
심플하고 일러가 이뻐서 자주돌리는데, 우봉고 프로처럼 치킨차차 프로도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다..
85.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확장)-상상
이번에 보드피아에서 재판할 때 산건데, 기대만큼 재밌게한 게임이다. 테마가 너무 잘입혀져서 와이프도 대만족하고, 게임도 재밌어하더라 보통 전략게임하면 대부분 내가 이기는데 아르낙은 승률이 와이프가 압도적으로 높더라
일꾼 놓기와 카드 활용, 다양한 프리액션, 서브 기물로 점수 땡기기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유연한 플레이 스타일을 요구하는 실력겜처럼 느껴질수도 있지만, 가챠성 유물지역 탐사가 있어서 운적인 요인도 들어간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좋음
덱빌딩 게임인만큼 카드도 중요한데, 1회 플레이 동안 선택할 수 있는 카드 폭이 적은 것은 좀 아쉽다고 느껴짐.
86. Q.E 양적완화-상상
경매와 셋콜렉션이 결합되어있는 느낌의 게임. 각자 시작할 때, 국가를 지정받고 조커타일을 하나 받게 됨. 이후 타일들은 경매를 통해 얻게 되는데, 그 중 적절한 타일을 경매를 승리해서 잘 구매하면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근데 문제는 경매에 사용할 돈 컴포넌트가 없음. 경매에 돈을 쓰고 싶으면, 그냥 수표타일에 원하는 만큼의 돈을 적어내면 됨ㅎㅎㅎㅎ 은행에서 돈찍는 개념이라 보면 된다.
경매를 주도하는 역할(선)을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맡게 되는데, 채권 타일더미에서 타일하나 꺼내고 최소 얼마에 살수 있는지 적어서 사람들한테 보여줌.
다른 사람들은 자기 수표 타일에 구매 가격을 적어서 선한테 보여주는데, 선은 자기만 아는 상태에서 최고가를 적어낸 사람의 가격을 채권타일 뒤에 적어서 안보이게 건내줌
다른 사람들도 아마 자기보다 더 높게 썼다는 것을 대략적으로는 알 것임
근데 요렇게 게임하다가 마지막 타일까지 경매가 다 끝나고 점수를 계산하는데, 채권타일 뒤에 적혀있는 구매금액 총합도 적어내야 함. 그중 가장 많은 채권을 흡수한 국가는 점수고뭐고 그냥 탈락임 근데 코로나 때 미쿸도 양적완화했는데... 왜 이렇게 킹달러지
다른 사람이 얼마썼을지 예상하고 적당히 지르는게 재미 포인트
모던아트랑 같이 경매게임으로 아주 재밌게 한 게임임.
87. 타코캣고트치즈피자-중
할리갈리류 게임으로 많이들 알고있을거라 생각해. 영업용, 파티용으로 샀는데 귀염귀염해서 재밌다고 느낌
할리갈리랑 다른 점수방식이 맘에 들었는데, 할리갈리는 가장 빠른 사람 1명이 모든 카드를 독식하고, 타코캣은 가장 느린 1명이 카드를 독식하게 됨.(카드를 빨리 털어야 하는 게임)
그러다보니 독보적인 순발력을 가진 사람이 있더라도 게임의 긴장도가 내려가진 않았던 것 같아
와이프랑 2인으로 할 때 느낀 점은 자기가 펼치는 턴에 반응이 느려진다는 것이었음. (할리갈리보다 훨씬 더) 그래선가 2인플로는 카드 장수 적게들고 시작해도 끝나 안나더라 ㅎㅎ
88. 그오호-상상
시모네의 역작 그오호.. 로렌초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에게 그오호도 아주 수작이었다.
그오호랑 로렌초 굉장히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지만 우베형님의 자기복제 정도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둘 다 서로 다른 손패로 시작한다는 점, 주사위 눈을 공유한다는 점 모두 전략을 좋아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굉장히 재밌다고 여겨지는 부분이다. 그리고 플레이어 턴이 일반적이지 않게 돌아가는 부분도 신선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점 때문에 4인플을 꺼려하게 되긴하지만..
그오호와 로렌초 둘 중에 하나를 뽑아보자면, 2인플 기준 그오호 손을 들어주고 싶다. 가장 좋은 점은 셋팅이 쉽다는 점.. 로렌초는 라운드지날 때마다 16장 내지 20장의 카드를 다시 깔아두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그오호에는 없다는 점.. 이것만으로도 우리 커플은 그오호의 손을 들어준다ㅎㅎ
둘 다 너무 재밌고 일러도 이뻐서 소장용으로 강추!
89. 듀오 - 하
1편에서 8282를 추천했었는데 구매하겠다는 댓글도 보이고, 혹시 해본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네 ㅎㅎ 8282는 쪼매내서 가방안에 항상 넣어다니고 혹시나 시간날 때 사람들이랑 같이하곤하는데,
듀오 게임도 8282랑 같이 묶음으로 해서 나온 게임인거 같더라고 ㅎㅎ 같은 시리즈로 판매하길래 샀는데, 8282보다는 조금 복잡하더라. 머리를 좀더 써야하고 순발력보다는 운에 기대는 부분이 더 커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재미를 크게 못느꼈어 ㅎㅎ
90. 선물입니다-중
각자의 필드에 카드 뒷면으로 3장씩 깔아 놓는데, 카드에는 –10~10까지 적혀있다. 본인 카드는 확인할 수 있고, 카드 한 장을 아무에게나 뒷면으로 건네주면서 ‘선물입니다’를 외친다.
상대방이 받겠다고 하면 상대방 카드가 되고, 거절하면 자기카드가 된다
그러면서 점수가 왔다리 갔다리하게되는데 굉장히 심플한 심리싸움이라 보면 되겠다
어린이들과 했을 때 잘먹혔던 것 같다 ㅎㅎ
구매한 게임 중 아직 못해본 게임들도 많아서 다음 리뷰는 한참 시간이 걸릴거 같아
리뷰 재밌게 봐줘서 고맙고 좋은게임 많이 해보길 바래^^
기다렸다 보춘기의 리뷰
감사합니다~~
안좋은 게임이 없네
그런가요ㅋㅋ 긱순위 고려하면서 구매하는터라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쿨은 좀 길것같아요!!
기다렸어요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머시 재밌겠는데??
노머시 재밌습니다 ㅋㅋ 5인플이면 강추입니다
미크로 마크로 자꾸 미크로 매크로라 하는게 개열받네 - dc App
앗ㅋㅋ 왜 매크로로 알고있었지 수정완료 ㅎㅎ
상상 ㅇㅈㄹ ㅋㅋㅋ
뱅 존내재밌음
실베 왔는데 욕 들을 준비는 됐음?
요즘 시대에도 보드게임 하는 사람 있음? 시대를 못따라가는 사람들이네
친구가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싸의 전유물임 아직도 번화가가면 보드게임카페 만석이더라
오직 인싸나 결혼한 인싸들만 할 수 있는 인싸겜이라.... 우리 아싸들은 몰루아카이브나 하자
번화가에 보드게임카페 무조건 있고 여친이랑 가기도 좋은데
보드게임이 인싸의 전유물...? 할리갈리나 루미큐브급 아니면 대부분의 보드게임이 너드들의 전유물임
미치 틀딱들마냥 딱지치기 팽이치기 하는급인데
치킨차차는 내가 단기기억력 굉장히 좋은편이라 뭔가 큰 재미없었음
잘생겼지만 모쏠 찐따인 나한테 어울리는 게임 추천 하나만
아컴호러 카드게임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 잼났음
뭔 이상한 게임만하냐? 저거할시간에 서든, 옵치, 발로가 더 재밌겠다.
보이루~ ㅋㅋ
요즘 보드게임에 취미들렸는데 뱅 비슷한 게임 추천좀 해줄 수 있냐 - dc App
아발론해봐ㅋㅋ
와타시노 코코로 언로크
평가가 넘모 후한 거 아니오
보드게임은 직접 마주보고 대화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매력이 있음 룰 자체도 그거를 감안해서 만들어진 게임들이 보통 씹상타침 피시게임도 재밌는거 많지만 친한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했을때의 그 재미는 ㄹㅇ 개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