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월 3박4일 여행 다녀온 후기임


교통수단은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10.3.2. 스카이라이너 & Tokyo Subway Ticket[편집]
스카이라이너 편도 + Tokyo Subway ticket 24시간권 2800엔 / 48시간 3200엔 / 72시간 3500엔. 스카이라이너 왕복은 1900엔씩 추가. 


이 패스가 너무 개꿀임. 도쿄메트로로 어지간한 도쿄 시내는 다 다닐수 있더라


유일한 단점은 지하철이라.... 기차에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없다는 거 ㅋㅋ.... 


스카이라이너로 우에노 오카치마치 역에 가서 첫날 점저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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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키소바같은 분식류 돈주고 사먹는거 극혐하는 사람인데


이거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음. 와우 개꿀 게다가 돈지루가 완전 한쿡인 입맛에도 딱맞는게.... 이집 된장국 맛집이더라


가격은 인당 1200엔 이었나? 가격도 씹혜자


그리고 이케부쿠로 가서 좀 구경하다가 신주쿠 카부키쵸로 이동해서 야키토리를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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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터 ㅈ같은거로 찍어서 사진이 별로인데 와..... 저기 중간에 있는 파+닭꼬치 진심 개 맛있더라


가격도 적당해서 인당 19000원? 정도 나왔던거 같음 한국 ㅈ같은 이자카야였으면 씹창렬 퀄리티에 가격도 쳐 비쌌을텐데 ㅋㅋ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히가시신주쿠 숙소에서 잤다. 숙소 위치 히가시신주쿠 너무너무 좋은거 같음. 도쿄 어디를 가도 30분 안팎이면 다 가더라


걸어서 5분 10분이면 카부키쵸, 신오쿠보 다 있고 그러면서도 히가시신주쿠 자체는 또 조용해서 강추


둘째날은 카와고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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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정도 웨이팅해서 들어간 우동집


우동 국물에 가쓰오부시 향이 찐하게 나는게... 와 태어나서 먹어본 국물중 최고였다


저렇게 우동+튀김 세트가 인당 만원 ㄷㄷㄷ 물가가 먹거리에 한해서는 한국보다 싼거 같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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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은 한국보다 빵이 두꺼운데 굳이 먹을 필요 없는 맛이고


오이지 같은걸 많이들 사먹고 있길래 나도 사먹어봤다. 다시마 소금물에 절인 오이인데 아삭아삭하고 한번쯤 먹어볼만 한 정도


여고생들도 많이 먹드라 ㅋㅋ


그리고 시모키타자와 등 이곳저곳 다니다 카부키쵸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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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에 맥주 마셨는데 역시나 ㅅㅌㅊ ㅋㅋㅋㅋ 밑에서 두번째는 전갱이 잘게 자른거에 파랑 마늘 등등 참기름에 무친 요리인데 존나 맛있더라


초밥 퀄도 상당히 훌륭했는데 인당 33000원 정도 나왔다. 도쿄 물가 씹혜자 ㄹㅇ


이후 숙소에서 한잠 잔 뒤 3일째 날에는 아키하바라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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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타베로그 유명한 라멘집이었는데 짜고 씹 노맛이었다


일본에서 라멘 빼고 다 맛있으니 라멘집만큼은 가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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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카부키쵸에서 소고기 샤브샤브


특이하게 돼지고기도 팔더라?;  샤브샤브는 소고기가 맛있을거 같아서 소고기 고급부위 모듬세트 시켜서 먹었는데 고기 질은 훌륭하드라


다만 저기 간장소스같이 보이는 폰즈 소스? 그게 짜고 신맛만 나는 소스라 아쉬웠음. 단맛이 좀 났으면 좋았을텐데


옆에 노란 소스는 된장 베이스 소스인데 맛있더라 여기는 인당 3만 3천원 정도였나? 나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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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긴자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산 초밥 먹었는데 비주얼 너무 훌륭하고 가격이 좋아서 샀더니만 역시나 백화점 초밥은 백화점 초밥이더라 ㅠ


대뱃살인데 힘줄이 있어서 맛없었음. 그래도 다진 참치 마키는 나름 맛있더라. 하나에 1300엔 정도 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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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우에노 시장에서 시장 덮밥 먹었다


저기에 그냥 간장 쳐서 먹는 거더라; 한그릇에 5,6천원하는 가성비 음식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여행팁은 별다를건 없었네. 라면만 먹지말자