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21일
노랑배청개구리의 서식지인 익산으로 자전거 타고 가서 인가 근처 아주 작은 산에 텐트 치고 탐사했다
새벽에 자는데 디지게 추었던 기억이 난다
노랑배청개구리
호프집에서 먹이 피딩
디지게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금개구리
수로에 빠진 개체 도와줌
당시 사진 다수가 날아갔었는데 일부 복구함
아래는 복구한 사진들
금개구리
땅늑대거미
배 위에 새끼들을 업고 있음
청개구리
귀여운 딱새끼
든든한 딱아빠
부녀
애새끼
흰뺨검둥오리 가족
물까치
청개구리
2m도 안되는 거리에서 촬영한 제비
노랑배청개구리
인기척을 느끼고 바닥에 엎드린 꿩
복구했지만 손상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5월 31일
텐트 설치
담요 챙겨와서 안추웠던 기억이 난다
줄장지뱀
노랑배청개구리
이 개체는 8m 거리에서 카메라로 풀숲에 숨어있던거 찾음
잎이 무성한 나무에서 상모솔새를 찾는 것보다 더 어렵다
텐트 옆에서 발견한 되지빠귀 애새끼
디지게 귀여웠던 기억이 난다
저녁 먹이로 스근~하게 국밥과 소주를 급여했다
디지게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 dc official App
쟤넨 벼 없이 못 사는 놈들인가? 농경 전엔 무슨 생태를 갖고 있던 놈들이지
습지에서 살았지
원래는 습지가 많았으니까...
놀랍게도 조선은 간척전에 습지가 이게 시발 사람이 살수있나? 싶을 정도로 많았음. 서해, 남해 시골가서 평지로 보이는 땅은 얼추 죄다 간척지라고 보면 됨. 바닷가인데 습지가 뭔 의미냐? 할 수도 있는데, 하구뿐 아니라 갯벌도 염습지로써 염도가 조금 낮아지기만 하면, 양서류, 기수 생물, 조류의 천국이나 다름없는 환경임. 조선이 위치도 위치인데, 갯벌도 많아서 1900년대 이전에는 ㄹㅇ 철새의 낙원 그 자체였을거임. 그거 잡아먹으면서 겨울 버티는 사람도 많았을거고
저런대 텐트치고 자면 안무서움?
무서움
님 정체가 모임? 인간의 탈을 쓴 야생동물임?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
렙틸리언
그래서 스스로 먹이를 자가급여한다는 표현을 쓰는 듯
ㅋㅋㅋㅋㅋㅋ 다리 개구리도 귀엽네
봄이 그리워~~
저때 만취해서 글쓰지않았나
개굴개굴
의외로 건전해보이는 취미같단말이지요
익산에는 저런것들을 볼수있음 ?
시내 말곤 다 촌이야
저런걸 촬영하기 위해 저런 힘든 일을 한다고?
재밌게 사는구나 정체가 모니?
와타시노 코코로 언로크
끝나고 남은 개구리는 왜가리가 맛있게 먹었답니다 - ฅ(σωσ˵)ฅ
흠
저것도 다른 종임?
수원청개구리처럼?
익산이 은근 새 보기 좋은 동네긴 함ㅋㅋ 특히 용안생태습지 추천 - dc App
내고향동네용안면..
오 용안 출신 반갑네 ㅋㅋ 난 조부모님댁이 용안이다 - dc App
익산사는데 찍으신 동물들보니 같은 동네가 맞나 싶네요 ㅋㅋ
스웩뒤지노 ㅋㅋ
모기 뒤지게 많을거 같은데 저따가 텐트치고 잘 생각을하노
와 나도 언제 한번 해보고싶다
개구리 늠름하노
22는 어린왕자노
첫짤 나만 개구리 밑에서 찍은 사진인 줄 알았냐
오 멋있네 탐구정신 ㅆㅅㅌㅊ
막짤 '들머리고향순대' 같은데..... 저기 껍데기 써비스 맛있지.
응 아니야
익산이고향인데 국밥은 함열토속순대막창국밥 호프집은역전앞엘베강이 근본임
한국에도 저런 새끼 품고 댕기는 거미 있는줄은 몰랐네
대종상이 나라에서 하는 거냐? 예전에 왜 그렇게 시끄러웠던 것임? 글구 심사단 NFT 만든다는데 나라에서 이런 거 해도 상관없나 보네? 내가 좋아하는 배우 뽑으면 되는 건갑네.
개굴찡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